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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이번 시즌 알아둬야할 패션 트렌드 5가지

SUPER2014.12.21 08:34조회 수 27026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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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알아둬야할 패션 트렌드 5가지


유출된 '이지 3(Yeezy 3)' 사진이라든지, H&M 콜라보라든지, 킴 카다시안(Kim Kardashian)의 화보라든지, 여러모로 패션계에서 많은 사건, 이슈들이 있었던 이번 시즌. 이번 포스팅에서는 이번 시즌 알아두면 좋을 패션 트렌드 다섯 가지를 소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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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제이콥스 15SS(Marc Jacobs, 좌), 카니예 웨스트(Kanye West,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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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스타일스(Harry Styles, 좌), 뉴욕 스트릿(중, 우)


1. 첼시 부츠(Chelsea Boots)


전에도 여러 번 소개한 아이템, 첼시 부츠. 카니예 웨스트(Kanye West)가 쭉 신기도 하였고, 여러 셀렙들이 생 로랑(Saint Laurent)의 영향을 받아 착용한 모습을 자주 보여주어 이제는 트렌드를 넘어 베이직 아이템이 되었다. 이번 마크 제이콥스 15SS 컬렉션에서도 메인 풋 웨어로 등장하였고, 각종 하이 브랜드, 스트릿에서 빠지지 않고 보이지 않고 있다. 색상이 주로 어둡고, 일반적으로 스웨이드 재질로 나와, 데님 진/일반 팬츠 가리지 않고 궁합이 좋은 것도 있고, 스파(SPA) 브랜드를 포함하여 저렴한 브랜드에서 이번 시즌 많이 출시된, 하나쯤 사두면 두고두고 신을 수 있는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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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스트릿(좌), 리한나(Rihanna,중), 빈지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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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질 아블로(Virgil Abloh,우) 


2. 올-화이트(All-White)


조용하게 시작되어 스트릿 한쪽에 자리 잡은 올-화이트 룩. 올-블랙이 조금씩 꺾이면서 그 자리를 올-화이트가 메꾼 것이 아닐까 싶은데, 최근 자주 보이기도 하고, 완성하기도 쉽고, 그러면서도 유니크한 맛이 있어 소개하였다. 올-화이트 룩은 뭐 말 그대로 전신을 흰색 아이템으로 매치한 룩이다. 일반적인 스트릿 고스를 반전(?) 했다고 볼 수도 있는 룩인데, 흰색 제품이 잘 나오지 않았던 예전과는 달리 흰색 제품의 출시 빈도가 확 늘면서 이제는 언제든지 저렴한 가격에 맞춰 입을 수 있는 룩이 되었다. 트렌드라 하여도 조금은 스타일 리스크적인 면이 있지만, 한 번쯤은 시도해보면 노력 대비 스타일에서 큰 효과를 볼 수 있는 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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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 다양한 곳에서 보이고 있는 페도라


3. 페도라(Fedora)


한국에서 나름 '뜨거웠던' 플로피 햇(Floppy Hat) 트렌드의 연장선이 아닐까 싶다. 이번에는 '마법사 모자'가 아닌 '카우보이 모자'가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각종 컬렉션 룩 북에서도 자주 등장하고, 지드래곤도 매번 착용하고 나오니, 한국에서도 이제 곧 있으면 자주 볼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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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제이콥스 15SS(좌), 지드래곤(중), HBA 15SS(우)


4. 그래픽 티셔츠(Graphic T-Shirt)


무지 티셔츠, 베이직 티셔츠 트렌드의 끝에는 그래픽 티셔츠가 있었다. 그래픽 티셔츠 '홍수'라 할 정도로 너무나 다양한 그래픽 티셔츠가 출시되고, 다양한 셀렙들이 너무나 자주 입고 등장하고, 가격대도 많이 저렴한 편이고. 독특한 그래픽 프린팅이 '없는' 티셔츠를 오히려 찾기 힘들 정도로, 스트릿웨어 멀티샵은 지금 각종 브랜드의 각종 그래픽 티셔츠로 꽉 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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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스트릿, 룩북에서 자주 보이는 퍼 재킷들


5. 퍼 재킷(Fur Jacket)


이제는 뭐 정말 다양한 재킷들이 나와있고 스트릿에서 보이는 만큼, 이번 시즌 딱 하나의 아우터를 고르기는 힘들지만, 굳이 고르자면 퍼 재킷이 아닐까 싶다. 재작년에는 레더 재킷, 작년에는 보머 재킷이 우위에 있었다고 하면, 2014년 F/W 시즌은 퍼 재킷이 보다 트렌드에 가깝게 있는 느낌. 퍼 재킷이 딱히 기존의 스트릿 트렌드, 스트릿 아이템들과 궁합이 좋은 것은 아니지만,

데님 재킷, 레더 재킷, 보머 재킷 등 기존의 재킷에 싫증을 느껴, 퍼 재킷 같은 '나름' 새로운 아이템으로 옮겨가게 된 것이겠다.(한국에서만 해도 작년 겨울 뜨거웠던 무스탕 열풍과 어느 정도 맥락이 비슷.) 칼라가 '퍼(Fur)'로 된 재킷이 가장 많이 보이고, 그다음은 칼라가 퍼로 된 코트, 아우터 전체가 퍼로 된 아이템도 종종 보이면서, 퍼에 대한 열기를 실감할 수 있다. 그렇다고 무스탕처럼 퍼 칼라를 세워 목까지 덮으라는 것은 아니다. 이번 시즌에는 퍼 칼라를 내려 입는 게 훨씬 예쁘니까 말이다.

 



글 | SUPER & SUPER

페이지 | FASHITISM -페시티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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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 2014.12.21 22:45 댓글추천 0
    잘봤슴돠!
    저기 지노형도 있네요ㅋㅋㅋㅋ
  • 무스탕은확실히유행을탄듯
  • 2014.12.22 20:18 댓글추천 0
    마크바이마크제이콥스에요 마크제이콥스가 아니라..
    게다가 마크바이는 몇시즌전부터 마크제이콥스가 디자인하지도 않아요
  • 누름님께
    2014.12.23 02:37 댓글추천 2
    좋게 말하면되지 무시하는 듯한 말투까지 쓰셔야 됫나요?
    돈 받고 쓰는 글도 아니고 즐기자고 쓴글인데...
  • 비푸리님께
    2014.12.23 14:12 댓글추천 2
    말투는 다시보니 싸가지 없어보이기도하는데 그런의도는 아니였어요.
    근데 즐기자고 쓴 글이라고 잘못된 걸 올리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 누름님께
    2014.12.24 13:06 댓글추천 2
    수정을 위한 글로 보이지 무시하는 말투로는 안보이네요.
  • 2014.12.27 22:41 댓글추천 1
    올 화이트룩 이쁘네...내가 입으면 때탈까봐 조마조마해서 못입음
  • 2014.12.28 04:53 댓글추천 0
    제일 첫번째 사진 맨 왼쪽 어디 제품이에요?
  • 2014.12.28 16:26 댓글추천 0
    마법사 모자와 카우보이 모자 씥
  • 2014.12.30 02:03 댓글추천 0
    첼시부츠 신은 칸예가 입은 멘투멘은 이름이몬가요ㅕ
  • 경진경진손님께
    2014.12.31 16:21 댓글추천 0
    칸예가 입은 브랜드까진 디테일하겐 모르겠지만 그냥 그레이 무지 맨투맨 사서 한두사이즈 오버핏으로 입으면 충분히 저 핏 나올거같아요!
  • B.Krupt님께
    해봐야겠네요 물론 뭐 칸예는 아닙니다만
  • 경진경진손님께
    2015.1.11 10:37 댓글추천 0
    하이더 아커만 입니다, 100만원 넘는 가격으로 알고 있네요
  • 구도윤님께
    허허.....
    감사합니다...
  • 2015.1.6 17:45 댓글추천 0
    올화이트죽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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