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2학년때부터 광적으로 한국힙합 앨범을 모았는데, 몇개월전부터 한국힙합에 흥미도 없어지고 해외 음악만 듣게 되다가 이제는 휴대폰에서 한국힙합이 나오면 넘기는 지경이 되도록 열정이 식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이어폰, dac?(고오급 mp3같은 느낌인데 정확한명칭은 모르겠음), 유니폼 등 사고싶은게 너무 많아서 돈이 필요한데, 한창 국힙씨디살때는 절때 안팔아야지 했던게 너무 팔고 싶네요(국힙씨디 다팔면 거의 150은 넘어서...)
지금 팔면 나중에 후회할것같고 안 팔면 돈이 후달리고 너무 고민되네요
저같은 경우 겪은 분들 있나요? 어떻게 하는게 나을까요?
그런데 지금 이어폰, dac?(고오급 mp3같은 느낌인데 정확한명칭은 모르겠음), 유니폼 등 사고싶은게 너무 많아서 돈이 필요한데, 한창 국힙씨디살때는 절때 안팔아야지 했던게 너무 팔고 싶네요(국힙씨디 다팔면 거의 150은 넘어서...)
지금 팔면 나중에 후회할것같고 안 팔면 돈이 후달리고 너무 고민되네요
저같은 경우 겪은 분들 있나요? 어떻게 하는게 나을까요?
별관심없거나 별로면 파세요
...제가 그런 후회를 많이 해봐서.... 9년전에 복간되어 절판된 책 세 권에 35만원.... 진짜 미치겠어요...
휴대하면여 아웃도어는 음질차이 별루 없으니 걍 핸펀으로 들으셔도 충분하구여
dap살돈으로 dac사세여 사운드카드같은거여 집에서 헤드폰이나 스피커로 들으시면 좋아요 hugo같은거 중고구해보세요 근데 dac사시면 헤드폰도 좋은거 쓰셔야될거에요 안그럼 의미없어요 차라리 옷사세여
귀한 음반이 많지는 않았지만 추억을 팔아서
아직도 약간의 후회는 있네요
이어폰도 10만원 이상은 걍 개필요업ㄱ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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