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월 [BLURRED LINES]이후 약 1년여만의 싱글로 그녀가 돌아왔다. 음악과 패션 모든 영역을 아울러 본인만의 캐릭터로 두각을 보이고 있는 치타가 오랜 시간 고민하고 작업했던 첫 번째 이야기를 풀어내고자 한다. 신곡 [비틀비틀]은 진정한 자아를 찾기 위해 고민하고 있는 모두가 단 하나의 존재이기에 특별할 수 밖에 없다는 의미의 내용을 담아낸 곡이다. 사람들 눈에 보이는 것은 완벽하고 화려한 겉모습이지만, 그 안에는 진정한 ‘나’를 찾기 위해 고민하고 있는 결국 가장 완벽한 보통의 존재이자 ‘한 사람’ 인 치타의 모습을 담았다.
그래도 외모는 정말 특이해서 매력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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