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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후기

서울소울페스티벌 관람기 (사진 다수 주의)

title: MF DOOMhowhigh2016.08.15 20:07조회 수 4102추천수 23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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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첩 view


뭔가 휑해보이는 메인게이트...이때까지 저는 이 공연 진짜 하는건가 하며 긴가민가 했습니다




오전 11시 30분 


한시간 넘게 기다림이 끝나고, 족쇄가 될 양일권 팔찌를 차면서 긴 여정이 시작되었습니다 


첫째날 밤과 둘째날 아침


(페스티벌 팔찌 훼손되면 못들어간다고 해서) 왼쪽 팔을 수건으로 꽁꽁묶고 씻었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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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반장님 사진이 다 이렇게 나왔습니다...죄송




윈디시티




타임테이블 상에 첫 공연이고, 여름과 잘 어울리는 밴드라고 생각해서


처음으로 봐야지 결심한 공연입니다




역시 여름과 잘 어울리는 유기농 레게 무대


김반장의 노래와 드럼연주는 신명났고, 퍼커션이나 키보드 등 밴드멤버들의


연주력도 상당히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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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즈는 공연을 본게 아니고 공연장 이동하다가 예뻐서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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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와 그의 공연을 여기저기 도와준 친동생





Ra.D

최근 근황이 궁금했던 라디의 무대였습니다. 최근 신보나 방송활동을 안하고 있어서
궁금했는데 라디의 말로는 단독공연도 매진되고 앞으로 공연으로 많이 만날것이라고
하더군요.

라디 라이브는 볼 기회가 많이 없었는데, 직접보니 좋더군요
친동생 분이 무대에 올라오셔서 듀엣곡도 들려주고, 많이 도와줬습니다 (목소리 참
예쁘더군요) MBC 듀엣가요제 참가자와도  해변의 여인 부르면서 흥을 돋궜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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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아 한잔해






어반자카파




인지도를 차근차근 쌓아가더니 어느새 음원강자이자 대세가 된 그룹이죠 


직접 접해보니 라이브 진짜 잘하더군요. 공연 시작하는데 찌릿했음


음원을 그대로 틀어놓은 느낌이었습니다. 특히 조현아는 복면가왕급 가창력 


(조현아가 가왕이 되었어야...ㅠㅠ)




더운 날씨를 감안해서인지 발라드 넘버보다는 Beautiful day 같은 밝은 넘버들도 많이 


선곡을 들려주고, 팝 커버곡도 부르면서 노련한 공연을 보여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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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고 




무대가 좋다, 아니다를 떠나서 


이번 페스티벌 기간 중 제일 더운 시간대에 공연을 한 불운을....


가수도 힘들고 관객도 힘들고 그래도 무사히 공연을 했습니다 




윤석철씨와 밴드가 세션으로 참여한것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세컨세션 많나요? 긴가민가했음)




폭염속의 공연 중에 빛난게 정기고의 입담이였는데, 정기고 입담으로 지친 관객들을 


웃게해주더군요 



앨범작업이 길어지고 있다고 하는데,9월부터 싱글을 차차 푼다는 반가운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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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lant

많은 이들이 기다린 아티스트 중 한명이죠 
공연 시작전부터 관객들이 많이 모여들면서 그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했습니다.
신예지만 무대를 사로잡는 마성이 있는 아티스트입니다

공연 시작전에 목을 푸는건지 그의 고음이 예사롭지가 않더니....

팔세토의 연속과 노래에 취한듯한 격정적인 몸짓이 상당히 멋졌습니다
그리고 귀여운 한국말 인사까지...

50분간의 공연시간이 훌쩍 타임워프 해버렸음 

이번 페스티벌의 주요장면 중 하나였습니다 
공연을 보니 갈란트가 더 큰 아티스트로 성장했으면 하는 바람이 들더군요 

그때 한국에서 갈란트의 공연을 보면 어떨까 상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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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ic Benet




한국인이 사랑하는 알앤비 아티스트이죠


섹시한 무대연출을 위해 여성댄서 누님들을 다수 출연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라이브를 들어보니 목관리를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노래실력은 여전합니다


풀 공연을 보고 싶었으나 메이어 호쏜 공연을 보러가느라 모두 보지못한것이 아쉽지만


익숙한 넘버들을 들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sometimes i cry 는 특히 인상적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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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er Hawthrone






무대 중앙에 술병과 술잔이 시선을 강탈했는데,


공연 시작때 호쏜이 멋드러지게 한 잔 걸치더군요 (웬지 멋있어보였음)


소울,훵크,로큰롤,힙합 등 종합선물세트 같은 그의 음악과 


메이어호쏜 다재다능이 빛난 무대였습니다. 노래와 악기연주, 춤(율동?)




그의 솔로 커리어 초창기 넘버들을 들을수 있어 좋았고 


턱시도 앨범의 Do it은 가장 신나는 무대였습니다 


walk this way를 커버한 무대도 좋았어요




진정한 '아재파탈'을 보여준 뮤지션




턱시도 내한에 못간 한을 이번 페스티벌에서 다 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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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 The Chicago Kid

공연 시작 전 사운드 때문에 스텝과 세션들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는데
공연 시작한 후로 사운드로 애를 먹었습니다. 그래서 투덜투덜 되는 모습이 눈에 보인...

엎친데 덮친격으로 드럼(?)연주 중에 고정나사가 풀려버리는...BJ의 운수좋은날 ㅠㅠ

그렇지만 전체적으로 BJ The Chicago Kid 무대는 좋았습니다.

본인도 공연중후반부에 한국관객 호응에 만족을 하는 모습
그러나 좀 즐길까 하니 공연이 끝나버린...

첫째날 마지막무대라고 하기에는 살짝 아쉬움도 있지만, 그래도 좋은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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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 Dolla $ign

공연시간 변경(여러분 딸바보가 이렇게 무섭습니다) 공연 직전의 15분 지연
오후 3시 폭염의 절정에, 저나 몇몇 관객들이 타이 달라 사인에게 뿔이 날 무렵

공연을 보니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울수 밖에 없는...

타이달라사인과 디제이가 공연을 파티장으로 바꿨습니다.

진짜 재미 그 자체...타이달라사인의 무대매너와 그의 히트곡 향연, 관객들의 열띤 호응까지
상의 벗어째기고, 무대 아래로 난입하고, 스테이지 다이빙에, 하트에...
여자관객들 무대로 초대해서 춤판까지 버리는....


이번 페스티벌에서 재미로 따지면 가장 최고아니었나 싶습니다 
특히 공연이 끝난후의 팬 서비스도 좋더군요.


저는 Ty Dolla $ign의 팬까지는 아니었습니다만 이번 페스티벌로 팬심이 샘솟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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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사무엘

타임테이블 때문에 이번 페스티벌에서 바이브 스테이지의 뮤지션들을 많이 만나지 못해서 아쉬웠는데
바이브스테이지에서 유일하게 본 뮤지션이 서사무엘 입니다 (딥플로우-넉살 이나 보니 등 못본게
아쉽네요) 이 공연마져도 풀로 보지 못해고 발길을 돌리지 못해서 아쉬웠지만

짧은 시간이나마 공연을 접하니, 서사무엘은 참 개성으로 똘똘 뭉친 뮤지션이라는 생각이...
음악스타일이나 비쥬얼이나 동시대의 유사한 장르 아티스트들과는 다른 노선을 간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go expand 앨범을 참 좋게들었는데, 공연을 더 길게볼걸 하는 늦은 후회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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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q Soulchild

제가 2000년대 초중반 좋아라한 뮤지션중 한명
싸이월드 브금으로 이 형 노래도 많이 샀고, 앨범들도 좋아했죠
라이브 실력에 대한 이런저런 이야기를 많이들어서 (ㅠㅠ) 기대치를 낮추고 공연관람을 했습니다
곰돌이 같은 둥글둥글한 외모는 여전하더군요 ㅎㅎ

워낙 익숙하고 좋아하는 곡들이 많이 나와서 그것만으로도 좋았던 공연입니다 
Half crazy, If u leave, Newness, Love, Just friends 등 관객들은 떼창으로 뮤지끄와 어울어졌습니다.
사실상 뮤지끄와 관객들의 듀엣무대, 뮤지끄나 그의 밴드도 공연 내내 흐뭇함을 감추지 못하더군요 

뮤지끄도 필 받았는지 본인의 150%, 200% 최선을 다한 모습에 훈훈한 공연이였습니다 

훈훈한 감동 그 자체의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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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well

이번 페스티벌의 최고의 순간

공연 시작전 소나기도 내리고, 장시간 기다리느라 다리도 아파왔지만
마음만은 계속 두근두근 했습니다. 8시30분이 넘은 시간 끝에 맥스웰이 등장하는데
내일 광복절이라고 태극기를 들고 흔들면서 '딱'등장.....(들고온 태극기는 소중히 다뤄주는 센스까지)

그냥 한마디로 이것이 Neo Soul이다라는것을 보여준 무대입니다 
노래는 물론이고, 춤사위와 무대매너에서 그가 왜 오랫동안 사랑받는지 증명한 무대였습니다 
처음만나는 한국팬들을 배려해서 인지 1~3집 중심의 세트리스트를 꾸려주더군요

무하마드 알리와 프린스를 추모하는 무대에서는 마왕 신해철 형님의 얼굴이 나오는데
눈물이 핑 돌아버렸습니다 
밴드의 멋진 연주력도 인상적이었습니다. 트럼펫과 드럼 솔로 진짜 멋졌어요 

관객들도 공연 내내 열광했고, 맥스웰도 이에 감동을 했는지 그 호응에 공연내내 화답해주는 모습이였습니다, 노래에 계속 korea를 넣어주는 센스 

끝나는 시간이 아쉽기만 하고  놓치면 후회할뻔한 공연이였습니다
영광이였습니다 



작은 자랑...

맥스웰과 뮤지끄가 제 인스타에 좋아요 눌러줬네요
사소한것인데 기분 째짐...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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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웰 형님은 한국에서 즐겁게 보내다 가시고 뮤지끄 형님 다음에 또 만나요~







공연이 끝난 후...개인적인 아쉬움

1. 스타일리스틱스 할배들이 레전드 공연을 만들었다는데, 그것을 못본건 당분간 아쉬움으로 
을것 같습니다  갈까, 말까 고민을 했는데, 체력의 방전으로 보지 못했는데 그 공연이 레전드 공연이라니 ㅠㅠ

2. 로버트 글래스퍼는 저랑 인연이 없나봐요....지난해 서울재즈페스티벌에서도 공연 자체를 못갔고
(로버트 글래스퍼가 둘째날 제일 끝 공연으로 갔죠, 맥스웰 공연시각도 예정보다 늦쳐지고) 
올해는 친구와 약속으로 눈물 머금고 발길을 돌렸습니다. 단독공연이 있다면 꼭 가겠다고 다짐을...

3. 미리 세트리스트 예습과 공연준비 좀 할껄 후회....바쁘다는 핑계로 참여아티스트들 세트리스트 예습을 못해서 그런지  공연을 100% 즐기지 못한것 같아서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더위에 대해서 무방비로 있어서 얼굴과 팔이 더 새까많게, 벌겋게 탔네요...얼음물이나 미니선풍기, 보조배터리 이런것들은 미리 챙길껄 하는 후회 들었습니다 


서울 소울 페스티벌의 아쉬운 점과 좋은 점


- 아쉬운 점 

1. 조금 더 넓은 스테이지와 먹거리,즐길거리가 있었으면 완벽한 페스티벌이 되지 않았을까 합니다
(잠실 주경기장 보조경기장의 공간을 세개의 스테이지로 활용하느라, 스테이지 구성에는 제약이 있었다고 봅니다) 바이브 스테이지는 공연에 집중하기에는 너무 좁고, 혼잡한 위치에 있었고, 관객들 배를 채워줄 먹거리들이나  편의시설은 제한적이라는것이 아쉬움도 들었습니다 

이를 개선하긴 위해선 넉넉한 예산도 필요하고 (티켓팅도 그만큼 성황리에 이뤄져야...)
많은 업체들의 참여도 필요하겠죠.  


2. 올해가 유난히 더웠지만 여름보다는 가을에 개최되면 더 여유있게 페스티벌을 즐길수 있다고 생각을 잠시 해봤습니다.  힙합도 비중을 차지하지만 공연의 전체적인 컨셉이 알앤비/소울 음악이 차지하는 비중이 큰 만큼 가을날에 즐길수 있는 페스티벌이라면 어떨까 잠시 생각해봤습니다


3. 공연 일정이나 시간 변경
아티스트 사정으로 인해서 공연이 취소되거나, 공연시간의 조정이 있는것은 어느정도 이해도 하고 불가항력이었지만 그 결정중에 아쉬운 부분이 많기는 했습니다. 힘들게 짜놓은 타임테이블이 꼬인다거나,그것을 관객들에게 공지하는 방식은  세심함이 아쉽더군요. 주최측 만의 책임이라기 보다는 아티스트와 현지 매니지먼트 쪽과도 같이 책임져야 할 문제이기도 하죠



- 좋은 점

저는 이틀간 힘들기도 했고, 불편함도있었지만 그 몇배의 재미와 감동을 느낄수 있었고 
페스티벌로써의 아쉬운점 부족한 점은 있지만, 결국 아티스트들을 섭외하고 공연을 마무리 잘한것은 박수 받을만한 대단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처음 이 공연을 한다고 했을때 저는 흐지부지 되지 않을까 하는 의심이 들었고, 
티켓을 구매하는 순간에도 취소를 하는 순간이 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결국 공연은 이루어졌고, 그 공연으로 인해서 많은 재미와 감동을 얻어갔습니다 
슈퍼얼리버드 였나 50% 할인된 값으로 티켓을 구매했는데, 공연으로 받은 감동은 정가의 3~4배 
이상은 되는 느낌이였습니다 


한국에서 매체나 대중들의 힙합이나 알앤비 등에 대한 관심에 비해서 그를 반영하는 공연은 그리 
많지 않았습니다. 국내 공연에 비해서 해외아티스트들의 내한공연은 기획 단계에서 티켓팅 과정에서
엎어지는게 다반사죠. 이런 페스티벌은 머릿속에 있었지 직접 볼수있을꺼라고 생각하지 못했구요

하지만 공연기획사부터 스텝들, 참여 아티스트들이 그것을 현실로 만들어냈습니다
그것만으로도 이번 페스티벌이 주는 의미는 크다고 생각합니다


부족함도 많고 보완점도 많지만 많은 피드백을 통해서 차차 나아지기를 바라고 

서울 소울 페스티벌이 처음이자 마지막이 아닌 하나의 전환점이 되기를 바랍니다 
더 많은 흑인음악 뮤지션들의 참가와 더 많은 관객들의 참여할수있는 공연 말이죠 



신고
  • 8.15 20:16
    정성글은 닥스웩
  • 8.15 21:13
    주저리주저리 썼는데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8.15 20:20
    좋은 글과 사진 잘 보았습니다~ 내년에도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스웩요!
  • 8.15 20:23
    맥스웰의 깜짝 Adore는 정말 미치더군요.... 제 인생 최고의 무대였습니다... 그리고 스타일리스틱스 엄청났어요 70년대 초반에 20대를 보내셨던 분들이 2016년에 그정도 퀄리티의 라이브를 보여주실지는 몰랐습니다.... 이번에 헤드라이너 둘 모두 최고였습니다
  • 8.15 21:13
    맥스웰 진짜 최고였습니다 ㅠㅠ
    반세기 가까이를 같이한 밴드나 커리어를 이어온 뮤지션들은 무대 하나하나가
    경이롭고 감동이죠 (저는 작년 폴매카트니옹 공연을 보면서 느꼈습니다) 스타일리스틱스 할배들은 단독공연 꼭 와주셨으면....그때는 꼭 뵙고싶네요
  • 8.15 20:30
    잘읽었어요.ㅋㅋ
  • 8.15 21:07
    진짜 부지런히 돌아다니셨네요. 저는 날씨도 날씨고 체력때문에 저렇게는 못 보겠더라구요. 맥스웰 사진 구도보니 저 있었던 곳 근처인거 같네요ㅋㅋ 아쉬운 점도 더러 있었지만 저 역시 이 페스티벌을 뚝심있게 개최하고 마친거 자체가 대단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 8.15 21:11
    나름 동선을 짜고 최대한 많이 공연을 보자는 주의여서 여기저기 돌아다녔습니다. 덕분에 체력 방전 ㅠㅠ 저 역시 부족함이나 아쉬움보다 이 공연을 성사시키고 마지막까지 이끈 주최측에게 박수쳐주고 싶습니다
  • 8.15 21:12
    페북 인스타 같은 곳 보면 질책만 많던데 큰 실수들이야 이제 고쳐가면 되니.. 저에겐 이런 페스티벌 주최 의미만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했네요 내년도 제발..너무 행복했던 이틀이였습니다
  • 8.15 21:22
    동감합니다. 그동안 기획된 많은 힙합/알앤비 아티스트들의 내한공연이 여러 문제와 사정으로 무산된 기억 생각하면, 이번 서울소울페스티벌은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불편함을 느낀 관객들의 비판이나 질책도 이해되기는 하지만, 다음 페스티벌이 열릴수있게 성원도 있어야하지 않나 싶습니다
  • 8.15 21:23
    후기 굳굳 나도 가고싶다 하
  • 8.15 21:38
    제가 그렇게나 강조를 했었는데
    첫째도 둘째도 무더위에 대비를 하시라고ㅠㅠ
    주최 측에 아쉬웠던 점을 나열하자면 정말 많겠지만
    저는 공연 외에는 크게 신경쓰지를 않아서 그런지 이틀 내내 기분 좋게 잘 즐겼네요ㅎ
  • 8.15 21:39
    폭염에는 장사없더군요....여름/야외 공연에 익숙하지 않아서 이번에 호되게 당한듯 ㅠㅠ
  • 8.15 21:44
    만약 내년에도 서소페가 열린다면 올해와 비슷한 달에 하지 않을까 싶네요
    페스티벌을 날 좋은 봄, 가을에 하지 못하는 이유가 있으니까요ㅠ
  • 8.15 22:18
    와진짜 정성글 .. 솔직히 라인업은너무막강한데 주최측 운영 및 준비 핵망 ... 이지만 라이브가너무좋아 패스
    스타일리스틱스 최고였습니다 역대급 . 죽기전에본걸다행으로 .. 그나저나 맥스웰 조아요부럽네유ㅠㅠ
  • 8.15 22:30
    스타일리스틱스 공연 본 분들 부럽네요...나중에 공연 영상이라도 챙겨보려구요
  • 8.15 22:49
    잙 읽었습니다. 스웩!
  • ㅜㅜ완전 가고 싶었는데 대리만족하고 갑니다! 스웩!
  • 스타일리스틱스 조금 늦게 가서 멀리서 앉아서 봤는데
    사실 곡을 잘 모르니 운치있긴 한데 별감흥은 크게ㅡㅡ
    곡들이 다 비슷한거 같아서ㅎㅎ
    암튼 이번 서소페 한국에서 이정도 라인업으로 채워서
    진행하기 쉽지 않았을텐데 참 고맙네요
    앞으로도 계속 했으면 좋겠네요 서재페처럼
  • title: [일반] 별 (1)OX
    8.16 07:52
    후기 스웩.
  • 8.16 12:49
    잘읽었습니다 스웩~
  • 8.16 14:47
    사진이 거의 다 앞줄에서 찍으신거 같네요 뮤지크 부터 맥스웰까지 어떻게 다 서서 기다리셨어요 전 뮤지크 끝나자마자 맥스웰 줄 서러갔는데도 사람이 너무 많아서 계속 꿋꿋이 서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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