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방송활동이나 팬싸는 안하고 연말 가요제? 에서만 무대로 공개하고 끝이라고 어디서 들은거 같아요. 그래도 이건 좀 아니다 싶을 정도로 컴백이 너무 잦은건 사실이에요. 내년에는 1년 푹 쉬고 음악적으로 재정비를 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어요. 일본 국내 활동 너무 자주 하다 보니 음악 스타일에 매너리즘에 빠진거 같기도 하고...
작년 연말 Heart Shaker 진짜 좋아했는데 그 후 What is love는 자기복제? 에 가까웠지만 그래도 괜찮았다면 그 이후 dance the night away, yes or yes는 고개를 갸웃거리게 되네요. 그 외에도 BDZ로 일본 정규 데뷔, 그 전에 자잘하게 발매한 싱글들까지 올해 진짜 너무 자주 활동을 했는데 내년에는 푹 쉬고 내후년에 컴백했으면 좋겠어요. 음악적으로 매너리즘에 빠진 거 같고 색깔에 대해서 방향성을 고민했으면 좋겠어요. 무엇보다도 좀 트와이스 좀 휴식좀 취했으면....블핑은 내년 정규 안내면 양싸 머리 뽑고 싶음
원래 다들 그러지 않나??
넣는 그룹은 첨봄 블핑팬들이 양싸만 보면 이가는중
10년 후엔 재평가 받을 곡이라고 생각함
ㄹㅇ 인정
진짜 개쓰레기 곡은 낙낙인데 말입니다.
희대의 쓰레기곡.
양싸랑 좀 섞으면 안 됩니까
가수가 어디 아프지않으면
덕후입장에선 노래자주내는게 좋습니다
에이핑크팬인데 1년에 2번 컴백허면 경사임
일부러 안듣고 있었는데 6시까지 기다려봐야겠네요 왓이즈럽 수준으로라도 뽑아내면 다행..
솔직히 말해서 매너리즘이라는 거창한 표현까진 쓰지 않아도 스타일이 변했으면 좋겠네요 솔직히 이번 앨범은 그런 와중에 잘 나온 수준이라고 생각하고요
블핑 2년 4개월동안 10곡 내주는 YG
이번에 you say love me 개좋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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