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자기가 하고 싶은 말, 해야 되는 말 싹 다 이 곡에 담아서 뱉고 있는 것이 정말 좋음.
이 곡에서는 그냥 힙합을 잠깐의 유행으로 보는 자칭 힙합 팬들 비판,
업적 있는 척하면서 정치질, 게시판 조작질이나 하고 다니는 wack 래퍼들 (칠... 읍읍!)
헤이터들에 대한 비판, 자기가 받는 비판에 대한 생각..
다 뭔가 늘어놓는 듯하면서 많은 얘기들을 한 곡에 꾹꾹 눌러 담는 느낌이 자기가 그렇게
얘기하는 컨셔스한 면을 가장 잘 보여준 느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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