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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2018 상반기] 놓치기 아까운 앨범들

TomBoy2018.07.02 20:47조회 수 4721추천수 22댓글 20

01. Kamasi Washington - Heaven And Earth (Ja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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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소포니스트 카마시 워싱턴의 두 번째 풀-랭스 앨범인 <Heaven And Earth>는 전통적인 재즈 앨범인 동시에 혁신적인 얼터너티브 앨범이다. 카마시는 자신의 이름을 세상에 각인시켰던 전작 <Epic>에서와 마찬가지로 반세기의 역사를 자랑하는 장르의 변화를 시도한다. 내 생각에 이 앨범은 음악이라기보다 소리로 표현한 '영화'에 가깝다(앨범의 총 러닝타임은 2시간 24분이다). 광범위한 주제를 깊이 있게 다루는 영화, 가볍고 편안하게만은 볼 수 없는 영화, 그러나 꼭 봐야 하는 영화.

    




02. Ady Suleiman - Memories (R&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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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인디 신의 싱어송라이터 에디 슐레이먼의 데뷔 앨범 <Memories>는 달콤하고 서정적인 발라드로 가득하다. 부드러운 기타 세션과 담백한 슐레이먼의 목소리가 시종 앨범을 이끌며 듣는 이의 마음속에 잔잔한 파도를 일으킨다. 잊을만하면 등장하는 바이올린과 슐레이먼의 팔세토 역시 합이 좋다. 그러나 앨범의 뻔한 구성과 진부한 몇몇 곡들에서는 아쉬움이 느껴진다. 무더운 여름밤 당신을 꿈속으로 이끌어 줄 Need Somebody To Love를 반드시 체크할 것.




 

03. Gorillaz - The Now Now (Alternative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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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스터 문화가 번성하던 시기에는 고릴라즈를 좋아하는 이들이 힙스터라 불렸으나 이제는 그 반대가 됐다. 데이먼 알반은 지천명의 나이가 됐고 가상 밴드는 더 이상 참신한 콘셉트가 아니다. 광기 어린 자태와 우울한 래핑은 조건 없는 낙관주의로 대체됐으며, 밴드의 아이덴티티를 정의하던 특유의 유머마저 사라진 듯하다. 우리 시위대의 저항적인 리더는 이제 정녕 보헤미안이 되어버린 것일까. 정확한 이유는 모르겠으나 이 앨범을ㅡ특히 Magic Cityㅡ듣고 있노라면 이대로의 고릴라즈 역시 괜찮다는 느낌이 든다.   





04. The APX - Electrik Funk (Fu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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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전의 히트를 기록했던 브루노 마스의 24K Magic을 듣고 많은 이들이 80년대 신디사이저 펑크에 대한 향수를 느꼈을 것이다. 애틀랜타의 펑크 듀오(둘은 부부 사이다) The APX의 앨범 <Electrik Funk>는 그런 그리움에 대한 작은 보상이다. 뿐만 아니라 이 재기 넘치는 듀오는 에벌린 샴페인 킹의 디스코 넘버 I'm in Love, 에디 헨더슨의 재즈 펑크 Say You Will 같은 고전 명곡들을 재해석하여 당시의 그루브를 완벽하게 재현한다. 당신이 펑크 음악의 팬이라면 절대 놓쳐서는 안 되는 앨범.






05. Leah Smith - Tenderheaded (R&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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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 가스펠, 포크 음악이 한데 섞이면 어떻게 될까. 필라델피아의 진취성은 실의에 빠진 게토를 어떻게 위로할까. 오늘날의 젊은 세대들은 과거 세대의 유산을 어떤 방식으로 받아들일 것인가. 이 근원적인 질문들에 대한 해답이 레아 스미스의 앨범에 담겨있다. 레아의 생기 있는 목소리는 인종과 장르를 넘나들고 앨범의 진중한 사운드는 좋은 음악이 가진 카리스마를 마음껏 발산한다. 





06. Penthouse Penthouse - Cruise Control (Electronic, R&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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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앨범에 대한 평가는 인트로 To The Sun이 시작하는 순간 완성될 가능성이 높다. LA의 일렉트로닉 듀오 Penthouse Penthouse는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인 밴드캠프와 사운드 클라우드에서 자신들의 세계를 조금씩 공개하며 데뷔 앨범을 위한 내실을 다져왔다. 일렉트로닉 뮤지션으로서의 정체성을 물론이거니와, 프로덕션을 위해 추가된 베이스, 비브라폰, 하프, 색소폰 등의 세션은 앨범의 사운드에 근사함을 더해준다. 당신의 올여름밤을 책임질 Chill-Out Music.     






07. Bonjay - Lush Life (Electronic, R&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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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의 알앤비 듀오 Bonjay는 이 한 장의 앨범을 완성하기 위해 장장 8년이란 시간을 투자했다. 단지 9곡이 수록되어 있을 뿐이지만 앨범에는 8년 간의 노고가 고스란히 담겨있는 듯하다. 알앤비의 색깔은 묽어지고 전자음악의 실험성이 더해졌다. 동향 출신 뮤지션 드레이크가 선보였던 댄스 홀의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해 색다른 방식으로 선보인 점도 꽤나 흥미롭다. 이런 이들에게 추천한다. 장르 편식이 심하거나, 특이한 장르를 경험해보고 싶거나, 그냥 완성도 높은 음악을 들어보고 싶다면.  





08. Rejjie Snow - Dear Annie (Hip-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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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로서 아일랜드 더블린 출신이라는 이력은 마치 밴드로서 뉴욕 할렘 출신이라는 것만큼이나 이색적이다. 레지 스노우의 음악을 듣고 있으면 드레이크나 넵튠스 등 그의 음악 인생에 영향을 끼쳤을 레퍼런스들이 자연스럽게 떠오른다. 미니멀리즘의 시대에 20곡을ㅡ1시간의 러닝타임ㅡ수록하고 개인적인 연애관으로 텍스트를 채워 넣은 힙합 앨범은 확실히 어색한 면이 없지 않다. 그러나 우리는 항상 그런 뚝심 있는 뮤지션들을 사랑해왔고, 레지 스노우 역시 그런 뮤지션 중 한 명이다.   





09. Lily Allen - No Shame (Electro 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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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 알렌이 2014년에 발매했던 앨범의 이름은ㅡ칸예 웨스트 ㅡ<Sheezus>였다. 그런 그녀가 4년 만에 <No Shame>이라는 의미심장한 이름을 내걸고 돌아왔다. 내용 측면에서 이 앨범은 <Sheezus>의 답가에 가깝다. 현대 팝 컬처를 경시하는 올드팝 러버, 각종 타블로이드, 와전된 가십 등에 대한 불만이 여전히 주를 이루지만 그것을 다루는 그녀의 손길이 성숙해졌다. 전자음이 가미된 라이트 팝은 한때 거대한 세계를 이루었으나 이제는 릴리 알렌을 표상하는 도구가 됐다.  





10. Murs - A Strange Journey Into the Unimaginable (Hip-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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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만큼 '꾸준한' 뮤지션은 좀처럼 보기 힘들다. 올해로 데뷔 21년 차가 된 이 베테랑 래퍼의 데뷔 앨범은 마니아들 사이에서도 높은 소장가치를 지니는 희귀 앨범이 됐다. 머스는 데뷔한 이래 거의 매년 새 앨범을 발매했는데, 차트에서는 큰 성공을 거둔 적이 없고 비평에서 역시 마찬가지다. 뮤지션들의 필수 통과의례라는 창작력 고갈도 겪은 적이 없으며 그렇다고 새로운 형식을 만들어낸 적도 없다. 하지만 머스는 물 같은 래퍼다. 무색무취 무미지만 없어서는 안 된다. 





11. Jorja Smith - Lost & Found (R&B)

11 Jorja Smith - Lost & Found (R&B).jpg



영국의 젊은 싱어송라이터 조자 스미스의 데뷔 앨범은 올해 내가 들은 앨범 중 가장 놀라운 앨범이다. 높은 완성도만큼이나 이 앨범이 놀라운 점은 현대 대중음악의 기승전결을 전혀 따르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이 앨범은 피비 알앤비라기보다 정통 알앤비에 가깝고, 로린 힐보다는 메리 제이 블라이즈를 연상시킨다. 같은 나이대의 뮤지션들이 청춘이 가진 열정과 패기를 노래하는 동안, 그녀는 그 나이대 고유의 불안과 근원적 비애감을 그 누구보다 우아한 필치로 그려낸다. 자신이 해야 할 음악을 아는 아티스트는 누군가의 마음속에서 오랫동안 머문다. 그리고 자신이 해야 할 이야기를 아는 아티스트는 누군가의 인생과 평생을 함께 한다.      





12. Arin Ray - Platinum Fire (R&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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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린 레이는 오디션 프로그램 X-Factor를 통해 어린 나이에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하지만 그것이 벌써 6년 전의 일이다. 6년의 세월을 무명의 작곡가로 활동해온 애린이 드디어 올해 자신의 데뷔 앨범을 발매했다. 나는 이 앨범의 의의를 '웨스트 코스트 알앤비의 부활'이라고 일컫고 싶다. 캘리포니아의 해변을 연상시키는 나른한 사운드, 거친 드럼 질감, 테라스 마틴의 재즈 색소폰, 네오 솔의 빈티지 세션, 이 모든 것이 한데 모여 쉽게 잊지 못할 불길을 이룬다.         





13. Owl City - Cinematic (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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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ematic>은 전형적인 아담 영과 아울 시티의 앨범이다. 너무 전형을 따르기 때문에 특기할만한 사항도 거의 없다. 앨범 콘셉트와 커버 아트는 누가 봐도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레디 플레이어 원>의 영향을 받았다. 앨범의 주제 또한 한결같이 '자신을 찾아 자신이 되어가는 과정'에 대해 노래하고 있다. 아울 시티에 대한 세상의 반응은 하와이안 피자에 대한 반응과 별반 다르지 않다. Love or Hate. 나는 양쪽 다 소심하게 전자 쪽이고 그렇기에 아울 시티의 음악을 듣는다.  





14. Meshell Ndegeocello - Ventriloquism (Neo S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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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아직까지) 최고의 앨범! 이 앨범은 별다른 수식이 필요가 없다. 그냥 들으면 좋다. 네오 솔 여제 미셀 엔디지오첼로가 앨범 속에서 수많은 전설들을 소환한다. 프린스, TLC, 랄프 트레스반트, 자넷 잭슨, 샤데이 등, 자신의 사명을 다하고 팝 컬처의 뒤안길로 사라져간 명곡들을 불러들여 하나하나 새 생명을 부여한다. 편곡은 더할 나위 없이 정갈하고 원곡의 위상에 생채기 하나 남기지 않는다. 음악에도 품격이 있다면 이 앨범이 바로 그것이다.  





15. Stimulator Jones - Exotic Worlds and Masterful Treasures (Soul, Fu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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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좋아하는 뮤지션은 전부 Stones Throw에 있다." 살아생전 제이 딜라의 말이다. 어느 정도 공감하는 것이 지금 소개하고자 하는 뮤지션 Stimulator Jones 역시 Stones Throw 소속의 뮤지션이다. Stimulator Jones는 Stones Throw와 계약하면서, 슬로 잼, 펑크, 디스코를 기반으로 미국에 있는 모든 음악 장르를 소화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 앨범이 그런 포부에는 미치지 못할 테지만 진일보가 모토인 Stones Throw의 방향성과는 잘 맞는 듯하다. 





16. Kali Uchis - Isolation (R&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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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자 스미스가 전통적인 방식으로 놀라움을 안겨준다면 칼리 우치스는 정반대의 방식으로 경이로움을 선사한다. 그녀는 알앤비, 펑크, 삼바, 레게 등 각 장르의 매력적인 소리들을 한데 엮어 듣는 이들을 팝 음악의 새로운 지점으로 안내한다. 레트로 솔을 표방한 Flight 22와 Killer 같은 곡들에서는 에이미 와인하우스가 그녀에게 끼친 영향력을 가늠할 수 있다. 매해 훌륭한 신인들이 기대에 걸맞은 음악을 선보이지만, 올해 칼리와 조자의 활약은 한 번 더 돌아봄직하다.





17. AUGUST 08 - FATHER (R&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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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08는 캘리포니아를 기반으로 삼은 인디 레이블 레드불 레코즈 소속의 신예 알앤비 뮤지션이다. 그의 데뷔 프로젝트는 올해 내가 들은 어떤 앨범보다도 감정적인 기록이 담긴 앨범이었다. 가족과 관련된 이야기나 무기력한 인간관계 등의 개인사를 단 한 번의 감정적 엄살 없이 풀어내는 스토리텔링 능력은 이미 신인의 그것이 아닌 것처럼 느껴진다. 그래서인지 몰라도 이 앨범을 듣고 있으면 자연스레 그의 앞날에 응원을 보내게 된다.   





18. ODIE - ANALOGUE (R&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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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뮤지션 오디 역시 올해 가장 흥미로운 데뷔 프로젝트를 선보인 아티스트 중 한 명이다. 그가 태어난 곳은 토론토이지만 그를 낳은 것은 나이지리아 태생의 부부였다. 많은 영향을 받은 뮤지션으로 나이지리아 음악가인 펠라 쿠티와 키드 커디를 꼽은 것도 우연은 아닐 것이다. 오디의 음악에서 풍겨오는 토론토의 감성과 아프리카의 리듬 역시 태생과 무관하지 않아 보인다. 그의 데뷔 앨범에는 디지털 시대에 쉽게 접하지 못하는 감성이 담겨 있다. 그리고 그 감성은 오디의 삶을 기반으로 하고 우리의 삶과도 공감대를 형성한다.    





19. Charlie Puth - Voicenotes (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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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선처럼 상승하는 인기에 대한 조바심 때문이었을까. 찰리 푸스의 데뷔 앨범은 여러 가지 면에서 아쉬움이 많았다. 주목받는 팝스타가 실망스러운 앨범을 내놓는 것이ㅡ저스틴 비버ㅡ어디 어제오늘의 일인가. 그러나 소포모어 앨범에 와서 찰리는 마치 그런 평가를 알고 있다는 듯이 행동한다. 특히 대부분의 수록곡들을 자신이 직접 작곡했다는 사실과, 앨범명처럼 자신의 목소리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식이 인상적이다.    





20. Father John Misty - God's Favorite Customer (Folk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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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her John Misty는 2000년대 초반에 데뷔한 미국의 싱어송라이터 조슈아 틸먼의 예명이다. 앞서 소개한 바 있는 머스처럼 조슈아 역시 1년이 멀다 하고 앨범을 발매하는 다작형 뮤지션 중 한 명이다. 이 앨범의 전작은 그래미 어워즈ㅡ올해 개최된ㅡ베스트 얼터너티브 앨범에 노미네이트되었다. 중요한 점은 조슈아가 이번 신보를 통해 커리어 최고작을 만들어냈다는 사실이고, 올해는 각종 어워드 주요 부분에서 수상이 예상되고 있다. 대기만성의 그릇이 많은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모습은 그의 음악만큼이나 깊은 감동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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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결산은 처음 해보는군요. 다른 분들이 뽑은 결산 리스트를 보니까 처음 보는 앨범들이 많더라고요. 흥미가 생겨서 들어본 앨범도 적지 않고요. 거기서 착안하여, 상반기에 들었던 앨범들 중 가장 좋았던 앨범 20장을 뽑은 것이 아니라, 가장 소개하고픈 앨범 20장을 선별했습니다. 상반기에는 들은 앨범이 얼마 되지 않아 그게 그거일지도 모르겠네요.

그래서 상반기에 인상 깊게 들었던 자넬 모네나 에이셉 라키, 그 외에 와이오밍 산 앨범들은 리뷰까지 썼음에도 모두 제외시켰습니다. 20장의 앨범을 뽑아놓고 나니, 올해는 큰 이벤트가 많았음에도 별 실속은 없었던 것 같군요. 후반기에는 또 어떤 앨범들이 귀를 즐겁게 해줄지 기대가 됩니다. 재밌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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