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이거 개씹명반인데 1집이랑 아예 분위기 다르다고 까는 사람들 때문에 약간 여론이 그쪽으로 몰린거 같음
진짜 지노 랩이며 가사며, 시미의 비트는 진짜 엄청 세련되게 발전 했음
사람들이 이 명반을 못 알아주는 현실이 너무 안타까움
애초에 돈 없고 미래 불확실한 그때 그 시절의 감성과 현재의 감성이 같을 수가 없고
비트도 낫재지하다고 까는데 시미가 밝혔듯이 이름이 재지팩트라고 해서 무조건 재지함을 표방하는건 아니라고 ㅇㅇ
빈지노 만큼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계속 변화하는 카멜레온 같은 사람이 어딨다고 ㅋ
딱히 도끼를 비하하려는건 아니지만 도끼 같이 맨날 똑같은거만 하는 사람보다 가만히 있지 않으려는 빈지노가 백배 나음
심지어 그 새로운 시도라는게 실패한 시도도 아님. 성공한 시돈데 평가절하 되는게 안타까울뿐
똑같으면 똑같다고 까고 달라지면 달라졌다고 까고 누구 장단에 맞춰야 할지
그딴식으로 1집이랑 다르니 뭐니 하면서 안 좋은 쪽으로 여론 호도 하던 사람들은 시미와 지노의 조합 자체를 기다린게 아니고
사실 Lifes Like를 기다린거임
그럼 Lifes Like를 듣지 왜 7년이 지난 후 나온 작업물에 그 앨범 드립임 ㄹㅇ 노어이
존나 좋은데 앨범
솔직히 이거 개씹명반인데 1집이랑 아예 분위기 다르다고 까는 사람들 때문에 약간 여론이 그쪽으로 몰린거 같음
진짜 지노 랩이며 가사며, 시미의 비트는 진짜 엄청 세련되게 발전 했음
사람들이 이 명반을 못 알아주는 현실이 너무 안타까움
애초에 돈 없고 미래 불확실한 그때 그 시절의 감성과 현재의 감성이 같을 수가 없고
비트도 낫재지하다고 까는데 시미가 밝혔듯이 이름이 재지팩트라고 해서 무조건 재지함을 표방하는건 아니라고 ㅇㅇ
빈지노 만큼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계속 변화하는 카멜레온 같은 사람이 어딨다고 ㅋ
딱히 도끼를 비하하려는건 아니지만 도끼 같이 맨날 똑같은거만 하는 사람보다 가만히 있지 않으려는 빈지노가 백배 나음
심지어 그 새로운 시도라는게 실패한 시도도 아님. 성공한 시돈데 평가절하 되는게 안타까울뿐
똑같으면 똑같다고 까고 달라지면 달라졌다고 까고 누구 장단에 맞춰야 할지
그딴식으로 1집이랑 다르니 뭐니 하면서 안 좋은 쪽으로 여론 호도 하던 사람들은 시미와 지노의 조합 자체를 기다린게 아니고
사실 Lifes Like를 기다린거임
그럼 Lifes Like를 듣지 왜 7년이 지난 후 나온 작업물에 그 앨범 드립임 ㄹㅇ 노어이
존나 좋은데 앨범
누구 장단에 맞출 게 아니라 그냥 좋으면 됩니다. 부정적인 여론이야 무슨 허점을 꼬투리 잡아서든 어딘가에서건 피어나오기 마련이고, 그런 것들을 최소화 할 수 있는 게 명반/수작의 자격이겠죠.
그냥 별로여서 별로랬더니, 카멜레온 같은 재지팩트의 변화와 낫-재지함을 받아들이지 못한 막귀나 그들에게 선동 당한 귀 얇은 리스너가 되는 게 아닌데요.. 본인 기준에서 개씹명반이고 존나 좋으면 자기나 평생 듣고 찬양하면 될 일이지, 왜 남들 심리까지 넘겨 짚으심. 도끼도 뜬금 1패..
진짜 지노 랩이며 가사며, 시미의 비트는 진짜 엄청 세련되게 발전 했음
사람들이 이 명반을 못 알아주는 현실이 너무 안타까움
애초에 돈 없고 미래 불확실한 그때 그 시절의 감성과 현재의 감성이 같을 수가 없고
비트도 낫재지하다고 까는데 시미가 밝혔듯이 이름이 재지팩트라고 해서 무조건 재지함을 표방하는건 아니라고 ㅇㅇ
빈지노 만큼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계속 변화하는 카멜레온 같은 사람이 어딨다고 ㅋ
딱히 도끼를 비하하려는건 아니지만 도끼 같이 맨날 똑같은거만 하는 사람보다 가만히 있지 않으려는 빈지노가 백배 나음
심지어 그 새로운 시도라는게 실패한 시도도 아님. 성공한 시돈데 평가절하 되는게 안타까울뿐
똑같으면 똑같다고 까고 달라지면 달라졌다고 까고 누구 장단에 맞춰야 할지
그딴식으로 1집이랑 다르니 뭐니 하면서 안 좋은 쪽으로 여론 호도 하던 사람들은 시미와 지노의 조합 자체를 기다린게 아니고
사실 Lifes Like를 기다린거임
그럼 Lifes Like를 듣지 왜 7년이 지난 후 나온 작업물에 그 앨범 드립임 ㄹㅇ 노어이
존나 좋은데 앨범
제발 발매 좀...
진짜 지노 랩이며 가사며, 시미의 비트는 진짜 엄청 세련되게 발전 했음
사람들이 이 명반을 못 알아주는 현실이 너무 안타까움
애초에 돈 없고 미래 불확실한 그때 그 시절의 감성과 현재의 감성이 같을 수가 없고
비트도 낫재지하다고 까는데 시미가 밝혔듯이 이름이 재지팩트라고 해서 무조건 재지함을 표방하는건 아니라고 ㅇㅇ
빈지노 만큼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계속 변화하는 카멜레온 같은 사람이 어딨다고 ㅋ
딱히 도끼를 비하하려는건 아니지만 도끼 같이 맨날 똑같은거만 하는 사람보다 가만히 있지 않으려는 빈지노가 백배 나음
심지어 그 새로운 시도라는게 실패한 시도도 아님. 성공한 시돈데 평가절하 되는게 안타까울뿐
똑같으면 똑같다고 까고 달라지면 달라졌다고 까고 누구 장단에 맞춰야 할지
그딴식으로 1집이랑 다르니 뭐니 하면서 안 좋은 쪽으로 여론 호도 하던 사람들은 시미와 지노의 조합 자체를 기다린게 아니고
사실 Lifes Like를 기다린거임
그럼 Lifes Like를 듣지 왜 7년이 지난 후 나온 작업물에 그 앨범 드립임 ㄹㅇ 노어이
존나 좋은데 앨범
그냥 별로여서 별로랬더니, 카멜레온 같은 재지팩트의 변화와 낫-재지함을 받아들이지 못한 막귀나 그들에게 선동 당한 귀 얇은 리스너가 되는 게 아닌데요.. 본인 기준에서 개씹명반이고 존나 좋으면 자기나 평생 듣고 찬양하면 될 일이지, 왜 남들 심리까지 넘겨 짚으심. 도끼도 뜬금 1패..
처음 들었을때는 ?? 이느낌이었는데 그여유로움하고 늘어지는 분위기가 너무 맘에 드네
새끼라는 말 들을정도로 힙알못인 족속인거죠?
그렇죠?
역시 우월하셔라
근데 대체 피지컬은 언제 나오는지..ㅜ
Lifes Like+Waves Like 동시 발매 진짜 간절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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