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 앨범 아트는 가수 증명사진이나 박는 경우가 많았습니다만
요즘엔 비주얼 아트로서 앨범의 한 요소로 작용하고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간지나거나 이쁜 앨범 아트들을 많이 볼 수 있죠.
하지만 동시에 끔직한 앨범 아트들도 볼 수 있는데요.
국힙에서도 최고의 앨범 아트들이 많지만, 최악의 앨범 아트들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그래서 몇장 뽑아 볼려고 합니다. ㅎㅎ (싱글 앨범 포함0
주관적인 견해이며, 음악은 전혀 상관업습니다!
P&Q - Supremacy (2006)
사실 처음에 촌스럽다고 생각했는데 밑에 것들 뽑다보니
여기 리스트에 넣은게 죄송해지네요
다이나믹 듀오 - Last Days (2008)
이것도 P&Q랑 마찬가지로 밑에 것들 보니 최악이 아니네요 ㅎ......
San E - 'Not' Based On The Ture Story (2013)
마일리 산이러스; 상반신은 왜 벗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Swings - 줄래 (Feat. 서인국) (2013)
이때 브랜뉴는 앨범 아트 진짜 못만드는거 같네요
왠지모르게 집에 하나씩 걸려있는 돌잔치 때 찍은 사진이 생각납니다
C jamm - A-YO (2013)
X발. 2013년엔 도대체 무슨일이 있던걸까요
Kei & myunDo - Y (2016)
초등학생이 만든게 분명합니다.
번외
부활엔터테인먼트의 앨범커버들
감히 한국의 No Limit이라 말 할 수 있는 퀄리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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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이 몽롱해집니다
국힙 최악의 앨범 아트는 또 어떤게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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