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콰이엇 2집은 지금과 굉장히 다른 모습인데요
말랑 말랑하고 감성적인 사운드의 음악으로 가득차있습니다
더콰이엇의 첫 인스트루멘탈 앨범이고 매드크라운의 데뷔 벌스가 있는 앨범이라 의미가 크죠
아직 안들어보신 분이 계신다면
Music, Dopin dance, take a Q train remix, 그 남자 그 여자,이 4개만 들어보시면
지금의 더 콰이엇과 굉장히 다르다는 것을 느낄 수 있으실 껍니다
지금의 더 콰이엇형도 물론 아주 멋있지만
제가 처음에 더콰이엇을 좋아했던 모습을 이제는 못볼 것 같아서
많이 아쉽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kyUZ3l8BZII
https://blog.naver.com/ldh6101/221271256231
헤헤 그건 1집이지만.. 어쨌든 저도 정말 좋아하는 곡이에요
'닿을 수만 있다면' 이라는 문장 자체가 너무 좋은듯...ㄷㄷ
dj soulscape앨범들이랑 이 앨범은 즐겨들을 수 있더라고요 ㄷㄷ
people love yesterday를 10년 가까이 들었는데 원곡이 돌핀댄스였다는걸 최근에 알았어욬ㅋㅋ
헐????: 그런게 있었나요?? 지금들으러갑니다..ㄷㄷㄷ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