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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라지 프로페서 (Large Professor)

title: [회원구입불가]HiphopLE2014.01.03 21:21조회 수 25335댓글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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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Salon] 라지 프로페서 (Large Professor)

라지 프로페서(Large Professor)가 서울에 왔다. 2013년의 마지막 날에 열린 360사운즈(360sounds)의 파티에 참여하기 위해서다. 그의 모든 작업물을 스토커처럼 좇아오고 있는 나로서는 당연히 영접하지 아니할 수 없었다. 비록 갑작스럽게 잡힌 일정이고, 사운드체크 전 막간을 이용해 진행한 인터뷰였지만, 즐겁고 설레는 마음으로 임했다. 그는 생각보다 조용했고, 신사적이었다. 또 가져간 시디에 직접 자신의 캐릭터를 그려주기도 했다. 참고로, 그의 클래식 작품들에 얽힌 세세한 뒷이야기는 국외매체들을 통해 비교적 알려졌으므로 ‘힙합’과 ‘한국’에 관한 큰 질문 위주로 물었다.




Q: 한국의 힙합 팬들에게 다시 한 번 소개를 부탁할게요.

L: 모두 워썹, 라지 프로페서입니다. 지금 이곳, 한국의 서울에 와 있습니다. 힙합, 오리지날 힙합, 비보이, 그래피티, 브레이크 댄싱, 그리고 음악 계속 바쁘게 살고 있어요.





Q: 한국에 도착해 관광도 좀 한 걸로 알고 있는데

몇몇 멋진 옷 가게, 레코드 가게, 몇몇 기념물, 고속도로와 다리 등을 봤어요. 모두 아름답고 좋았어요.





Q: 그중에 제일 기억에 남는 것이 있다면요?

제일 기억에 남는 건 기념물과 다리, 그리고 아름다운 건물들이었어요. 정말 아름다웠어요.





Q: 다른 프로듀서들에 비해 투어를 자주 하지 않는 것처럼 보이는데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저도 투어를 하긴 해요. 단지 다른 사람들처럼 집에서 오래 떠나 미친 듯이 돌아다니는 것은 피하려고 해요. 그래서 제가 정말 가고 싶은 공연이나 장소에만 골라서 가죠. 이번 방문처럼 잠시 들렀다가 바로 집으로 돌아가는 게 대부분이에요. 다시 일하기 위해서죠. 옛날처럼 몇 달씩 집을 떠나 투어하는 건 이제 별로 안 좋아하거든요.





Q: 당신의 비트는 늘 기본에 충실하려는 느낌을 줍니다. 화려하기보다는 건조하고 단단해요. 언젠가 [Illmatic] 관련한 인터뷰에서 '비트는 랩의 'good backdrop'이 되어야 한다.'라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을 본 적이 있는데요. 이러한 지론이 당신의 사운드와 맞닿아 있는 건가요? 

단지 그냥 원천의 힙합 소리인 거예요. 모두 바이닐에서 딴 샘플로 사용하여 붐뱁을 하죠. 랩퍼가 노래에서 움직임을 만들고, 비트는 토대가 되어야 한다 생각해요. 약간의 색을 더하고 룹을 만들고 작업을 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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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20년 동안 자신의 사운드가 어떻게 변화해왔다고 생각하나요? 아니면 초창기부터 지금까지 일관되게 지켜오고 있는 것이 있나요?

전 계속 일관적으로 하고 있어요. 다른 단계의 붐뱁, 혹은 다른 스타일의 붐뱁을 계속 하죠. 드럼 프로그래밍을 가끔 바꾸기도 하고요. 전 언제나 원초적 붐뱁만을 하고 있어요.





Q: 당신은 마르코 폴로(Marco Polo), 렉스(Reks), 토래(Torae), 터미놀로지(Termanology) 등 90년대 골든에라를 이어받는 후대 힙합 뮤지션과 꾸준히 작업해오고 있는데요. 그 작업 과정이 궁금해요. 그들이 먼저 리스펙을 표하며 참여를 요청하는 건가요?

그들이 제게 먼저 연락을 해요. 그럼 제가 제 비트들을 쭉 들려주죠. 예를 들어, 터미놀로지에게는 비트를 몇 개 줬고, 마르코 폴로와는 함께 앉아 비트를 들으며 “어 그래, 바로 그거야.”라고 하곤 하죠. 나스(Nas)라든지 다른 누구와 작업할 때와 같아요. 자연스럽고 유기적으로 생기는 관계죠.





Q: 당신은 프로듀서로 널리 알려져 있지만 저는 당신의 랩을 굉장히 좋아해요. 랩 피처링 콜렉션을 따로 제작할 정도예요. 특히 코메가(Cormega)의 "Come Up"에서의 당신의 벌스를 매우 즐겨들었는데요. 간혹 다른 뮤지션의 앨범에 비트가 아닌 랩으로 참여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작업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나요?

제가 다른 아티스트의 앨범에 프로듀싱을 맡게 되었을 때 제게 랩도 해달라고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힙합 음악은 제게 그래피티와도 같거든요. 어떤 때는 고스트(Ghost) 옆에 렉(Rek)의 그래피티가 그려져 있을 때도 있고, 어떤 때는 고스트 옆에 네오(Neo)의 그래피티가 있을 때도 있죠.(고스트, 렉, 네오는 유명 그래피티 태거들) 그것과 같이 저도 힙합 음악에서 이번에는 코메가와 제가, 어떤 때는 렉스와 제가, 어떤 때는 나스와 제가 하곤 하는 거죠. 옛날에 그래피티하던 방식처럼요.





Q: 솔로 앨범을 프로듀싱하고, 최근에는 함께 앨범을 낸 적도 있는 랩퍼, 닉 더 이그조틱(Neek The Exotic, 이하 '닉')에 대해 간단한 소개를 해주세요.

닉은 어렸을 적 친구예요. 닉과 저는 어렸을 때 같이 자랐어요. 플러싱의 같은 건물에서 살았죠. 랩도 같이 시작했고요. 닉은 메인 소스(Main Source) 시절 함께 했었는데, 언젠가부터 메인 소스에 더 이상 오지 않았고, 그래서 저와 두 명의 DJ만 남게 되었던 거죠. 저희가 투어를 하고 돌아와서 다시 닉과 만나게 되었는데, 그때 "Fakin The Funk"를 작업했죠. 그리고 닉은 개인 작업을 하기 시작했어요. 전 언제나 그를 응원해요. 그는 제 형제예요.





Q: 당신은 나스와 동년배지만 사람들은 종종 당신을 훨씬 더 형님으로 보는데요. 아무래도 '교수'라는 이름 때문인 것 같은데… (웃음)

제가 나스보다 더 많은 것을 하긴 했죠. 제가 그를 발굴하고, 프로듀서이기도 하면서 랩퍼이기도 했고요. 나스는 그냥 랩퍼죠. 나스도 많은 사람과 랩을 하긴 했지만, 저는 많은 사람을 프로듀싱하기도 했고, 사람들끼리 소개도 많이 해주며 여러 가지 일을 하거든요. 저는 이런 부분에 대해 그다지 신경 쓰지 않아요.





Q: 아마 수염 때문은 아닌가 싶어요. (웃음)

맞아요, 맞아. 수염 때문일 수도 있겠네요.





Q: 20년 동안 나스의 앨범에 중요한 참여자로서 이름을 올려 왔는데요. 동료로서의, 예술가로서의 그는 어떠한가요?

나스는 최상급 아티스트에요. 굉장히 특별한 사람이고 거의 프로듀서나 다름없죠. 특별한 귀를 가지고 있고 음악에 특별한 센스가 있어요. 제 프로덕션과 그의 능력이 잘 맞아떨어져요. 그는 최고의 아티스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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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켄드릭 라마(Kendrick Lamar)의 "Control" 사건이 일어났을 때 탈립 콸리(Talib Kweli)가 '너희 젊은 뉴욕 래퍼들은 이제 사우스에서 온 것처럼 랩을 하는 걸 그만 둘 때가 되지 않았어? (Y’all new NY rappers ready to stop rapping like y’all from down south yet?)'라고 말한 적이 있어요.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저도 동의해요. 뉴욕의 많은 사람이 뉴욕의 사운드를 더 이상 사용하고 있지 않아요. 남쪽의 소리를 복제하고는 하죠. 뉴욕은 힙합의 고향이나 마찬가지예요. 마치 피자가 이탈리아의 것인 것처럼요. 뉴욕은 달라요. 뉴욕에서 힙합이 시작되었으니까요. 언제나 그 뿌리를 보존해야 해요. 세계의 다른 지역 사람들은 그들의 음악을 해야겠지만, 뉴욕은 언제나 뉴욕 음악을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예전에는 다른 지역 사람들이 뉴욕을 따라 했지만 이제는 반대가 되었어요. 물론, 언제까지나 최고일 수만은 없다는 것을 이해하지만, 뉴욕이 남쪽 음악을 따라 하는 건 맞지 않는 거 같아요. 남쪽의 억양이라든지 그런 것들을 따라 하는… 부자연스러운 가짜를 추구하면 안 되죠.





Q: 그렇다면 당신에게 뉴욕, 퀸즈는 어떤 의미인가요?

퀸즈가 좋은 이유는 브롱스, 브루클린, 맨하탄 스태튼 아일랜드 외에는 어디든 가기 편해요. 스태튼 아일랜드는 아무것도 없으니까 상관없지만… (웃음) 그래서 퀸즈 사람들은 어디든 잘 돌아다니고 배워요. 하지만 다른 동네에서는 퀸즈로 굳이 잘 오지 않거든요. 그래서 우리는 다른 지역 사람들이 무엇을 하는지 잘 보지만, 다른 지역 사람들은 우리가 무엇을 하는지 잘 몰라요. 옷을 살 때만 해도 브롱스에 가서 산다든지 그래서 퀸즈가 좋아요. 집이나 동네도 조금 더 도시적인 느낌이 있고요. 여러 문화가 모여 있는 것도 좋아요.





Q: 언더그라운드에 대해 얘기해주세요.

언더그라운드는 제일 로우(raw)한 버전의 힙합이에요. 복장이나 비트, 모든 이미지가 달콤한 느낌을 다 뺀 제일 로우한 것이죠. 우리에게 언더그라운드는 가장 진정한 힙합이에요. 그게 전부에요. 언더그라운드이려면 먼저 진짜 힙합을 알아야 해요. 각자의 숙제를 해야 하죠. 케이알에스-원(KRS-One)같은 걸 들어야 하죠. 그걸 다 안 뒤에 그걸 하겠다고 해야 진짜 힙합이에요. 그게 언더그라운드에요.





Q: 한국힙합 씬에서는 현재 '발라드 랩' 논란이 일어나고 있는데요. 미국힙합 씬도 소위 '팝-프렌들리' 힙합과 리얼 힙합에 대한 논쟁이 아직도 진행 중이에요. 힙합의 고유한 매력과 멋, 바이브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음악을 하기 전에 일단 길거리에 바탕을 두고 있었던 것, 음식을 먹는 방식, 옷을 입는 방식이 있었겠죠. 많은 사람이 돈을 벌고 나면, 물론 새로운 것을 하는 것 자체가 나쁜 것은 아니지만, 예전에 하던 것을 계속 알고 그대로 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예를 들어, 저는 아직도 지하철을 타고 다녀요. 전 숨거나 갇혀버리지 않았어요. 지금도 길거리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알고 있어요. 그것이 제가 지금의 성공을 거둘 수 있게 해준 것들이잖아요. 제가 성공하기 전에 했던 것들, 그러니까 지하철을 타거나 길거리를 걷다가 사람들에게 인사를 한다든지 하는 걸 지금도 계속 하고 있어요. 그걸 유지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무엇이 대중적인가는 누구도 결정할 수 없죠. 그냥 자신의 음악을 했는데 세상이 좋아해 주기도 하잖아요. 우탱 클랜(Wu-Tang Clan)같은 경우, 몇몇 곡이 대중적으로 성공했지만 우탱 클랜이 팝은 아니죠. 성공해서 벤틀리나 벤츠가 생겨도 언제든 지하철을 탈 수 있어야 해요. 차를 타고 다니는 것보다 지하철이 더 편할 때가 많기도 하고요. 그러면서 세상을 볼 수 있고, 그게 중요한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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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한국에서는 한때 힙합이 유행에 그치는 것 같았지만, 점점 라이프스타일로 자리 잡아가고 있어요. 단순히 힙합 음악이나 힙합 패션을 즐기는 것을 넘어 라이프스타일로 힙합을 향유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까 말했던 것처럼 힙합은 아무것도 없던 것에서 시작한 문화예요. 예를 들어, 친구와 샌드위치 하나를 반으로 나눠 먹는 것이라든지 제일 적은 것으로 제일 많은 것을 해내는 것이 힙합이죠. 턴테이블을 가지고 나와 놀고 돈이 없던 가족이 모여 만들어 낸 무엇이잖아요? 지금은 힙합에 돈이 많이 유입되지만, 아직 제일 적은 것으로 많은 것을 할 수 있어요. 턴테이블, 믹서와 스피커를 가지고 나올 수도 있고 이건 그냥 진짜예요. 진짜 그대로. 힙합을 하기 위해 옷을 차려 입을 필요도 없고요. 양복을 입어야 하는 게 아니잖아요? 그냥 후드티 하나 입고 나와도 되고 물론, 멋지게 입으면 좋지만, 힙합은 있는 그대로 올 수 있는 거라 좋은 거죠. 다른 문화는 꼭 드레스 코드라거나 행동 양식이 따로 있지만, 힙합은 그냥 '너 자신 그대로 와. 너 자신 그대로 받아들여줄게.'라고 하는 문화예요.





Q: 최근 유 마미야(Yu Mamiya)와 작업하는 등 일본 뮤지션과는 꽤 교류를 해오고 있어요. 한국 뮤지션과의 작업 생각은 없나요? 한국힙합에 대해서는 얼마나 알고 있는지도 궁금해요.

지금은 이름을 잊어버렸지만, 제 여자친구가 한국의 랩 음악을 몇 가지 소개해줬어요. 제 하드에 몇 개 있어요. 전 음악을 들을 때 듣는 몇 가지 부분이 있어요. 예를 들어, 일본의 고어텍스(Goretex)라는 친구와 작업했었는데, 그가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몰랐지만, 그의 목소리 톤이 마음에 들었어요. 그게 마음에 들어 작업했었죠. 스페인 친구와 작업한 적도 있었고, 호주 뮤지션과 작업한 적도 있었죠. 힙합은 이제 글로벌한 문화에요. 전 어떤 작업에도 열려 있어요.





Q: 당신의 새로운 비트가 나올 때마다 모든 작업물을 찾아듣고 있어요. 최근에는 제루 더 대매자(Jeru The Damaja)의 "Solar Flares"가 가장 좋았어요. 2014년에는 어떤 작업물이 예정되어 있나요?

코메가와 함께 할 [Megaphilosophy]라는 앨범이 예정되어 있고, 타임리스 트루스(Timeless Truths)와 함께 하는 "Wavelength"라는 곡도 있고 새로운 개인 프로젝트로 새 앨범을 기획하고 있고요. 지금 말할 수 있는 건 이 정도이고 전 계속 작업을 하고 있어요. 알케미스트(Alchemist)와도 무언가를 하고 있고요.





Q: 거창한 질문일 수도 있지만, 일생을 통해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제가 이루고 싶은 목표라면 잘 모르겠어요. 이미 제 많은 꿈을 이룬 상태라 지금의 제 삶을 잘 유지하는 것이 중요한 상태인 것 같아요. 그냥 힙합 씬의 사람들을 돕고 살고 싶어요. 사람들이 힙합이 무엇인지 이해하는 것을 돕고 싶어요.




인터뷰 | 김봉현
배석 | Jaeki Cho
번역 | Twangsta
사진 | EtchForte

  •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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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1
  • 2014.1.4 22:54 댓글추천 0
    잘 읽었습니다
  • 2014.1.4 22:56 댓글추천 0
    잘 봤습니다. 그의 깊은 생각을 엿 볼 수 있는 인터뷰네요!
  • 2014.1.4 22:59 댓글추천 0
    힙합
  • 2014.1.4 23:36 댓글추천 0
    와 너무 좋은 글.
  • 2014.1.4 23:39 댓글추천 0
    헐 큰교수라니 ㄷㄷ
  • title: Kendrick LamarIly
    2014.1.4 23:46 댓글추천 0
    와 라지프로페서 인터뷰라니 le 역대급인터뷰네요 굿!
  • 2014.1.5 00:02 댓글추천 0
    인터뷰 참 알차네요 인터뷰 계속 읽어내려보니 힙합의 정통성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하게 하는 인터뷰
  • 2014.1.5 00:24 댓글추천 0
    라지 프로페서한테 티머니카드선물해주고싶네여
  • 2014.1.5 03:04 댓글추천 0

    감사합니다!! 역시..large professor HIP HOP RESPECT !

  • 2014.1.5 03:14 댓글추천 0
    와우 역시 엘이 인터뷰는 최고네요.
  • 2014.1.5 04:00 댓글추천 0
    으아ㅏㅏㅏㅏㅏㅏㅏㅏ 형님!!
  • 2014.1.5 07:03 댓글추천 0
    Respect Large Professor
  • 2014.1.5 09:08 댓글추천 0
    진짜 뼛속까지 먹통 ㅋㅋ
  • 2014.1.5 10:59 댓글추천 0
    와 진짜 인터뷰 대박이네요 엘이 인터뷰는 와...황..황홀해...
  • 2014.1.5 11:00 댓글추천 0
    발라드팝 부분 질문에 대한 답변 굉장히 인상깊네요..
  • 아 이형님 결혼 안하셨군요...ㅎ
  • 2014.1.5 13:29 댓글추천 0
    존경할수 밖에 없습니다...ㅠㅠ
    그가 존재하는한 리얼힙합이 계속된다는 안도감이 절도 드네요~!!

    i iove it!! large~
  • 2014.1.5 14:15 댓글추천 0
    쩐다.. 인터뷰를 하다니
  • 2014.1.5 14:54 댓글추천 0
    역시 엘이 짱짱맨 ㅎㅎㅎ
  • 2014.1.5 15:45 댓글추천 0
    와 대박ㅋㅋㅋ

    잘 봤습니다!
  • 2014.1.5 15:49 댓글추천 0
    크어어엉 굳굳굳
  • 2014.1.5 16:57 댓글추천 0
    많이 느꼈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 2014.1.5 17:43 댓글추천 0
    힙합은 그냥 '너 자신 그대로 와. 너 자신 그대로 받아들여줄게.'라고 하는 문화예요

    이거를 정확히 어떻게 영어로 말씀하셨나요...
    몹시 궁금하네요.. whoa...
  • 2014.1.5 18:22 댓글추천 0
    제가 나스보다 더 많은 것을 하긴 했죠. 제가 그를 발굴하고, 프로듀서이기도 하면서 랩퍼이기도 했고요. 나스는 그냥 랩퍼죠. 나스도 많은 사람과 랩을 하긴 했지만, 저는 많은 사람을 프로듀싱하기도 했고, 사람들끼리 소개도 많이 해주며 여러 가지 일을 하거든요. 저는 이런 부분에 대해 그다지 신경 쓰지 않아요.
    흠.........................
  • 2014.1.5 18:29 댓글추천 0
    너무너무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 아 멋지다 정말
  • 2014.1.6 22:19 댓글추천 0
    와.... 멋지네요
  • 2014.1.8 21:22 댓글추천 0
    큰 교수님 정말 존경합니다!!
  • 2014.1.9 12:37 댓글추천 0
    퀸즈 한번 가보고싶네요
    인상적인 말들이 되게 많은 인터뷰였어요 감사합니다 ㅎㅎ
  • 정말 잘 읽었습니다
  • 2014.1.10 22:40 댓글추천 0
    ㅜㅜ 스웩.. 인터뷰어가 뮤지션에 대한 이해를 제대로 하고 인터뷰를 진행 한게 보이네요 ! 라지 프로페서 형님도 멋지지만 인터뷰 자체에 리스펙을 표합니다
  • 2014.1.12 23:51 댓글추천 0
    코메가와 함께 할 [Megaphilosophy]라는 앨범이 예정되어 있고,
    코메가와 함께 할 [Megaphilosophy]라는 앨범이 예정되어 있고,
    코메가와 함께 할 [Megaphilosophy]라는 앨범이 예정되어 있고,
    코메가와 함께 할 [Megaphilosophy]라는 앨범이 예정되어 있고,
    코메가와 함께 할 [Megaphilosophy]라는 앨범이 예정되어 있고,


    기대되네요 >< 근데 여길 못간게 너무 아쉽네요ㅠㅠㅠㅠ 1월에 오시지ㅠㅠㅠ 왜 12월 31일에 오셨다 가셨나요 큰교수님 ㅠㅠㅠ
  • LE인터뷰가 점점 대단해지네요!
  • 2014.1.28 16:25 댓글추천 0
    감사합니다 잘읽고갑니다.
  • 2014.2.7 20:37 댓글추천 0
    와 개멋지다....
  • 2014.2.26 17:43 댓글추천 0
    가장 적은것으로 가장 많은걸 해내는것이 힙합..멋있네요
  • 2014.4.26 03:36 댓글추천 0
    와... 제목 잘못 본줄 알았습니다.. 찬찬히 다 잘 읽었어요. swag
  • 2014.7.26 02:14 댓글추천 0
    힙합은 그냥 '너 자신 그대로 와. 너 자신 그대로 받아들여줄게.'라고 하는 문화라는 말이 와닿네요
  • 2014.8.15 13:14 댓글추천 0
    역시 힙합 교수~ 잘 읽었습니다~
  • 붐뱁 프로듀서는 다 좋네요 진짜 ㅎㅎ
  • 2016.1.7 15:31 댓글추천 0
    큰교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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