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누구누구는 좀 떴으면 좋겠다, 이제 좀 뜨자는 말이 많은데 막상 뜨면 태도논란, 인성논란 수면위로 올라오고 연예인으로 가면을 강제로 씌워버리는 리스너들.
그리고 차갑게 돌아서는 팬들도 종종있고,
내가 좋아하는 아티스트가 뜨면 좋지만 뜨면 도마위의 생선처럼 살이 뜯기고...
어쩌면 좋을지..
2. 살충제 계란을 극혐하고 욕하면서 정작 입에는 담배한가치 물고있는 사람들
국민밥상에 살충제계란이 올라온게 충격적인건 살충제가 몸에 안좋은 화학성분이고
사람이 접해선 안되는걸 당연히 알기때문인데
담배도 사람몸에 안좋은거 너무나 잘 알고있음
근데 담배의 성분은 돈주고 사서 핌
3. 영비의 학폭이 진짜면 불리는 왜 같이 있나
왕따와 힘의 잘못된 사용을 싫어하는 불리더바스타드...
그런사람이 영비랑 같은 크루에 있다 (얼마나 친한지는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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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리가 인터뷰에서 말했어요
기억에 의존해 쓴거라 정확하지않구
인터뷰몇개안되니 찾아보시는것도 좋을듯
그리고 태도나 인성이 문제여서 뒤돌아서는게 문제인가여?
2는 무슨..
3에 대해서 말하자면 학폭 가해자였던 사람이 피해자였던 사람이랑 논다고 면제부가 부여되는것도 아닙니다. 애초에 가해자였던 사람 절반 이상은 아니 어쩌면 대부분은 피해자였을걸요.
그렇다고 영비가 이렇게 가혹한 심판인지 뭔지 받을 당위는 있다고 보지 않습니다
솔직히 논리적이지 않네여 글이. 2번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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