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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9 21:17

인터뷰 - 시드 (Syd)

조회 수 7226 추천 수 7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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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또 같이. 디 인터넷(The Internet)과 밴드의 보컬인 시드(Syd) 2017년을 한 마디로 표현한다면 이렇게 표현할 수 있을 듯하다. 그중 시드는 지난해 두 장의 앨범을 발표했다. 첫 정규 앨범 [Fin]은 많은 매체에서 올해의 베스트 앨범 부문에 꼽을 만큼 호평을 끌어냈다. 뿐만 아니라 디 인터넷 멤버들의 결과물에 보컬로 힘을 보탬은 물론,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앨범에 참여해 자신의 뚜렷한 색을 드러내며 많은 이와 조화를 이뤄왔다. 밴드가 아닌 솔로 아티스트로서 개인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친 건 물론이다. 오는 1월 22일, 그 시드가 디 인터넷으로 두 번째 내한 공연을 앞두고 있다. 힙합엘이는, 직접 만날 순 없었지만, 통화로나마 그가 한국에 방문하기 전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 시드의 음악관, 솔로 앨범, 앞으로의 활동 등에 관한 내용을 아래 영상과 텍스트를 통해 확인해보길 바란다.




- 시드 전화 인터뷰 (영상) -




LE: 반갑다우리는 한국의 흑인 음악 매거진 힙합엘이다당신을 인터뷰하게 되어 정말 영광이다지금 기분은 어떻나?


좋아고마워넌 어때?





 

LE: 우리도 좋다그럼 시작해보자이번이 두 번째 한국 공연이다지난 첫 번째 내한 공연 때 느꼈던 한국에 대한 인상은 어떠했는지 궁금하다.


내 첫인상에 서울은 낡은 도시 같았어빌딩 같은 게 다 낡아 있어서 되게 쿨하잖아기억하기로는 첫날에는 되게 흐렸었지그래도 괜찮았어흥미로웠다고근데 안타깝게도 처음 서울에 갔을 때 내가 엄청 아팠었어원하던 대로 서울을 즐기지 못했지이번에는 안 아팠으면 좋겠네.





 

LE: 작년 한 해 동안 디 인터넷(The Internet) 멤버들은 각자 솔로 앨범을 발표했다시드는 각 멤버들의 앨범을 어떻게 들었는지 궁금하다.


앨범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당연히 엄청나지. (웃음) 다들 알잖아



♬ Syd - All About Me 



LE: 당신도 첫 솔로 앨범을 발표했다솔로 앨범을 만들 때와 밴드 작업을 할 때의 작업 방식이 어떻게 다른지 궁금하다.


디 인터넷과 일하는 건 솔로일 때와 달라왜냐하면, (밴드 작업을 할 때는) 최종 결정권 같은 게 나한테 없잖아서로 협력해야 하는 일이고뭔가 생기면 모두가 동의해야 진행할 수 있지대신 솔로 프로젝트는 네가 무슨 아이디어를 갖고 있든지 그냥 하면 되잖아예를 들어, 맷 마션스(Matt Martians)의 솔로 프로젝트는 그가 최종 결정권을 갖고 있고 뭐든지 할 수 있지창의적인 결정 같은 걸 스스로 내릴 수 있다는 거야내가 생각하기엔 그게 가장 큰 차이인 것 같아음악적인 부분에서는 들리는 게 서로 조금씩 다 다르겠지솔로 프로젝트는 다른 멤버들과 협력하면서 만드는 게 아니니까 말이야하지만 다르게 들리는 건 좋은 거야확실히 다르게 들려야 해아니면 솔로 프로젝트를 하는 이유가 뭐겠어.





 

LE: 당신의 가사 역시 밴드였을 때와 솔로였을 때 느낌이 각각 다르다솔로 앨범을 작업할 때는 무엇에 초점을 맞추고 가사를 썼는지 말해 줄 수 있는가?


그게 달랐던 건 사실 내 솔로 앨범은 원래 내가 부르려고 쓰지 않았어. 가능하다면 다른 아티스트들에게 (곡을) 주려는 의도를 가지고 썼었거든근데 그 가사들을 폴더에 넣고 오랫동안 듣다 보니까 ‘이거 앨범 같은데?’라는 생각이 딱 들더라고그래서 내가 쓴 가사들을 그냥 내가 갖고 있기로 마음먹었어. (웃음)





 

LE: 첫 정규 앨범 [Fin]을 발표한 뒤 7개월 만에 세 곡으로 구성된 [Always Never Home]을 발표했다시드 본인이 생각하는 두 앨범의 차이점은 무엇인가?


[Always Never Home]의 경우는 흥미로운 게사실 거기에 수록된 두 곡이 원래 [Fin]에 들어가야 하는 거였어. [Fin]을 만들면서 같이 만든 곡들이었지그런데 그냥 두게 되었어그리고 앨범이 나오자마자 투어를 가게 됐거든근데 투어를 일곱 달이 넘게 하지는 않잖아그래서 음악을 조금 더 내고 더 신나게 (공연을) 만들어 봐야겠다라고 생각한 거야무슨 말인지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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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 [Fin]에는 밴드 때부터 호흡을 맞췄던 닉 그린(Nick Green)은 물론, 힛 보이(Hit-Boy) 헤이즈 뱅가(Haze Banga) 등 다수의 프로듀서가 이름을 올렸다이들과의 호흡은 어땠나?


닉 그린은 내 친구야우리가 처음 호흡을 맞춘 건 디 인터넷의 두 번째 앨범 수록곡인 “Dontcha”였어그와 일하는 건 항상 자연스러워우리의 케미가 좋다는 거지나는 항상 그와 일하는 걸 감사히 여기고 있어닉 그린과 일하면서 더 나은 가수가 되기 위한 무언가를 많이 배웠거든새로운 디 인터넷 앨범도 그가 도와주고 있어.





 

LE: 그렇다니 더 잘 되었다힛보이와 헤이즈 뱅가에 대해 할 말은 없나?


힛보이와 일하는 건 진짜 멋졌어내가 그의 팬이거든힛보이는 그냥 진짜 좋은 사람이고일하는 건 되게 쉬웠지물론, 헤이즈 뱅가도 좋았어그 두 세션이랑 일하는 건 되게 자연스러웠지지금도 빨리 다시 같이 일하게 됐으면 좋겠어걔넨 진짜 멋지다고.





 

LE: 앨범의 프로듀서 중에 밴드 멤버인 스티브 레이시(Steve Lacy)의 이름이 보인다시드가 생각하는 스티브 레이시의 매력은 무엇인지 궁금하고 그가 밴드에 들어오며 생긴 변화에 대해서도 말해주면 좋을 것 같다.


스티브 레이시는 내 앨범에서 “All About Me”에 참여했고, “Dollar Bills”에서는 기타를 쳤지. 그는 진짜 뭔가 특별해그가 만들어 오는 코드는 엄청나다고스티브 레이시는 디 인터넷이 처음으로 데려온 기타 플레이어라 더 남달라사실 기타랑 피아노는 많이 달라굉장히 다른 악기들이야왜냐하면피아노는 누구에게나 그냥 앉아서 자연스럽게 생각이 나는 각기 다른 코드가 있거든. 나도 피아노를 칠 때 내가 항상 쓰는 코드가 있어약간 습관에서 오는 그런 거야근데 기타는 코드가 다 다르더라고그래서 [Ego Death]에 기타가 들어가는 게 정말 흥미로웠지이제 다섯 명으로서 나오는 새로운 음악에도 기타가 많이 깔려 있을 거야그래서 나는 엄청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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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 “Know”에서는 알리야(Aaliyah)의 느낌이 나서 놀랐던 기억이 난다시드도 알리야처럼 부드러움의 미학을 아는 보컬리스트라고 생각하는데 본인이 생각하는 좋은 보컬의 기준은 무엇인가?


나는 최대한 기준을 갖지 않고 노래하려고 노력해내 보컬에 대해서 되게 까다롭거든나는 좋은 가수가 되고 싶고노래에서 가장 적절한 말을 하려고 해하지만 그저 적절한 말만 하는 게 아니라내가 말하는 것에 에티튜드를 담으려고 하고 있어확실히 자신의 행동에 대해 제대로 알려야 해녹음할 때는 ‘그래내가 무슨 말을 하는 거지’, ‘내가 이 메시지를 단어 자체로만이 아니라 감정 그대로를 담아서 어떻게 묘사할까?’ 따위를 신경 써야 한다는 거라고좋은 보컬은 거의 모든 게 될 수 있어네가 이 노래를 어떤 방향으로 끌고 가는지에 따라서 말이야.





 

LE: 직접 프로듀싱 한 “No Complaints”, “Smile More”이 매우 좋았다오드 퓨처(Odd Future) 시절 이후 오랜만에 셀프 프로듀싱한 곡들을 선보였는데 프로듀서로서의 시드를 앞으로도 자주 볼 수 있을까?


고마워그리고 앞으로 자주 볼 수 있을 거야난 이번 연도엔 더 많은 프로듀싱을 하고 싶어내 다음 솔로 앨범도 내가 프로듀싱 하고 싶고그건 물론 지금 진행 중이지만그리고 다른 아티스트를 위해서도 프로듀싱을 하고 싶어그러면 진짜 좋을 것 같아왜냐하면솔직히 나는 프로듀서가 되고 싶어서 음악 씬에 뛰어든 거거든근데 어쩌다 보니 지금은 노래를 하게 된 거지. (웃음) 그래서 어릴 적 꿈을 이루고 싶다는 생각을 계속하고 있어여러 아티스트들이 내 프로덕션을 믿는다면 말이야.





 

LE: 지난해 솔로 앨범 외에도 샘파(Sampha), 다니엘 시저(Daniel Caesar), 퀸(Quiñ등 많은 아티스트와 협업을 펼쳤다다양한 아티스트들과의 협업 중 가장 인상 깊었던 작업은 무엇이었는가?


(웃음) 나도 모르겠어다들 자기가 가지고 오는 게 다르거든피처링의 장점은 내가 해보지 않은 다른 노래를 해 볼 수 있다는 거야내가 혼자 할 생각을 못 했던 것들 말이야… 모르겠네일단 다들 너무 좋았는걸그중에서는 다니엘 시저가 가장 큰 건이었어나는 다니엘 시저의 커리어에 함께 하게 되어 기뻐왜냐하면그는 엄청 좋은 사람이거든다니엘 시저의 팀은 협업도 잘 하고그는 항상 날 너무 친절하게 대해줬어당연히 그가 더 잘 됐으면 좋겠어.    





 

LE: 신예 아티스트들과도 협업을 자주 하는 편이다신인 발굴이라든지 특별한 의도가 있는가?


맞아내가 신인 아티스트와 협업을 하기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는 창의적인 면에 있어내 생각엔 신인들이 더 마음이 열려있는 듯해음악적으로 말이야나는 유명하고 오래된 아티스트들의 세션을 몇 번 맡아본 적 있거든그런데 내가 그 세션에서 깨달은 건그들은 이미 무언가를 찾고 있었어그들은 ‘우리는 이런 걸 할 거야라고 이미 생각하는 거지아니면 아무도 그들이 뭘 원하는지 모르는데그저 아티스트가 원하는 걸 찾아가는 경우지하지만 신인 아티스트는 더 재미있어대부분 그들이 뭘 하고 있는지도 모르거든가이드를 필요로 하기도 하지그래도 가끔 그들은 자기가 원하는 사운드가 뭔지 알아그럴 때는 쉽기도 하지하지만 대부분 음악적인 자아가 훨씬 작고주위에 사람들이 훨씬 적거나 하면 내가 더 공통점을 많이 찾아주는 것 같아신인 아티스트를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것 같고.



 ♬ 딘 (Feat. Syd) - Love



LE: 한국의 아티스트 딘(DEAN) “Love”를 작업하였다그와의 작업은 어땠는지 묻고 싶다또한혹시 알고 있는 한국의 아티스트들이 있는지도 궁금하다.


아니딘은 내가 작업한 유일한 한국 아티스트인데그와의 작업은 되게 멋졌어그는 진짜 친절했어이틀 정도를 스튜디오에서 같이 보낸 것 같아그리고 비디오도 찍었지그는 항상 친절했어내가 그거 이상을 기대했는지는 모르겠네근데 딘은 내가 만난 사람 중에 가장 친절했던 사람 중 하나야그래서 딘과 다시 같이 작업하고 싶어.





 

LE: 맷 마션스의 경우자신은 더 솔로 활동을 펼치지 않고 밴드 활동에만 집중한다고 했었다시드는 계속 솔로 활동을 펼칠 의향이 있나?


나는 확실히 디 인터넷 모드인 것 같아우리의 솔로 프로젝트가 멋졌던 건각자의 솔로 프로젝트의 성공이 크게 보면 곧 디 인터넷의 성공을 만드는 거여서 그랬던 거야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맷 마션스에 대해 모르는 게 하나 있어내 생각에 맷 마션스는 하나의 아티스트로서 시각적인 예술에 더 관심이 있어그는 자신을 솔로 아티스트로 보지 않아쇼를 하면서 쓰는 시간을 차라리 일러스트레이팅 하는 데에 쓰고 싶다고 하더라고나 역시도 그가 일러스트레이팅을 더 깊게 하고 싶어 하는 걸 알고 있어그는 대단한 일러스트레이터고대단한 시각예술가이기 때문이야그래서 내 생각에는 2018년에 맷 마션스는 일러스트레이팅으로 더 빛을 발하지 않을까 싶어.





 

LE: 지난 디 인터넷 앨범을 들을 때 우리가 알 수 있었던 건 밴드 자체가 가진 하나의 세계였다하지만 이제 우리는 개별 멤버들을 의식하며 디 인터넷의 음악을 듣게 될지도 모른다그 과정을 시드는 어떻게 생각하고앞으로 밴드에서 어떤 역할을 맡아 이를 조절해나갈지도 궁금하다.


거의 항상 내가 모든 걸 쓰거든가사 말이야그게 흥미로운 건 내가 디 인터넷의 가사를 쓸 때와 개인 곡의 가사를 쓸 때 각각 완전히 다르게 접근하기 때문이지하지만 오직 장르적인 부분에서 다른 거야디 인터넷 작업을 할 때는 펑키하고 멜로디가 강조되는 걸 쓰는 데에 더 자신이 있거든반대로 내 개인 작업물은 알앤비로만 하려고 해더 알앤비스러운 거 말이야하지만 새로운 디 인터넷 앨범에서는 두 개를 약간 섞었어. [Fin]을 쓰면서 배운 걸 조금 더 넣었지. 젯 에이지 오브 투마로우(The Jet Age of Tomorrow)의 새 앨범이나스티브 레이시의 프로젝트나 크리스토퍼 스미스(Christopher Smith)의 앨범 같은 데서 영감을 얻은 것들을 말이야그런 걸 들으면서 새로운 디 인터넷 앨범을 위한 아이디어와 영감을 많이 얻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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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 디 인터넷의 다음 앨범에 대한 힌트를 조금만 줄 수 있을까?


많이 말할 수 있는 건 없어왜냐하면아직 작업 중이니까그래도 많이 해뒀어하지만 작업을 할수록 이상하게 더 해야 할 게 있는 것 같은 느낌이란 말이야이게 말이 되는지도 모르겠네그래서 우린 지금까지 여러 가지를 다 했으면서도 아직 멀었어그래서 지금도 나는 매일 듣고노트에 이것저것 적고녹음하고 하면서 지내고 있어지금도 써야 할 곡이 하나 더 있거든그걸 쓰면 다 끝날 것 같아.  





 

LE: 끝으로 곧 만날 한국의 팬들에게 한 마디 부탁한다


이제 며칠 후에 다들 보기를 기대하고 있어이번에는 안 아팠으면 좋겠네그래야 한국을 더 즐길 수 있을 것 아니야. (웃음)



인터뷰, 통역 | Geda, Shawna

영상 | Beasel



Comment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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