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힙에 오리지널리티가 어불성설 일테지요
기본 방식부터 최신 흐름까지 본토를 추앙하기 바쁘고
심지어 자국어의 어순 어법 무시한 것이
다음절라임이니 본토식 느낌이니로 뛰어난 기술인냥
여전히 추앙받는 분위기에서
어느 유머 짤 마냥 판소리 따라하는 흑인처럼
댄스가수 따라 학교 축제서 커버댄스 추는 모습이
국힙의 태생적인 한계이니까
그걸 뚫고 자기 색깔 찾아서 하는 MC들 박수쳐 줘야 하는데
구리고 촌스럽다고 무시하며 취향의 주파수는 본토에 두는 것이
자기반성 못하는 리스너 중 한 명인 제 모습 입니다
저도 마지막글에 공감하네요..
린정...ㅜ
지꺼있는 래퍼및 프로듀서들도 이미 자리잡고있는데
다음절라임의 어느부분이 어순어기는것과 상관이 있는지도 모르겠고..
우리만의 것을 해나가는 MC분들 저도 없다고 하지 않았다 했고
단지 제 귀에 구리게 들렸다 했던거죠
앞으로 박수쳐드리고 더 들어보도록 할게요
그런데 VJ는 거기 해당 없지 않나요
1세대 대표 사대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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