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예 tlop에서 칸예가 찍은 비트가 큰 비중을 차지하나요? 근데 왜 앨범 기획자는 칸예라고 되어있죠? 조지 마틴이 비틀즈 곡을 작곡했나요? 근데 왜 앨범 기획자는 조지 마틴이죠? 앨범 기획자는 앨범의 컨셉부터 곡의 구성, 그리고 멜로디라인 비트라인 전문적으로 작곡하는 사람들이 나뉘어져있는 특성상 한 곡에 참여하는 여러 작곡가들의 의견 조율도 하고, 그렇게 만들어낸 비트에 대해 아티스트와도 조율해야되는 힘든 직업이에요 ㅋㅋ 비트 안찍는다고 기획자가 아니라니;ㅋㅋ
심지어 칼리드는 앨범 특성상 아티스트 하나하나 불러야하고 여러 아티스트들이 한 곡에 있는 칼리드 음악 특성상 아티스트들 끼리 의견차이도 조율해야되서 더 빡센데
executive, 총괄 프로듀서죠, 윗분이 말하신것처럼 비트메이커가 자기 이름으로 앨범을 낸걸 프로듀서 앨범이라고 했을때 칼리드 앨범은 그거랑 성격이 많이 다르죠, 프로듀싱 자체가 범위가 너무 많고 명확한 선이 없다보니까 무분별하게 쓰이는 경향이 있고, 저도 칼리드가 프로듀서가 아니라고 한 건 표면적으로 보면 잘못한거죠 근데 굳이~ 서로 다 아는걸 피곤하게 왜 이러시나
칸예 tlop에서 칸예가 찍은 비트가 큰 비중을 차지하나요? 근데 왜 앨범 기획자는 칸예라고 되어있죠? 조지 마틴이 비틀즈 곡을 작곡했나요? 근데 왜 앨범 기획자는 조지 마틴이죠? 앨범 기획자는 앨범의 컨셉부터 곡의 구성, 그리고 멜로디라인 비트라인 전문적으로 작곡하는 사람들이 나뉘어져있는 특성상 한 곡에 참여하는 여러 작곡가들의 의견 조율도 하고, 그렇게 만들어낸 비트에 대해 아티스트와도 조율해야되는 힘든 직업이에요 ㅋㅋ 비트 안찍는다고 기획자가 아니라니;ㅋㅋ
심지어 칼리드는 앨범 특성상 아티스트 하나하나 불러야하고 여러 아티스트들이 한 곡에 있는 칼리드 음악 특성상 아티스트들 끼리 의견차이도 조율해야되서 더 빡센데
어떻게 칸예 tlop랑 디제이 칼리드를 비교하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ecutive producer라는 포지션이 있는거 님 말고도 다 알아요. 하지만 칸예가 비트를 안찍더라도 일단 랩퍼포먼스를 본인이 다 하기 때문에 프로듀서로 이름 올리는게 당연하구요.
정확히 우리가 칼리드에게 고마워해야 하는건 '쩌는 비트'에 '쩌는 랩퍼'에 '쩌는 보컬'을 한 자리에 모아준거죠. 칼리드가 그냥 인맥 좋은 동네 형이라서 모아주나요? 자본이 들어가잖아요. 이 몫이 칼리드인거죠. 아 물론 보통 곡 작업을 시작할때 비트 받고 가사 쓰거나 멜로디 생각하는게 일반적으로 본다면, 칼리드가 비트를 들어본 후에 '아 이 비트엔 jeremih랑 chris brown이 들어가면 지리겠다... 불러야지' 정도의 정성을 고려해서 프로듀서로서 이름을 올릴 수 있지만 제가 기형적이라고 한 이유는 이런 류의 앨범이 결코 흔하지 않기 때문이고 가사를 쓴다던지 믹싱을 한다던지 음악에 기술적인 보탬을 하지 않기 때문에 말한겁니다.
본토에서도 논란이 없진 않습니다. 칼리드를 record producer로 칭하고 beat maker를 music producer라고 하는 댓글에 사람들이 많이 공감합니다. 기술적으로 관여 안한다는 근거를 찾으시려면 반대로 관여 하는 근거도 가져오셔야 되는거 아닌가요...?
이 곡도 마찬가지입니다. 칼리드가 프로듀싱한 앨범도 아니고 칼리드가 비트를 만들지도 않았는데 칼리드의 시그니쳐가 들어간다? 님 말대로 프로듀서가 비트메이킹에 관여하지 않는다면 단순히 "흥행하려면 칼리드 시그니쳐가 필요해"라는 식으로 넣은건가요? 당시 이미 흥행에 성공한 아티스트인데?
미고스가 지금 위치로 솟은건 딱 이 앨범 이후죠. 물론 그 전에도 존나 잘나간건 맞지만요. 다이나믹듀오는 흥행을 위해서 노홍철을 피쳐링으로 썼나요? 메인스트림 진입을 위해서 DJ칼리드의 강렬한 인트로 혹은 아웃트로 멘트가 (그것도 앨범 첫트랙에) 있는건 충분히 흥행을 위한 전략이 될 수 있다고 보는데요? 그럼 이 곡에 칼리드가 어떤 부분에 관여를 한거죠?
위의 곡은 제가 확인해보니 칼리드가 프로듀싱한 곡은 아닌 것 같습니다. 다만 님이 여쭤보신 것에 대해서는 곡에 대해 총괄 프로듀서는 앨범의 흐름과 맞는지, 곡이 음반의 유기성에 해가되진 않는지를 생각하고 아까 말했듯이 비트 작곡가와 멜로디라인 작곡가가 항상 같이 있는것은 아니라서 둘을 조율하기도 합니다. 노래에 아쉬운부분들을 작곡가에게 지적하기도 하고요. 그렇게 만든 반주에 아티스트가 어떤 식으로 보컬링 하면 좋을지 방향도 잡고 또 작곡가와 아티스트간의 의견을 조율하기도 합니다. 이후 곡을 믹싱, 마스터링을 해서 완성도를 높이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음반 기획자 날로 먹는다는 말 한적이 없는데 혼자 풀발해놓고 뭔 소리에요ㅋㅋㅋㅋㅋㅋㅋ 녹음에 관여하는게 기술적인 부분인가요?... 뭐 아 다르고 어 다르지만 칼리드가 머릿속에 그려놓는 곡의 방향은 있겠죠 그래서 직접 아티스트들을 섭외 했을테고요. 직접 가사쓰고 비트 찍는 의미가 아닌데서 칼리드를 구별 한건데 왜 칼리드가 하는 일에 대해서 어필하시는거에요? 그리고 초창기 드립은 제발 그만... 지금 아닌거 알잖아요. 보통 자기 가사 쓰는 뮤지션은 executive producer에 전부다 이름 올립니다. 그리고 우리가 흔히 비트메이커를 (총괄이 아닌) 프로듀서로 지칭하죠. 여기서 칼리드가 기형적이라고 표현한건데 도대체 뭐가 문제죠? 비트 안찍고 가사 안쓰지만 총괄프로듀서에 이름 올리고 자기 이름으로 곡내는 사람이 많나요?
저는 음반기획자가 어떤 일을 하는지 알고 있는데 "비트메이킹을 안한다"라는 이유로 칼리드는 단순히 앨범제작비 지원하고 인맥 끌어몹기만하는 "기형적인 프로듀서"취급 하셨으면서 왜 풀발기 하냐고 여쭤보시면 저도 여쭤보고싶네요. 왜 그런말을 하신것인지. 본인이 모르면 모른다고 인정하시면 될껄ㅋㅋ 그리고 혹시 작곡가나 프로듀서라는 직업에 대해 제대로 알고싶으시면 "리얼 작곡가, 작사가, 프로듀서" 이 책 한번 읽어보세요 도움되더라고요
님이 '기형적'이라는 단어가 주는 부정적인 어감 때문에 제가 칼리드를 폄하하는 거처럼 계속 몰아가시는데 계속 반복하지만 폄하할 생각 없고 기형적이라는 단어를 쓴 의미는 칼리드 외에 님이 언급한 '음반 기획자'로서만 활동하는 프로듀서, 심지어 음악을 자기 음악으로 내는 사람이 칼리드가 유일하다고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곡이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지분을 나누자면 칼리드는 좃도 없는거 크레딧만 봐도 아는데 저는 오히려 님이 너무 과대포장 하고 계시는거 같은데요. 칸예랑 같은 포지션은... 솔직히 할말을 잃었습니다.
major key 경우에 앨범 총괄 프로듀서는 칼리드 한명입니다. 그런데 이게 과대평가라고요? 단순히 인맥 끌어몹고 돈만 갖다바치는게 총괄 프로듀서가 하는 일인가요? 그것도 단독 총괄 프로듀서? 참고로 에이스 후드의 앨범들도 칼리드가 제작한겁니다. 물론 공동제작이긴 하지만요. 2014 fhd도 제이콜 본인이 작곡한 곡들 비중이 많은데 다른 프로듀서와 공동 제작한 앨범입니다. 과대평가라뇨 ㅋㅋ
작년에 나온 프라임보이
그리고 랍티미스트, 페니, 그루비룸 이 그런 앨범을 냈었어요
칼리드 프로듀서 맞는데요?
칸예 tlop에서 칸예가 찍은 비트가 큰 비중을 차지하나요? 근데 왜 앨범 기획자는 칸예라고 되어있죠?
조지 마틴이 비틀즈 곡을 작곡했나요? 근데 왜 앨범 기획자는 조지 마틴이죠?
앨범 기획자는 앨범의 컨셉부터 곡의 구성, 그리고 멜로디라인 비트라인 전문적으로 작곡하는 사람들이 나뉘어져있는 특성상 한 곡에 참여하는 여러 작곡가들의 의견 조율도 하고, 그렇게 만들어낸 비트에 대해 아티스트와도 조율해야되는 힘든 직업이에요 ㅋㅋ 비트 안찍는다고 기획자가 아니라니;ㅋㅋ
심지어 칼리드는 앨범 특성상 아티스트 하나하나 불러야하고 여러 아티스트들이 한 곡에 있는 칼리드 음악 특성상 아티스트들 끼리 의견차이도 조율해야되서 더 빡센데
칸예 tlop에서 칸예가 찍은 비트가 큰 비중을 차지하나요? 근데 왜 앨범 기획자는 칸예라고 되어있죠?
조지 마틴이 비틀즈 곡을 작곡했나요? 근데 왜 앨범 기획자는 조지 마틴이죠?
앨범 기획자는 앨범의 컨셉부터 곡의 구성, 그리고 멜로디라인 비트라인 전문적으로 작곡하는 사람들이 나뉘어져있는 특성상 한 곡에 참여하는 여러 작곡가들의 의견 조율도 하고, 그렇게 만들어낸 비트에 대해 아티스트와도 조율해야되는 힘든 직업이에요 ㅋㅋ 비트 안찍는다고 기획자가 아니라니;ㅋㅋ
심지어 칼리드는 앨범 특성상 아티스트 하나하나 불러야하고 여러 아티스트들이 한 곡에 있는 칼리드 음악 특성상 아티스트들 끼리 의견차이도 조율해야되서 더 빡센데
어떻게 칸예 tlop랑 디제이 칼리드를 비교하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ecutive producer라는 포지션이 있는거 님 말고도 다 알아요. 하지만 칸예가 비트를 안찍더라도 일단 랩퍼포먼스를 본인이 다 하기 때문에 프로듀서로 이름 올리는게 당연하구요.
정확히 우리가 칼리드에게 고마워해야 하는건 '쩌는 비트'에 '쩌는 랩퍼'에 '쩌는 보컬'을 한 자리에 모아준거죠. 칼리드가 그냥 인맥 좋은 동네 형이라서 모아주나요? 자본이 들어가잖아요. 이 몫이 칼리드인거죠. 아 물론 보통 곡 작업을 시작할때 비트 받고 가사 쓰거나 멜로디 생각하는게 일반적으로 본다면, 칼리드가 비트를 들어본 후에 '아 이 비트엔 jeremih랑 chris brown이 들어가면 지리겠다... 불러야지' 정도의 정성을 고려해서 프로듀서로서 이름을 올릴 수 있지만 제가 기형적이라고 한 이유는 이런 류의 앨범이 결코 흔하지 않기 때문이고 가사를 쓴다던지 믹싱을 한다던지 음악에 기술적인 보탬을 하지 않기 때문에 말한겁니다.
본토에서도 논란이 없진 않습니다. 칼리드를 record producer로 칭하고 beat maker를 music producer라고 하는 댓글에 사람들이 많이 공감합니다. 기술적으로 관여 안한다는 근거를 찾으시려면 반대로 관여 하는 근거도 가져오셔야 되는거 아닌가요...?
기술적인 부분에 관여 안한다 했죠? 녹음에 관여하네요 ㅎ
https://www.youtube.com/watch?v=bD_CbuFFfwE&t=22s
이건 칼리드가 설명하는 자기가 하는 일입니다. 한번 보시면 큰 도움 되시겠네요
칼리드가 비트메이킹 안한다고 하셨는데 초기에는 본인도 비트만들고 했습니다 ㅋㅋ tlop의 칸예 포지션이랑 major key의 칼리드 포지션이랑 다를게 없어요 님아
이 곡도 마찬가지입니다. 칼리드가 프로듀싱한 앨범도 아니고 칼리드가 비트를 만들지도 않았는데 칼리드의 시그니쳐가 들어간다? 님 말대로 프로듀서가 비트메이킹에 관여하지 않는다면 단순히 "흥행하려면 칼리드 시그니쳐가 필요해"라는 식으로 넣은건가요? 당시 이미 흥행에 성공한 아티스트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음반 기획자 날로 먹는다는 말 한적이 없는데 혼자 풀발해놓고 뭔 소리에요ㅋㅋㅋㅋㅋㅋㅋ 녹음에 관여하는게 기술적인 부분인가요?... 뭐 아 다르고 어 다르지만 칼리드가 머릿속에 그려놓는 곡의 방향은 있겠죠 그래서 직접 아티스트들을 섭외 했을테고요. 직접 가사쓰고 비트 찍는 의미가 아닌데서 칼리드를 구별 한건데 왜 칼리드가 하는 일에 대해서 어필하시는거에요? 그리고 초창기 드립은 제발 그만... 지금 아닌거 알잖아요. 보통 자기 가사 쓰는 뮤지션은 executive producer에 전부다 이름 올립니다. 그리고 우리가 흔히 비트메이커를 (총괄이 아닌) 프로듀서로 지칭하죠. 여기서 칼리드가 기형적이라고 표현한건데 도대체 뭐가 문제죠? 비트 안찍고 가사 안쓰지만 총괄프로듀서에 이름 올리고 자기 이름으로 곡내는 사람이 많나요?
님이 하신 말입니다. 칼리드가 프로듀서 측면에서 하는일이 많음에도요 ㅋㅋ
왜 풀발하냐고요? 님이 자극적이게 말을 하셨네요
저는 음반기획자가 어떤 일을 하는지 알고 있는데 "비트메이킹을 안한다"라는 이유로 칼리드는 단순히 앨범제작비 지원하고 인맥 끌어몹기만하는 "기형적인 프로듀서"취급 하셨으면서 왜 풀발기 하냐고 여쭤보시면 저도 여쭤보고싶네요. 왜 그런말을 하신것인지. 본인이 모르면 모른다고 인정하시면 될껄ㅋㅋ 그리고 혹시 작곡가나 프로듀서라는 직업에 대해 제대로 알고싶으시면 "리얼 작곡가, 작사가, 프로듀서" 이 책 한번 읽어보세요 도움되더라고요
님이 '기형적'이라는 단어가 주는 부정적인 어감 때문에 제가 칼리드를 폄하하는 거처럼 계속 몰아가시는데 계속 반복하지만 폄하할 생각 없고 기형적이라는 단어를 쓴 의미는 칼리드 외에 님이 언급한 '음반 기획자'로서만 활동하는 프로듀서, 심지어 음악을 자기 음악으로 내는 사람이 칼리드가 유일하다고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곡이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지분을 나누자면 칼리드는 좃도 없는거 크레딧만 봐도 아는데 저는 오히려 님이 너무 과대포장 하고 계시는거 같은데요. 칸예랑 같은 포지션은... 솔직히 할말을 잃었습니다.
원하는 건 아니겠지만 최근에 들은 DJ X 프로듀서 합작 테입은 있었어요
https://soundcloud.com/supplier-205/sets/midas-p-road-to-trapmster-hosted-by-205suppl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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