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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외

타일러 더 크리에이터, “내 예전 음악은 x나 멍청했지”

title: [회원구입불가]snobbi2019.07.19 14:47조회 수 4552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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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17일 새 스튜디오 앨범 [IGOR]를 발표했던 타일러 더 크리에이터(Tyler, The Creator). 본작은 메타크리틱 점수 81점의 호평을 받으며 빌보드 앨범 차트에서도 1위로 데뷔하는 영광을 안았던 바 있다.

이러한 타일러 더 크리에이터의 음악적 역량이 꽃피기 시작한 건 2017년 발표작 [Flower Boy]부터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타일러 역시 이에 동의했던 것일까? 비츠 원 라디오(Beats 1)과 진행한 인터뷰 영상에서, 그는 [IGOR] 이전 초기 커리어의 정신 없는 음악 스타일, 길바닥에서 소리를 질렀던 기행 등에 대해 "그때는 너무 어렸었다"라며 회상했다.


내 생각엔, 사람은 한 25살 때까지는 x나 멍청이인 것 같아. 내가 만약에 24살에 음악을 시작했다면, [Flower Boy]로 커리어를 시작했다면, 나 진짜 음악의 신 취급 받았을 거야.”


(예전 음악도 괜찮았는데...?) 괜찮긴 한데... 65퍼가 "오오..."였다면 35퍼는 "아 타일러 x발 좀 닥쳐"였지. 24살까지는 내가 음악에서 소리 좀 그만 질러야 한다는 걸 눈치 못 챘어. 아니, 왜 다들 그때 나보고 소리 그만 지르라고 안 한 거지?”



한편, 그는 [IGOR]로 같은 날 발표된 DJ 칼리드(DJ Khaled)의 앨범 [Father of Asahd]를 제치고, 빌보드 앨범 차트에서 1위를 한 일에 대해 "x나 자랑스럽다"는 심정을 밝혔다.

칼리드나 뭐 누구를 까내리려는 건 아닌데 말이야. 그 사람은 음악 산업 안의 모든 사람을 앨범 안에 집어넣었잖아. 말 그대로 모두를. 카디 비, 21 새비지, 트래비스 스캇, 포스트 말론, 비욘세, 제이지... 모두가 플래티넘 기본빵인 아티스트들이잖아.”


그런데 내가 이 앨범으로, 심지어 요새 인기 있는 음악이랑은 전혀 다른 앨범인데도 그를 이겼다는 건 x나 미친 거지. 차암나. 실환가? 진짜 미친 거라니까. 나 진짜 너무 자랑스러워.”



타일러 더 크리에이터와 비츠 원 라디오와의 인터뷰 전체 영상은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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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b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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