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이에 이런 글 올려서 너무 죄송합니다. 어제 갑작스레 이별을 하게됐고,
사소한 일이 쌓여 여자친구가 폭발해서 헤어졌습니다.
제가 못해준게 너무 많습니다 받기만 하고..
너무 미안합니다 여자친구에게
붙잡으려고 노력은 했는데, 그냥 헤어지자는거 구질구질하게 제가 혼자 시간이라도 가져보라고 했어요.
사실상 끝난것같지만. 너무 힘드네요
세상은 넓고 여자는 많다지만 모르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주제에 안 맞는 글 써서. 두서없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소한 일이 쌓여 여자친구가 폭발해서 헤어졌습니다.
제가 못해준게 너무 많습니다 받기만 하고..
너무 미안합니다 여자친구에게
붙잡으려고 노력은 했는데, 그냥 헤어지자는거 구질구질하게 제가 혼자 시간이라도 가져보라고 했어요.
사실상 끝난것같지만. 너무 힘드네요
세상은 넓고 여자는 많다지만 모르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주제에 안 맞는 글 써서. 두서없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잊으라해도 힘들었고 일상생활도 힘들었는데
진짜 3달정도 점점 갈수록 싹 잊혀짐 힘내요
이미 돌이킬수 없습니다
이별을 말했다는 사실을 결국 바뀌는게 아니더라고요
예전 같을 수 없을겁니다
그냥 가는 길을 열심히 가시다보면 더 성정하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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