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 년에 나올 XXX의 앨범 Language의 선공개 곡이 어제 드랍됬는데요.
저는 정말 만족하면서 들었습니다.
제 개인적인 입장으로는 그 팀에 대한 평가는 실력면에선 말할 필요가 없다고 느껴지네요.
교미 앨범도 그렇고 특히나 어제 싱글을 들으며 느낀것이
프랭크라는 프로듀서의 비트는 리스너가 원하는 것을 일부러 안주는 듯한 혹은 여태 경험하지 못했던 사운드로 괴롭히는 (좋은 의미로) 듯한 느낌이 들었네요.
어제 싱글을 들어보면 정말 너무나 심플한 멜로디로 시작을 해서
무언가가 빠진 듯 느껴지는 비트에 김심야의 래핑으로 이어지는데요
맨 마지막 8마디가 되어서야 여태 곡에 뿌려놨던 소리 소스들이 합쳐져 제대로 된 비트가 플레이 됩니다. 하지만 김심야의 랩핑이 빠져있죠.
그렇게 곡이 마무리 됩니다.
곡 끝자락에 나온 그 ‘완성된(?)’ 비트가
초반 부터 루핑이 되어 나오고 김심야의 찰진 래핑이 나올수도 있었지만
저는 그들이 노리고 계획했던 바가 있었다고 생각되네요.
쓰고 나니까 귀로 듣고 느낀 바를 글로 적으려니 힘드네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느끼셨는지 궁금하네요.
저는 정말 만족하면서 들었습니다.
제 개인적인 입장으로는 그 팀에 대한 평가는 실력면에선 말할 필요가 없다고 느껴지네요.
교미 앨범도 그렇고 특히나 어제 싱글을 들으며 느낀것이
프랭크라는 프로듀서의 비트는 리스너가 원하는 것을 일부러 안주는 듯한 혹은 여태 경험하지 못했던 사운드로 괴롭히는 (좋은 의미로) 듯한 느낌이 들었네요.
어제 싱글을 들어보면 정말 너무나 심플한 멜로디로 시작을 해서
무언가가 빠진 듯 느껴지는 비트에 김심야의 래핑으로 이어지는데요
맨 마지막 8마디가 되어서야 여태 곡에 뿌려놨던 소리 소스들이 합쳐져 제대로 된 비트가 플레이 됩니다. 하지만 김심야의 랩핑이 빠져있죠.
그렇게 곡이 마무리 됩니다.
곡 끝자락에 나온 그 ‘완성된(?)’ 비트가
초반 부터 루핑이 되어 나오고 김심야의 찰진 래핑이 나올수도 있었지만
저는 그들이 노리고 계획했던 바가 있었다고 생각되네요.
쓰고 나니까 귀로 듣고 느낀 바를 글로 적으려니 힘드네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느끼셨는지 궁금하네요.
방금 들어봤는데 래핑 진짜 존나 찰지네요
프랭크 비트도 특유의 두드리는 질감이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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