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역량있는 래퍼보단 힙합씬안 캐릭터의 하나로써 던밀스를 좋아함 던밀스 스스로가 그런 행보를 밟아오기도했지만
결정적으로 지금하고있는 음악은 던밀스한테 맞는 옷이 아닌거아닌가
하는 생각을함. 입고싶어하는데 막상 입어보면 안어울리는 그런..
미래나 밀스웨이가 취향에 맞고 온전히 좋아하는 리스너들도 있겠지만
단적으로 생각해서, 던밀스는 정작 각잡고낸 앨범단위를 드랍했을때보다 누군가와 같이하는 싱글곡들에서 이미지를 소비하며 메이킹한 노래들이 더 많은 관심을 받았었다는건 기정 사실이고,
그건 제생각이 개인적인 생각임은 아님을 반증한다고 봄
지금도 나오는걸 꼬박꼬박 듣고있긴하지만 커리어 초반때의
기대감을 가지고 듣진않음
멜론에서 던밀스 참여곡 스트리밍 개인통계보면 아직도
88,바람난던밀스,화합 저나받어순
결정적으로 지금하고있는 음악은 던밀스한테 맞는 옷이 아닌거아닌가
하는 생각을함. 입고싶어하는데 막상 입어보면 안어울리는 그런..
미래나 밀스웨이가 취향에 맞고 온전히 좋아하는 리스너들도 있겠지만
단적으로 생각해서, 던밀스는 정작 각잡고낸 앨범단위를 드랍했을때보다 누군가와 같이하는 싱글곡들에서 이미지를 소비하며 메이킹한 노래들이 더 많은 관심을 받았었다는건 기정 사실이고,
그건 제생각이 개인적인 생각임은 아님을 반증한다고 봄
지금도 나오는걸 꼬박꼬박 듣고있긴하지만 커리어 초반때의
기대감을 가지고 듣진않음
멜론에서 던밀스 참여곡 스트리밍 개인통계보면 아직도
88,바람난던밀스,화합 저나받어순
단순히 음악을 떠나서 정말 어려운 질문인건 틀림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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