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요즘 대체 어떤 점에서 차트에 오르지 못하면 음악이 아니게 된거죠? 어느순간지점에서 딱 그랬던 시점이 있었으나 언제인지는 제대로 기억나지는 않지만 요즘에는 저런말이 클리셰가 된거 같이 느껴지네요. 어떤누군가가 산이는 차트도 올라갔으니 최고야! 라던지 배연서랑 김하온이 최고야! 비와이가 최고야! 라는 걸 본적이 없는거 같아요. 미디어에서 주는 효과는 상당하다만 미디어에서 노출되는 힙합의 기간이 길어지고 있는 만큼 그정도는 구분하는 사람이 대다수가 된거 같은데.
요즘 종이 백과사전 안찾듯이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