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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대중적 외힙 아티스트 소개

title: #BlackLivesMatter킴치힙합2020.08.14 22:00조회 수 1060추천수 16댓글 18

이번 글에서는 대중성 있는, 알사람들은 알만한 아티스트들을 먼저 소개하겠습니다. 미국에서 조금더 더 오래 살아서 한글이 살짝 미숙합니다. 이해 부탁드릴게여.

RUN THE JEWELS: 대중성과 실험성을 잘 섞은 프로덕션과 파괴적이고 공격적인 플로우가 돋보이는 전설적인 힙합 듀오 입니다. Killer Mike, 그리고 EL-P 로 구성된 그릅이며 지금까지 내놓은 앨범 4개 전부 굉장한 명반들입니다.

추천곡: Get It, All Due Respect, Call Ticketron, JU$T

KENDRICK LAMAR: 누구나 알고 있는 그분. 그런데 막상 나 켄드릭 들어! 하는 사람들 중에서 제대로 듣는 사람은 몇 명 보지 못했습니다. 대부분 ‘Humble’ ‘DNA’ 등의 유명한 트랙만 감상하는데 켄드릭의 작품성은 그런 일차원적 뱅어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굉장히 비판적이고 공격적이며 어쩔 때에는 굉장히 풍자적으로 웃긴 가사, 빠르고 허스키한 플로우, 꽤나 실험적인 프로덕션이 특징입니다. 더 많은 사람이 이분의 더 많은 작품을 들었으면 합니다

추천곡: How Much a Dollar Cost, Blacker the Berry, Fuck Your Ethnicity, FEAR, m.A.A.d city

BROCKHAMPTON: 신식 보이그룹 브록햄튼 입니다. 알 사람은 다 안다는 그 그룹. 굉장히 트랜디하며 펀치한 프로덕션을 기반으로 한 탄탄한 라이밍과 멜로딕한 보컬이 특징입니다. 그룹의 멤버 한 명 한 명의 개성이 돋보이며 1년에 명반 3개를 낸 기량을 보여줬습니다. 한번 들으면 빠져 나오질 못할겁니다.

추천곡: JUNKY, GOLD, SWEET, GUMMY, STAR, TEETH

FREDDIE GIBBS: 꽤나 오랜 세월 동안 작업을 해온 거장입니다. 그러나 그의 초반 작품들은 그저 그랬습니다. 하지만 명반중의 명반 ‘Pinata’ 를 전설적인 프로듀서 매들립과 낸 이후, 깁스의 작품은 180도 달라졌죠. 블링에라의 흔적은 사라지고 실험적이고 어두워졌으며 공격적이고 끈적한 플로우가 더욱 돋보입니다. 수많은 명반의 보유자입니다. 미래의 행보가 굉장히 기대됩니다.

추천곡: 1985, Crime Pays, Fake Names, Thuggin’, Deeper, Rearview, Extradite, Bomb

DENZEL CURRY: 말이 뭐가 더 필요합니까. 특유의 엄청나게 빠르고 공격적인 플로우와 최근 들어 더욱 실험적으로 변한 프로덕션, 그리고 덴젤 특유의 굉장한 에너지까지. 엄청난 래퍼입니다. 미래 행보가 가장 기대되는 아티스트들 중 한 명입니다.

추천곡: ULT, Gook, VENGEANCE | VENGEANCE, DIET_, SPEEDBOAT, RICKY

JOEY BADA$$: 뉴욕의 기세를 다시 살려주는 래퍼입니다. 쫀득한 라임과 펀치한 플로우, 그리고 비판적인 펜게임을 지니고 있습니다. 최근 ‘Light Pack’ 또한 굉장한 컬랙션이였습니다. 이렇게 어린 나이에 이런 커리어를 지니고 있다니, 존경스러운 아티스트 입니다. 현대 붐뱁 킹중 한 명이라 보면 됩니다.

추천곡: Survival Tactics, #longlivesteelo, FOR MY PEOPLE, ROCKABYE BABY, Paper Trail$, The Light

MAC MILLER: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던 아티스트였습니다. 어릴 적, 매일 ‘KIDS’ 믹스테잎을 듣곤 했죠. 최근 들어서는 더욱 실험적이고 부드러운 스타일의 래핑과 싱잉을 보여줬는데 개인적으로 너무나도 기대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결실을 맺지 못하고 떠나버린 그에 저는 눈물밖에 흘리지 못했습니다. 정말 아름다운 래퍼, 보컬리스트, 프로듀서였습니다. 특유의 재지한 스타일과 부드럽고 허스키한 보컬, 그리고 때론 위트있는 벌스까지, 모든 것을 갖춘 아름다운 아티스트였습니다. 일개 팝 래퍼에서 실험적 힙합 아티스로의 변화는 그저 대단합니다. 그의 마지막 앨범 ‘Circles’는 영원히 명반으로 남을 겁니다.

추천곡: Good News, Hand Me Downs, Right, Blue World, Diablo, Malibu, Angel Dust, Brand name, 100 Grandkids, Hurt Feelings, Come Back To Earth, Watching Movies

KANYE WEST: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아마 역대 모든 아티스트들 보다 더욱 영향력 있던 힙합의 선지자 입니다. 그의 첫 3 앨범은 명반으로 취급되며 그의 커리어를 송두리째 바꿔버린 ‘My Beautiful Dark Twisted Fantasy’ 는 힙합계의 혁명으로 취급됩니다. 이후의 Kid Cudi 와의 콜라보 ‘KIDS SEE GHOSTS’ 또한 명반이며 ‘The Life of Pablo’, ‘Ye’ 또한 수작입니다. 이런 굉장한 레코드들을 보유중인 그는 분명 지금의 힙합문화에서 가장 중요한 아티스트들 중 한 명입니다.

추천곡: Ghost Town, Jesus Walks, The New Workout Plan, Stronger, Fire, Reborn, Gold Digger, No More Parties In LA,

Dark Fantasy, POWER, Runaway, Violent Crimes, Black Skinhead

TYLER THE CREATOR: 최근 들어 스타일이 굉장히 바뀐 아티스트들 중 한 명입니다. 예전의 그런지한 스타일의 ‘Goblin’ 거기에서 조금 더 유하고 실험적인 스타일의 ‘Wolf’ 거기서 인더스트리얼의 와일드함을 추가한 ‘Cherry Bomb’ 그리고 거기에 트랜디하며 실험적인 프로듀싱을 더한 ‘Flower Boy’ 마지막으로 펑크, 락, 그리고 프로그래시브의 불맛을 더한 ‘IGOR’. 그의 아티스트로서의 변화는 매우 흥미로우며 대단합니다. 미래의 행보가 굉장히 궁금합니다.

추천곡: Who Dat Boy, I Ain’t Got Time, EARFQUAKE, RUNNING OUT OF TIME, NEW MAGIC WAND,

ARE WE STILL FRIENDS, Awkward, BUFFALO, DEATHCAMP, BEST INTEREST

 

SLOWTHAI: 영국의 래퍼입니다. 굉장히 공격적인 스타일과 그만큼 공격적인 가사가 특징입니다. 플로우와 딕션이 굉장히 로우 합니다. 아직은 작업물이 많지는 않지만 미래에 분명 명반을 낼 그런 아티스트입니다. 굉장히 기대가 됩니다.

추천곡: Inglorious, Doorman, Ladies, T N Biscuits

PUSHA T: 이전의 친 형과의 듀오 ‘Clipse’ 때부터 굉장히 관심이 갔던 아티스트입니다. 공격적이고 파워풀한 플로우, 굉장히 갱스터 스러운 가사, 그리고 완벽한 드레이크 디스까지. 이 래퍼는 보든걸 가졌습니다. 전통적이지만 조금 실험적이고 강렬한 힙합을 좋아하시면 추천 드립니다.

추천곡: If You Know You Know, The Games We Play, Untouchable, Nostalgia, Numbers On The Board

SKI MASK THE SLUMP GOD: 요즘 활동하는 아티스트들 중에 가장 개성 있는 아티스트들에 속할겁니다. 스키 특유의 공격적이고 빠른 플로우, 그리고 엽기적인 가사가 돋보입니다. 뉴스쿨 아티스트들 중에서는 눈에 가장 많이 들어옵니다.

추천곡: Catch Me Outside, Babywipe, DAPPER DAN, Faucet Failure, Foot Fungus

이렇게 끝을 내겠습니다. 이번 글이 반응이 좋다면 다음 글에는 덜 대중적인, 조금 더 실험적인 아티스트들 위주로 올리거나 클래식한 아티스트, 혹은 제가 개인적으로 좋지 않게 보는 아티스트를 정리하겠습니다. 댓글에 여러분 생각이랑 다음엔 뭘 정리하면 좋을지 적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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