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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정작 [Weird Tales]가 추구한 감흥은 크지 않다. 앞서 언급한 흥미있는 주제의식과 작법이 크게 효과를 발휘하지 못했다. 두 곡에도 참여한 이그니토를 연상시킨다는 것 이상의 흥미를 끌기엔 역부족이고, 이야기의 전개 역시 남다른 시선을 보여줬다고 하기에는 평범하다. 특히, “Human Android”, “Under World”를 포함한 몇몇 곡의 지나치게 익숙한 설정과 서사는 헝거노마의 야심이 드리운 지점이기에 아쉬움이 크다.
3/5
생각보다 의외의 리뷰네요.
오오 이게 하드코어구나 하고 듣고 있었는데...
개인적으로 너무 힘을 준 느낌??
앨범 부제가 우리 헝거 하고싶은거 다해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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