ㅋㅋㅋㅋㅋ조두순드립 진지하게 치시는건가요?? ㅋㅋ주요 내용도 모를 학폭가해자에대한 화인지 본인의 열등감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세요 똑같이 비유하자면 악플러들 때문에 연예인 죽은적 있으니 연예인 욕하는 악플러들=김길태 강호순 성립하네요 심지어 그쪽 비유보다 타당하네ㅋㅋㅋㅋㅋㅋ
우선 학폭가해자를 까면서 느낄 열등감도 없고 학폭가해자를 빨면서 느낄 우월감도 없다는점 밝힙니다. 단순히 좆논리로 학폭가해자인 사실까지 옹호하는 댓글이 보여서 반박했을 뿐입니다. 호호. 사실 저는 영비 팬에 오히려 가깝습니다. 비꼬는거 아니고요. 일단 제 생각은 인성이고 뭐가 어찌됐든, 그 사람의 분야에서 프로라면 인정한다는 생각이기 떄문에, 같은 맥락에서 박정희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도 훌륭한 대통령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우리나라에서 빛만 좋은 개살구처럼 실속없는 말로 살갑게구는 정치인 보다는, 비리를 저질렀어도 일 하나는 제대로 하는 정치인들이 낫다고 생각하거든요. 영비도 사실 래퍼로서 되게 훌륭한 래퍼라고 생각하고, 랩 뒤지게 잘합니다. 정말이에요. 영비가 랩을 하는게 왜 잘못된거인지도 모르겠고, 본인들이 싫으면 안들으면 그만이라고 생각합니다. 거기에 무슨 잣대에 뭔 논리까지 들고와서 학폭을 감싸주는것도 존나 웃기고, 그걸 까는것도 존나 웃겨요. 뭐 천하의 개새끼인거마냥 인터넷에서 키보드 두드려가며 뭐라하는데, 정작 그러면서 음원순위 보면 존나 잘팔리거든요. 이중적이지 않습니까? 일관된 자세로 빨거나 일관된 자세로 까면 차라리 괜찮은거 같은데, 영비의 학폭까지 빠는 사람들이 다른 분야의 범죄자를 까는게 웃길 뿐이고, 영비의 학폭을 까는 사람들이 영비의 음악을 들어주는게 웃길뿐입니다.
?? 제가 이걸 왜 민망해야하는지 모르겠네요. 딱 님같은 분들 수준 맞춰서 쓰는건데요 ㅎㅎ 뺼 이유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뭔가 잘못 생각하시는것 같은데 딱 님같은 분들 저격하는 댓글입니다. 뭔가 아군이라고 오해하시는거 같은데, 딱 님처럼 쉴드치는 인간들 저격한거에요ㅋㅋㅋ 되게 글 못읽으시는듯 ㅋㅋㅋㅋㅋㅋ저 같은 사람들한테 열등감하고 패배의식 느끼세요? 되게 쒸익쒸익 거리시면서 동네방네 쉴드치시고 다니시네요 ㅋㅋㅋㅋㅋ
왜 정신승리하시는지 모르겠지만, 님 댓글들 보면 도넘은 비꼼과 조롱이 가득해서 드리는 말씀입니다.저는 영비가 아니라 다른 어떤 학폭가해자가 나와도 같은 의견이고요 (실제로 영비가 학폭을 했는지 안했는지도 의문입니다만). 다만 더이상 수준낮게 학폭가해자를 빨지도 수준낮게 까지도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굳이 영비관련된 이야기에는 댓글을 달지 않았고, 이 글은 학폭에 관한 글이었기 떄문에 댓글 달았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영비는 훌륭한 래퍼라고 생각하고, 만약 인간 양홍원으로서 가져가야할 책임이 있다면 가져가야 한다고 생각해요.
네 그거야 당연하죠 계속 말했던대로 미국은 아티스트의 사생활과 작품을 구분하는게 일단 기본 전제니까요 그리고 당장 저도 학교폭력범죄에 대해서는 전혀 옹호할생각 없고, 비판하지만 아티스트로서 영비의 음악을 좋아해서 영비가 저스디스보다도 인디고에서 랩 제일 잘한다고 쓴것도 있고, 이번 앨범에 대한 호평 댓글도 썼었어요 미국에서도 DMX나 더게임같은 범죄전과가 있거나 갱스터 출신 랩퍼들도 좋아하구요
다만 텐타시온 사건도 그렇고, 이번 영비 논쟁도 그렇고 아티스트의 인기와 명예로 인해서 그 모든 범죄가 옹호나 미화로 나아가서는 안되는거고 작품과 사생활을 구분하는 미국도 이점은 마찬가지라서 엄연히 아티스트의 범죄사실은 비판받는다는 얘기죠 제가 열올리면서 댓글을 단건, 그런것들때문이구요
네 그래서 저는 펙트만님이 말씀하신대로 '당연한'이야기를, 미국에서 , 사생활과 작품을 별개로 보는 미국이라서 텐타시온이나 크리스 브라운같은 아티스트들이 나오고 인기를 얻을수있다는걸 부정한적이 없고 단지 그들이 인기와 명예와는 별개로 그들의 범죄 자체는 옹호받거나 미화되지않고 분명히 비판받는다는, 펙트만님 말씀대로 '당연한'얘기를 한건데 갑자기 상관도 없는 여혐 얘기를 끌고오시고 제가 무슨 그들의 인기를 부정하네 하신건 펙트만님이시잖아요... 그래서 오독하지말아달라한겁니다
제가 '제대로 알았으면'이라고 말한게 펙트만님도 인정한 '당연한'얘기 = '미국이 사생활과 작품을 구분하지만, 범죄사실에 대해서는 옹호나 미화없이 비판과 지탄이 이뤄진다' 라는걸 제대로 알았으면해서 적은거라니까요...? 제가 미국타령하지말고 제대로 알아줬으면 이라고 비판한 사람들은 '미국이라고 범죄가 옹호되고 인정받는다'라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에요 그래서 오해말라고 다시 읽어달라고 부탁드린거구요
영비 너무좋고 영비가 사람죽엿어도 음악은 계속 들을거지만 철없을때의 치기로 돌이킬수없는 행동을 했고 그로인해 평생 지워지지않을 상처를 입엇을 사람들 생각하면 참 씁쓸함 막말로 영비로 인해 피해입은사람 인생이 처참히 망가지고 극단적인 선택을 한다고 했을때 영비가 준 상처 스노우볼 굴러가서 글캐됏다해도 영비는 할말없는거지
대체 음악이 뭐고 랩퍼가 뭐길래 범죄가 옹호되어야하는지?
그냥 음악은 음악으로 즐기지못하고 범죄까지 옹호하는 인간들이 예술과 윤리는 구분되어야한다 열올리는 아이러니
본인들이 구분못하고 빠심에 눈멀었으면서
그걸 구분 못하는 인간들 있어서 너무 답답하네요
대체 음악이 뭐고 랩퍼가 뭐길래 범죄가 옹호되어야하는지?
그냥 음악은 음악으로 즐기지못하고 범죄까지 옹호하는 인간들이 예술과 윤리는 구분되어야한다 열올리는 아이러니
본인들이 구분못하고 빠심에 눈멀었으면서
ㅋㅋ주요 내용도 모를 학폭가해자에대한 화인지 본인의 열등감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세요
똑같이 비유하자면 악플러들 때문에 연예인 죽은적 있으니 연예인 욕하는 악플러들=김길태 강호순 성립하네요
심지어 그쪽 비유보다 타당하네ㅋㅋㅋㅋㅋㅋ
영비가 랩을 하는게 왜 잘못된거인지도 모르겠고, 본인들이 싫으면 안들으면 그만이라고 생각합니다. 거기에 무슨 잣대에 뭔 논리까지 들고와서 학폭을 감싸주는것도 존나 웃기고, 그걸 까는것도 존나 웃겨요. 뭐 천하의 개새끼인거마냥 인터넷에서 키보드 두드려가며 뭐라하는데, 정작 그러면서 음원순위 보면 존나 잘팔리거든요. 이중적이지 않습니까? 일관된 자세로 빨거나 일관된 자세로 까면 차라리 괜찮은거 같은데, 영비의 학폭까지 빠는 사람들이 다른 분야의 범죄자를 까는게 웃길 뿐이고, 영비의 학폭을 까는 사람들이 영비의 음악을 들어주는게 웃길뿐입니다.
여기서 그런댓글 쓰면 연예인한테 열등감과 패배의식에 찌든채 비겁하게 숨은 악플러로만 보여용ㅎㅎ
남은인생은 부디 노력하고 사시길ㅎ
조두순은 말도안되는 범죄를 저지른 사람인데 그런 사람이랑 비교하는건...
랩을 못하는데..
만약 랩을 하면 한번 들어보기는 할거같음
똑같은 잣대로 본인들은 연예인 자살시킨 악플러들과 다를바 없는 비겁하고 찌질한 살인자 새끼란걸 알아야죠 ㅎㅎ
괜히 빅 멘사가 BET에서 직접적으로 텐타시온의 범죄가 옹호되고 미화되고있다고 비판했던게 아님
미국이 어느정도 음악과 사생활을 따로보는 성향이야 당연히 있지만, 그건 정말 작품과 아티스트를 구분하는것에 해당할뿐 아티스트의 범죄 자체를 옹호하거나 미화하려하지는 않습니다 상당히 비판받고 지탄받아요
지금 영비 논쟁이나 이전의 미국에서의 텐타시온 논쟁이 일어나는건 아티스트가 일으킨 범죄를 옹호, 은폐하거나 미화하려해서 생겨난거구요
무슨 미국이라고 범죄자들이 음악 잘한다고 맘껏 영웅으로 추앙받는곳이 아니에요
사람들이 좀 제대로 알았으면...
범죄비판하는게 죄다 여혐페미PC충이라는 논리세요?
그래서 크리스 브라운의 리한나 폭행, 텐타시온의 임산부 폭행, 코닥블랙의 강간범죄, 알켈리의 소아성애범죄 의혹 죄다 옹호하시려구요?
아니잖아요 펙트만님도 그 범죄들이 잘못된것이란것쯤은 당연히 인지하고 계시지않습니까
그 미국에서조차 아티스트의 작품과 명예와 별개로 그런 범죄사실은 엄연히 비판받고있다는것도 아실거구요
위에서도 몇번이나 말했지만 아티스트의 사생활과 작품을 구분하는것과 아티스트의 범죄를 옹호하는건 엄연히 다릅니다
텐타시온이나 크리스브라운이 그만한 팬덤과 명예를 가진건 전자때문인거고, 그래도 범죄에 대해선 미화되거나 옹호받지않고 비판받고 지탄받는건 후자때문인거구요
님이 부정하지만 맞는 사실은 텐타,크브가 논란까지 엎을만한 판매량과 인기랑 갖고 있다는건 "미국"이라서 가능하단 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위에서도 몇번이나 말했지만 아티스트의 사생활과 작품을 구분하는것과 아티스트의 범죄를 옹호하는건 엄연히 다릅니다
텐타시온이나 크리스브라운이 그만한 팬덤과 명예를 가진건 전자때문인거고, 그래도 범죄에 대해서는 미화되거나 옹호받지않고 비판받고 지탄받는건 후자때문인거구요'
이부분요
그런 논란까지 가릴만한 재능이 추앙받는게 미국이라서 가능 하다는거죠
그리고 당장 저도 학교폭력범죄에 대해서는 전혀 옹호할생각 없고, 비판하지만 아티스트로서 영비의 음악을 좋아해서 영비가 저스디스보다도 인디고에서 랩 제일 잘한다고 쓴것도 있고, 이번 앨범에 대한 호평 댓글도 썼었어요
미국에서도 DMX나 더게임같은 범죄전과가 있거나 갱스터 출신 랩퍼들도 좋아하구요
다만 텐타시온 사건도 그렇고, 이번 영비 논쟁도 그렇고 아티스트의 인기와 명예로 인해서 그 모든 범죄가 옹호나 미화로 나아가서는 안되는거고 작품과 사생활을 구분하는 미국도 이점은 마찬가지라서 엄연히 아티스트의 범죄사실은 비판받는다는 얘기죠
제가 열올리면서 댓글을 단건, 그런것들때문이구요
미국이엿음 타령하는 사람들과 사생활과 음악은 별개라고 주장하는 분들이 "잘못아는 사실"이 아니라
맞게 알고 있는 사실이죠 미국이라 텐타같은 아티스트가 나올수 있다는거요 ㅎ
잘못 읽으신거같은데 이 부분 다시한번 읽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제가 제대로 알아줬음 좋겠다는건 '미국이라고 범죄가 미화되거나 옹호받지않는다' 라는거니까요
확실한건 미국이엿으면 ~이러는 사람들 말 그대로
미국이라서 텐타같은 아티스트가 나올수 있엇단거죠
당연한 소리말고 그게 잘못됫다는거죠
미국이였으면타령 하는 사람들도 그거 다알고 "미국이였으면 인성 논란보단 음악이 더 주목받고 안정받고 떳을텐데"가 틀린말이 아니라는거죠
제가 미국타령하지말고 제대로 알아줬으면 이라고 비판한 사람들은 '미국이라고 범죄가 옹호되고 인정받는다'라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에요
그래서 오해말라고 다시 읽어달라고 부탁드린거구요
그래서 "미국이였으면"하는 사람들은 제대로 사실을 알고 있고 맞는말이라는 입장이구요
서로 오해가 있던것같네요
오독이라고 공격적으로 말씀드린것 죄송합니다
끝까지 말씀해주시느라 수고 많으셧어요 좋은 하루되세요~
미국에서조차 그런 같잖은 걸로도 논란 삼는 애들 있지만 그게 아티스트의 재능을 가리진 못한단거죠
일단 무슨 의미로 말씀하신지 알겠습니다
다만 워낙 시장이 크고 전세계적 영향력이 커서 욕먹어도 잘나가는 거죠
대충 유툽 댓글만 봐도 사고하나 터지면 욕이나 조롱으로 도배됩니다
그 논리면 가정폭력도 성폭력도 군폭력도 다 피해자 아니면 닥치고있어야하는데
근데 공감하는 댓글도 꽤 있어서 식겁함
영비가 정확히 뭘 어떻게 했는지 구체적 증언이나 그런것도 없으면서
별개의 사건 끌고와서 양홍원 개새끼 프레임 만드는것도 웃긴데요
어디서 뜬 소문만 ㅈㄴ 듣고 와가지고 아무 관계없는 사람이 물타기로 욕질함ㅋㅋㅋㅋㅋㅋ
양홍원이 어느 정도였는지 정확히 무슨 일이 있었는지나 피해자 정확한 진술 없는 상태에서 음악 낼 때나 관련된 거 뜰 때마다 그 얘기로 도배되면서 인신공격하는게 안타까울 뿐..
과장된 사실을 퍼트리고 인신공격하고 치졸한 행동 하는 사람들이 극혐일뿐
예술도 곧 삶 속에 있는것이니
이런식의 어필을 개인적으로 안좋아해서 ㅎㅎ
사필귀정이라 했던가
살다보니 느끼는건
자기가 한 행위는 그만큼 반드시 자신한테 되돌아오고
절대로 이걸 피할 수도 없고 달아날 수 없음.
상당히 모순이라고 생각합니다. 폭력을 욕하는 입장이 폭력을 행사하는 꼴이니까요
철없을때의 치기로 돌이킬수없는 행동을 했고 그로인해 평생 지워지지않을 상처를 입엇을 사람들 생각하면 참 씁쓸함
막말로 영비로 인해 피해입은사람 인생이 처참히 망가지고 극단적인 선택을 한다고 했을때 영비가 준 상처 스노우볼 굴러가서 글캐됏다해도 영비는 할말없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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