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태풍2017.11.30 23:03조회 수 823추천수 1댓글 4
#내일의숙취 5화는 두루두루amc의 두 싱어송라이터 장기하와 카더가든과 함께 했습니다. 만취상태에서도 흔쾌히 라이브 요청에 응해준 게스트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네이버
네이버 밴드
장기하가 양동근 이야기할 때 장르고 자시고 역시 좋은 음악이 최고다 라는 생각밖에 안 드네요.
밀스 뻔뻔하다고 라임 놀이 노래하면서 뱃사가 부끄러워 하는 거 첨 봄
장기하가 뱃사공 여자한테 인기없게 왜 그러고 사냐 할 때 현웃터짐
장기하 목소리 너무 나즈막하게 뱃사공 명치 관통함
존나 아껴ㅓ봐야지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