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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2113 추천 수 19 댓글 17
꾸르륵님 글 보면서 평소 비평에 관심 많은 1인으로서 의견 좀 써봅니다. 엘이에서 하도 리드머 옹호를 해서 색안경 끼고 보실 분들도 있을거 같지만, 이글은 리드머 쉴드가 아니라 제가 파악한 바를 적은 거니 선입관없이 봐주시길 바래봐요. 그리고 확실히 하자면 제가 뭐 리드머를 엄청 사랑해서 그런게 아닙니다. 저도 아쉬운 점 많아요. 왜곡된 사실이나 제가 보기에 좀 과도한 잣대로 까인다고 생각해서 그때마다 몇마디 보탰을뿐이죠.



원문: http://hiphople.com/kboard/11186165



우선 들어가기 차원에서



'제일 먼저 번역투 문장과 비문 때문에 짜증나고, 두 번째로 판에 대고 찍은 듯한 논리 구조 때문에 짜증납니다.'



-> 비문은 저도 짜증납니다. 근데 번역투 문장은 최근 인식이 좀 바뀌고 있죠. 평론뿐만 아니라 문학계 쪽에서 가끔 나오는 발언을 보면 이제 번역투 문장이라고 모두가 까진 않습니다. 그것 역시 오래 사용해오면서 한국화된 부분이 있기 때문에 잘못되었다고 할 수 없다는 의견이 많이 나온다는 말씀. 여기엔 영화나 책 번역가들의 의견도 반영된 부분이 있고요. 그러니 번역투 문장으로 까는 건 지금 변화하는 분위기와 좀 맞지 않습니다. 개인의 취향 영역이겠죠. 참고로 예전만 해도 수동형으로 쓰는 것은 지양해야 하고 능동형으로 쓰는 게 더 올바르다는 것(예로 '발전되었다' -> '발전했다')이 정설이었지만 이제 좀 더 유연해졌죠.



국힙 평론이 방기하고 있는 것 부분에 대해 키보드질 좀 해보겠습니다.



1. 음악계에서 일어나는 패러다임 쉬프트에 대해 설명하는 글을 한 번도 읽지 못했습니다.

->전 글쓴분이 진짜 평론을 빼놓지 않고 읽는지 의아합니다. 왜냐하면 한번도 읽지 못했을리가 없을테니까요. 당장 리드머에 랩퍼가 노래를 병행하는 스타일이 정립되기까지 연대기를 나열한 '랩 싱어의 전성시대' 같은 글이 있고(물론 마무리는 되지 않았지만), 엘이만 봐도 ' 빅 샤크는 어떻게 '뜨거운 남자'가 되었을까' 같은 글이 있습니다. 엘이 글은 제목에서 패러다임 쉬프트가 딱 드러나지 않을뿐이지 내용을 보시면 글쓴이가 말한 패러다임 쉬프트에 대한 내용이 포함되어있죠. 빅 샤크가 뜬  경로가 패러다임 쉬프트와 연관될 수밖에 없거든요.



그리고 또 대표적인 예로 리드머에서 쓴 'PBR&B 소개' 글이 있죠. 제 기억에 한국에서 피비알앤비랑 얼터너티브 알앤비가 시도되기 전에 가장 먼저 나왔던 걸로 압니다.



글쓴분이 대답할 문제라고 거론했던 것 중에 '왜 힙합은 대중 음악의 왕이 되었나'만 해도 그래요. 만약 미국 기준이라면 이미 미국힙합 역사 얘기하는 글에서 나오고, 한국 기준이라면, '쇼미더머니' 관련 칼럼에서 계속 얘기되었죠. 제목이 그렇지 않다뿐이지.



근데요, 전 솔직히 이 부분은 평론가가 꼭 해야 할 역할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기자들이 해야할 부분에 가깝죠. 평론가의 역할은 패러다임 쉬프트를 설명하는 것 자체가 아니라 더 나아가 그 패러다임 쉬프트의 가치(?)를 판단하여 평가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쩄든 제가 보기에 패러다임 쉬프트 관련 글은 꽤 있었어요. 글쓴분이 안 찾아봤거나 제대로 못봤을뿐이지. 만약 이런 글이 치열하게 나오지 못하고 있다고 비판하는 거라면 그래도 공감합니다만, 이런 글이 없다, 한번도 못봤다 이러는건 완전 팩트왜곡이죠.



2. 앨범 리뷰를 관통하는 허섭한 논리.

->뭐 이 부분이야말로 정말 여러 의견이 나올 수 있고 그 의견들이 인정받아야 하는 부분이죠. 글쓴분의 의견이 진리는 아니란 얘깁니다. '한국 힙합평론가들은 유기성과 완결성을 판단의 척도로 둡니다'라고 하셨는데, 글쎄요.



한국힙합평론가들은 엘이와 리드머를 지칭하신 걸로 알고 썰좀 풀어보자면, 제가 읽은 바로는 유기성과 완결성이 어드밴티지 정도는 되지만 그것이 판단의 척도는 아니었습니다. 유기성이 떨어져도 곡들 자체의 완성도가 출중하면 높은 점수를 얻기도 했죠. 당장 스윙스 업그레이드2 리드머 리뷰만 해도 대표적이구요. 이 앨범 유기성 면에서 떨어지는데 점수 높다고 비판한건 오히려 리스너들이었죠.



근데요, 사실 외국 평론들 보시면 더 허섭한 글들 많습니다. 당장 외국에서 유명한 매거진들 앨범 리뷰 봐보세요. 진짜 보도자료 느낌의 간단 소개글에 별점 박은 리뷰들이 수두룩합니다.

전장르 기준으로 피치포크, 힙합 기준으로 힙합DX나 랩 리뷰가 좀 디테일하게 푸는  편이죠. 근데 피치포크조차도 비판이 만만치않죠. 뭐 평론이 그런거라고 생각합니다. 모두를 만족시킬수 없는. 그래서 비판도 당연히 뒤따르는.

외국 평론들도 허섭한 글들 많으니 괜찮다는게 아니라 그냥 팩트를 얘기하는 거예요.



결론적으론 한국에서 앨범 리뷰를 주기적으로 하는 평론 매체가 리드머(대중음악에선 이즘) 정도밖에 없다보니 선택의 폭이 없어서 나올 수밖에 없는 불만이라고 보여요. 미국이나 유럽은 앨범 하나 나왔다 하면 기본적으로 7-10개 매체들이 별점과 함께 평론을 내니까요.



그리고



1) 앨범 자체의 유기성에 대해 논한다

 

2) 랩에 대해 자체적인 평가(무슨 기준으로?)

 

3) 사운드에 대해 대충 들어본 말들 쓴다(베이스 라인이 훌륭하다, 드럼 라인이 변칙적이다 등등)

 

이렇게 쓰면 누구나 평론 하나 쓸 수 있다고 했는데, 이거도 좀.. 당연히 평론은 쓸수 있겠죠. 써놓고 평론이라고 하면 평론이니까. 근데 그게 평론으로 인정받느냐 아니냐는 다른 얘깁니다. 그리고 랩에 대해 자체적인 평가를 하는게 평론가죠. 그 기준이나 근거가 얼마나 뒷받침되느냐가 관건입니다. 무슨 기준으로? 라고 하셨는데, 리뷰 글 읽어보면 리드머의 경우는 기준이 꽤 명확해요. 그 기준에 동의하느냐 마느냐는 다른 얘기구요.



그리고 '게다가 더 이상 음악은 앨범 단위로 나오지 않습니다. 앨범이 하나의 작품으로 취급받았던 시절이 완전히 막 내리고 있어요. 싱글 단위로 음악이 나오고 있고, 무료곡이 사운드 클라우드에서 배포되는 실정입니다.'라고 하셨는데,



이 부분 읽으면서도 정말 글쓴분이 현재 흐름을 제대로 파악하고 있는건지 의아했습니다. 지금도 앨범 단위로 존나 나오고 있거든요. 싱글 단위로 음악 나오는거, 사클에 무료 공개하는거 모두 사실인데, 그건 그거고 앨범은 존나 나오고 있어요. 오히려 무료 앨범과 믹스테입이 늘어나면서 힙합 기준으로 황금기인 90년대보다 훨씬 많이 나오고 있죠. 한국이 아닐 뿐이고요.



3. 성실하지 않다.



-> 이 부분은 꽤 동의합니다. 뭐 사실 미디어 시장도 열악한 한국 상황과 미국을 1:1 비교하면 좀 억울할수도 있지만, 어쨌든 큰 틀에서는 글쓴분과 동의합니다.



다만, 밤비노 레코즈 결산이 리드머나 다른 음악웹진의 '진부한' 연말 결산보다 유익했다는 이야기는 철저히 개인 취향이라고 생각합니다.



끝으로



'그런데 지금 나오는 논의의 대다수가 '미국에서도 더 이상 힙합에서 여성 혐오를 하지 않는다''라는 식으로 귀결됩니다.(강일권 씨) 가족 중 많은 사람이 여자다(심은보)'



일단 심은보씨가 그런 얘기했는지는 모르겠고, 강일권씨나 리드머 논조가 '미국에서도 더 이상 힙합에서 여성 혐오를 하지 않는다'는 절대 아니죠. 이것도 팩트왜곡입니다. 미국 힙합에서 여성 혐오 문제를 의식하고 민감하게 움직이는 흐름이 있다지 여성 혐오를 하지 않는다는 아니죠. 이건 몇 번에 걸쳐 나온 칼럼만 봐도 알수 있는데 글쓴분이 읽어봤는지 의문.



어쨌든 저랑 의견이 많이 다르지만 꾸르륵님의 글 꿀잼으로 봤습니다. 그리고 어쨌든 평론가들이 보고 한번 생각해봐야할 점들도 있다고 보구요.

 
Comment '17'
  • ?
    the inquisitor 2018.01.13 16:05
    개념글 ㅊㅊ
  • ?
    IT 2018.01.13 16:52
    꾸르륵 글도 그렇고 이 글도 그렇고 이런 필력 갖고싶다
  • ?
    title: Schoolboy Q힣heeh 2018.01.13 17:18
    전 이 글에 한 표
  • ?
    중산층스웩 2018.01.13 18:20
    결국 그냥 말꼬리잡기밖에 못하네
  • ?
    꾸르륵 2018.01.13 18:21

    잘 읽었습니다.

    제 글을 읽고 장문의 글을 써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네요.

    저는 오랫 동안 음악 웹진의 독자로 지냈습니다. 평론가 개인을 욕하기보다는 좋은 글을 읽고 싶은 마음이 커요.

    다만 제 생각과 일치하지 않는 부분이 있어 댓글 답니다.

    네임 드롭핑, 고유명사 떨이를 최대한 자제하려고 해서 제가 쓴 글에서는 따로 자세하게 설명하지 않았습니다.

    1) 패러다임 쉬프트에 대해서 먼저 답글 달고 싶습니다. 제가 말하는 패러다임 쉬프트는 구조적 변동입니다. 음악 산업이 변하고 있다, 힙합이 인기다, 쇼미더머니가 인기다, 라는 글은 많이 있죠.

    그런데 왜 로큰롤이 힙합으로 자리를 넘겼는지, 힙합은 어떻게 EDM을 받아들이게 됐는지 설명하는 글은 읽어 보지 못했습니다.

    가령 피치포크가 적극적으로 힙합을 받아들인 건 인디록이 폭싹 주저 앉으면서 부터입니다. 09년도에 연말 결산에서 왕좌를 치자한 애니멀 컬렉티브 이후로, 인디록이 점차 쇠했고, 대신에 힙합이 그 자리를 차지했죠.

    공연 기획팀도 피치포크를 인용하고, 누구도 인용하고, 모두 피치포크를 인용하는 마당에 피치포크를 인용하는 대신에 왜 이런 패러다임 쉬프트가 일어났는지를 설명하는 게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사이먼 레이놀즈가 (한때 전자음악계를 풍미한) 러스티의 Glass Swords를 예로 들며, 전자 음악 사운드의 변화에 대해 서술한 'Maximal Nation'가 있습니다. FL이나 에이블턴 라이브가 등장하면서 전자 음악 사운드가 어떻게 변화해갔는지 설명합니다. 지금 보니 도식적인 면도 있지만, 어쨌든요.

    이런 식의 글이 한국에 있었나요? 저는 한국의 전자 음악 팬덤에서도 (국힙에서 유기성만큼이나) 지겹게 반복되던 댐핑 타령만 주구장창 읽어왔고요. 최소한 지적인 시도를 해야된다는거죠. 소리가 변하고 산업이 변하고 청취의 방식이 달라지고 있는데 평론은 제자리라는 겁니다.

    2. 외국에도 형편 없는 평론이 많다. 맞는 말입니다. 대신에 외국엔 훌륭한 뮤직 저널리즘도 있어요. 한국에는 1급의 평론이 전무합니다. 대체로 앨범 리뷰만 써대는 편이죠.
    쇼미더머니와 언더그라운드 없으면 아무 것도 설명하지 못하는 그런 평론들이 대부분입니다.

    외국엔 양질의 글을 쓰는 음악 평론가들이 많이 있습니다. 위에서 설명한 사이먼 레이놀즈의 평론도 흥미진진하고요.

    전설적인 음악 평론가인 레스터 뱅스의 글은 뮤직 저널리즘을 넘어 하나의 문학입니다. '올모스트 페이머스'라는 영화에서 필립 시무어 호프만이 레스터 뱅스 역할을 맡기도 했습니다.

    특히 크라프트베르크에 대해 쓴 글에서 그가 보여주는 비유법이나 상상력은 재밌습니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번역해보고 싶기도 하고요.

    https://www.newyorker.com/books/page-turner/lester-bangs-truth-teller 레스터 뱅스에 대해 다룬 뉴요커의 기사입니다.

    최근 2월에 별세한 마크 피셔라는 걸출한 음악 저술가도 있었습니다.

    QUIETUS나 WIRE처럼 지적인 음악 평론지도 있습니다.

    오히려 읽을 게 너무 많아서 피곤할 지경입니다.

    한국 음악 평론은...

    저는 웹진 가슴, 웨이브, 보다, 엠플러그, 스캐터 브레인, 힙합플레야, 힙합 LE, 음악취향 Y까지 음악 평론의 애독자였습니다. 시행착오를 여러 번 반복하는데도 불구하고, 음악 평론은 계속 제자리인 게 답답해서 썼습니다. 


    그래서 더 아쉬움이 크네요.

    의도치 않게 글이 길어졌는데 이만 끊겠습니다.

    DaHustler님의 글도 재밌게 읽었습니다. 


    누군가를 저격하거나 싸우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 대신에 좋은 글을 읽고 싶고, 평론가들 분발해주길 바라는 글로 읽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profile
    DaHustler 2018.01.13 22:12
    장문의 댓글 저도 고맙고 잘봣습니다. 지금 밖이라 곧 이에 대한 제 의견도 달도록 할게요 ㅎ
  • ?
    김치힙합 2018.01.13 23:30
    개인적으로 현대힙합은 가사의 질이 너무 떨어진다. 라거나 모두들 비슷한 랩만 한다는 비판이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합니다.
  • ?
    식케이팝스타 2018.01.13 19:17
    두분다 스웩
  • profile
    title: Kanye West - The Life Of Pablo라이프오브타블로 2018.01.13 20:50
    저도 두 분 다 잘 읽었습니다
    저도 문화관련학과 진학하려는데, 그때쯤 되면 이런 글 이해가 될지 모르겠네요;;
  • profile
    DNOA 2018.01.13 21:00
    두 분 글과 꾸르륵님의 댓글을 읽으면서 갈대마냥 그렇지하면서 고개를 끄덕이네요. 전 아직 뭐가 맞는지 몰라서 회색분자마냥 리드머의 노고에 감사하는 한편 죽어가는 평론계에 새로운, 다양한 관점이 생기길 빕니다.
  • ?
    A.A.N. 2018.01.13 21:07
    평론가들이 이런 발전적인 토론을 해야하는데
  • profile
    패러다임 쉬프트는 평론가가 해야 할 역할 맞습니다 1950년대 기성영화들에 진부함을 느끼며 ‘누벨바그’ 사조를 이끈 프랑스 감독들도 원래 평론가였습니다 그들은 영화를 사랑했으니까요 그래서 지네들이 영화 만들었거든요 기존 영화들이 너무 개똥이라서요 이게 패러다임 쉬프트죠 (실제로 그들 영화중 몇몇은 영화사에 꼽는 걸작들입니다) 단지 남의 결과물을 연구 없이 오징어 씹듯히 갈기면 한국 힙합 평론가같은 취급 받는거예요 예술 작품의 가치를 더 빛나게 해줄 수 있는게 ‘평론’입니다
  • profile
    DaHustler 2018.01.13 22:11
    ‘역할이 맞습니다’라거 단정하는 것부터 무리 아닌가요. 그리고 제 글을 제대로 읽으신 건지 모르겠네요. 전 분명히 패러다임 쉬프트에서 나아가 그 가치를 판단하여 얘기하는 것이 평론가의 역할이라고 말했죠. 그 가치를 판단하려면 당연히 패러다임의 번화를 캐치한 상태여야 하고 이해를 한 상태여야 합니다. 제 말은 그저 패러다임 쉬프트 자체를 논하는 건 기자 차원에서도 이루어진다는 거예요. 한국 연예 신문들 말고 미국과 유럽 유력지들 보시면 기자들도 패러다임 쉬프트를 논하는 기사는 기본으로 씁니다. 그리고 누벨바그 예는... 그거 하나로 논하는 건 너무 단편적이지 않나요. 그래서 영화 평론가가 감독과 동급으로 취급하나요? 당장 한국에서 평론가로 저명한 정성일씨가 영화 만들었다가 망했죠. 박찬욱 감독처럼 좋은 예도 있지만.

    어쨌든 평론은 단지 예술작품의 가치를 더 빛나게 해주는 것에만 의미가 있지 않아요. 미디어와 대중 사이에서 무분별하게 왜곡되거나 과대평가받는 부분을 제대로 짚어주는 것에도 큰 의미가 있죠. 개인적으로 현재 한국 음악계에선 후자가 훨씬 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것도 각 나라의 대중문화 수준과 환경을 고려해서 말해야 하는 부분이죠.
  • ?
    콘실리에리 2018.01.13 22:41
    욕을 쳐먹을땐 겸허히 쳐먹을 줄도 알고
    자기 생각이 엉터리이고 오만과 착각일 수도 있다는걸
    리드머가 알아야할텐데.

    리드머는 업적도 없는게 너무 설쳤음.
    그리고 힙합에서 굳이 필요없기도 하고.
  • profile
    title: Big L야호신난다 2018.01.14 04:18
    이런글이 화제에글에 오래남아야 하는데 요즘 금방 사라져서 아쉽
  • profile
    2cut 2018.01.14 08:46
    리드머에 부정적인글이 메인에 떳는데
    왜등판안하시나 의아했네요
    아니나 다를까 장문의글 남겨주시네요.
    잘보고 갑니다ㅋㅋ
  • profile
    title: Travis ScottKid Wave 2018.01.14 17:55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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