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감상 및 출처 : http://board.rhythmer.net/src/go.php?n=18175&m=view&s=review
던밀스가 등장한 지는 제법 시간이 흘렀고, 그의 실력과 커리어는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왔다. 매번 본인의 아이덴티티를 유지하면서도 새로운 스타일을 시도한다는 점은 분명 고무적이다. 다만, 이번에 그가 휘두른 승부수는 다소 방향이 어긋난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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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밀스가 등장한 지는 제법 시간이 흘렀고, 그의 실력과 커리어는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왔다. 매번 본인의 아이덴티티를 유지하면서도 새로운 스타일을 시도한다는 점은 분명 고무적이다. 다만, 이번에 그가 휘두른 승부수는 다소 방향이 어긋난 느낌이다.
공감하지만 밀스 팬으로서 재밋게 들었음. 이번 앨범은 본인에게 많이 취하며 만든 앨범같아서 좋았음. 애초에 트랩 황도 좋았으니..
그나저나 리드머 쉬펄 앨범리뷰 갑자기 많이 하네요. 바람직하네. 몇개월 전, 아니 1년 전 것들도 쭈루룩 해줬으면 좋겠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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