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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2017.09.26 23:18

요즘 힙합(?)을 잘 모르겠어요

조회 수 1595 추천 수 0 댓글 29

2007년 이었나 에픽하이 4집 듣고 꽂혀서 힙합을 쭉 들었어요


그러면서 Nas I can 으로 외국꺼도 많이 들었는데

(윤미래 곡 찾다가 관련검색어로 나왔는데 아직도 저게 왜 관련검색어로 나왔는지는 의문..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에미넴도 듣고, 나스도 듣고, 비기도 찾아 듣고 닉넴으로 해놓은 칸예도 들었던거 같아요


그래서 그 세대 까지는 좋게 들었는데 그 다음부터는 들어도 좋은지 잘 모르겠더라고요ㅜㅜㅜ


lil yachty, lil uzi vert나 21 savage,Playboi Carti, Desiigner도 그렇고...뭐 남들이 좋다는 음악이 무조건 저도 좋아야 된다는 법은 없겠지만 저런 친구들이 대세가 되다보니 저는 뭔가 피쳐링에 저런 이름들이 써있을때 거부감이 드네요


최근에 좋게 들은건 조이 배대쓰 노래 좋게 들었고, 덴젤 커리도 에너지 넘쳐서 좋게 들은거 같아요


뭐 횡설수설 했는데 여튼 제가 좋게 들을 수 있는 래퍼가 있을까요??


또 저런 친구들의 매력은 뭘까요...??

Comment '29'
  • profile
    Aretusa 2017.09.26 23:22
    '저런 친구들' - 좀 생각없이 들어야댐.

    저도 처음에 릴 야티 코닥 듣고 '와 십라 진짜 히팝이 뒤졌구나' 했는데
    요즘은 오히려 밷애스 못 듣겠고 (몸에서 안 받아줌) 코닥만 계속 듣는 중

    저런 애들 별로면

    Lil Ugly Mane
    Gucci Mane
    Montana Of 300 들어보셈
  • profile
    Kan¥e we$t 2017.09.26 23:23
    머리를 비우고 들어야 하는건가요ㅋㅋㅋㅋㅋ

    M의 의지를 들어야 하는거군요
  • profile
    title: T-Pain$TRAIGHT UP!! 2017.09.26 23:30
    2007년 이면 엄청 옛날부터 들어오신것도 아닌데 뮤직 흥선대원군이 되셨네요 전 옛날거대로 지금은 지금꺼 대로 좋던데 일단 위에 언급한 애들의 리릭 수준은 커버를 못 치는게 맞음 하지만 가벼운 마음으로 발전된 사운드와 플로우 느끼면서 들으면 되게 재미있지 않음? 가사의 멍청함과 동시에 멍청함에서 오는 마초적인 가사랑 중독성있고 유동적인 플로우가 매력인듯
  • profile
    Kan¥e we$t 2017.09.26 23:32
    첨엔 세련된 사운드와 플로우가 재밌는거 같아서 몇번 들었는데 오래 듣게 되진 않더라고요 몇번듣고 지우게됨
    뮤직 흥선대원군이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 저게 나쁘다고 하진 않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 profile
    title: T-Pain$TRAIGHT UP!! 2017.09.26 23:34
    ㅋㅋㅋㅋㅋ흥선대원군 드립은 장난이에얌
    확실히 소모적이긴 함 동감
  • profile
    title: The Notorious B.I.G.The Notorious B.I.G. 2017.09.26 23:34
    끌리는대로 들으세요. 저도 멈블멈블 거의 안 들음.
  • profile
    Kan¥e we$t 2017.09.26 23:36
    저도 멈블보다는 확실하게? 뱉는게 좋더라고요
  • profile
    title: JAY Zabwavingout 2017.09.26 23:47
    ㅋㅋㅋ나도 왠만해선 듣는데 코닥은 아직도 못느끼겟음
  • profile
    Kan¥e we$t 2017.09.27 00:44
    코닥은 별론데 보닥은 좋으면 이건 좀 이상한가요ㅋㅋㅋㅋㅋㅋ
  • profile
    title: JAY Zabwavingout 2017.09.27 20:06
    보닥이 누구임?
  • profile
    Kan¥e we$t 2017.09.27 20:20
    아니 카디비 보닥 블랙이요ㅋㅋㅋㅋㅋ 노 플락킨 차용했길래
  • profile
    title: Big LsLiM shAdy  2017.09.26 23:56
    그럴땐 확실히 뱉는 요즘래퍼들 찾아듣는 재미ㅇㅇ
    뭐 우리나라도 아이돌이 차트 지배한다고해서 아이돌 노래 듣는건 아니니
  • profile
    Kan¥e we$t 2017.09.27 00:44
    그런거 같아요 요새 커리 겁나 꽂혔어요ㅋㅋ 콘서트는 못갔지만...
  • profile
    우리스캇 2017.09.27 00:07
    저도 작년 말까지만해도 21새비지듣고 와씹할 이딴 개족쓰레기로 랩해도 빨아주는 새끼들이 있구나했는데 듣다보니까 졸라좋음... 멈블을 느끼려면 기존의 랩에 대한 고정관념을 벗어야되요. 쨋든 그 후로 멈블도 듣는데 전 페이머스 덱스랑 릴야티(몇곡빼고)는 못듣겠더라구요ㅋㅋ
  • profile
    Kan¥e we$t 2017.09.27 00:53
    아예 다른 장르처럼 봐야 되는거네요ㅋㅋ
  • ?
    title: Kendrick Lamar - DAMN.L.A.N.D 2017.09.27 00:38
    빅션 어떠신지..
  • profile
    Kan¥e we$t 2017.09.27 00:53
    Moves였나 그거 되게 신나서 많이 들었었어요ㅋㅋ
  • ?
    앤소니 존슨 2017.09.27 01:28
    트랩까지는 좋은데 저도 멈블은 살짝..
  • ?
    TWENTY 2017.09.27 01:44
    함부로 추측해서 죄송한데 언급하신 아티스트들 안좋아하신다면 아마 방구석 이어폰 리스너이실 확률이 높다고봐요. 요즘 랩퍼들은 강한 베이스에 중얼거리는 랩으로 인기를 끌어모으는데 아무래도 예전보다 비트의 비중이 커진만큼 클럽에서 취한 상태로 춤추면서 듣는게 제일 좋다고 생각하는데 이를 가정에서 구현하는건 한계가 있다고 봅니다. 근데 이게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같은 문제인데 님이 즐겨오시던 10년 전 음악들이 주는 쾌감은 또 느낌을 달리 하니깐요 어떤것을 강요하긴 힘든거 같습니다. 다만 과거 음악보다 요새 음악이 장비빨(?)을 좀 더 받는다고 생각하네용
  • ?
    title: [회원구입불가]DanceD 2017.09.27 16:06
    대체 방구석 이어폰 리스너라니 이게 무슨 소린가 했는데 클럽에서 취한 채로 춤추면서 듣는것의 반대 개념이군요
    하긴 클럽은 안 가니까..
  • profile
    title: [일반] 별 (1)폴라미 2017.09.27 17:23
    멈블랩 주구장창 나오는 클럽 혹시아시는곳 있나요
    매홀이랑 몇군데갔는데 아주가끔만 나오고 다 털ㄴ업느낌 트랩만 나오던데..
  • profile
    Raf Simons 2017.09.27 18:13

    이태원에 토스트 추천합니다.

  • ?
    TWENTY 2017.09.28 01:50
    매홀 브랜누 정도면 홍대에서는 멈블랩 많이 나오는 편이고 이태원에 아랫분이 말한 토스트나 붐바 같은 곳도 추천할만한데 디제이들마다 성향이 달라서 애매하네요. 근데 보통 털ㄴ업 사이에 한두곡만 껴넣죠 디제이들도 타협을 해야하니깐요..
  • profile
    title: [일반] 별 (1)폴라미 2017.09.29 04:33
    추천 감사합니다 윗분도..!
  • ?
    Masterpis 2017.09.27 01:45
    로직 믹스테잎 들어보세요
  • profile
    Cstick 2017.09.27 02:04
    골든 에라는 끝없음 고로 그때 나온 앨범을 찾아보셈
  • profile
    Paul Robeson 2017.09.27 02:58
    저런 친구들도 뭔가 매력이 있어 듣는 사람이 많고 잘 나가는 걸테니 폄하할 필요는 전혀 없다고 생각하지만, 이유가 뭐가 됐든 끌리지 않는 음악에 억지로 관심 가질 필요는 없겠죠. 같은 힙합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다른 음악이라고 생각하면 특별히 호기심 가질 이유도 없어지는 것 같아요. 랩이 있다고 해서 힙합 팬들이 랩메탈 찾아듣는 것도 아니잖아요. 개인적으로는 제가 좋아하는 힙합 음악만 찾아도 계속 못 들은 좋은 게 나와서 저런 친구들은 사실 들을 생각도 안해봤고 그저 켄드릭 라마 조이 배드애즈 제이콜 같은 아티스트가 나오면 더 반가워서 즐겨듣게 되고 그러네요.
  • ?
    title: [회원구입불가]DanceD 2017.09.27 16:07
    조금 별개의 얘기지만 미국 힙합씬의 장점 중 하나는 이런 시대에도 멈블멈블하지 않는 힙합을 고수하면서 퀄리티를 뽑는 아티스트가 많다는 점 같습니다
  • ?
    흑형그루브 2017.09.28 14:01
    저도 제취향에 안맞아서 안듣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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