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곡을 다 돌러보고 느낀 점은 역시 믿고 듣는 닥스후드지만... 저 같은 경우는 카멜레온이나 머니맨을 처음 들었던 충격이 너무 커서 이번 EP는 좀 심심하게 들렸네요. 그래도 닥스후드 특유의 바이브와 퇴폐적인 비트는 여전해서 좋았네요.
그리고 tommy strate 넘 조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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