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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ever Reveal What AWGE Means

    최근 가장 주목받는 크리에이티브 팀을 꼽으라면, 많은 이가 주저 없이 AWGE를 꼽을 것이다. 뮤직비디오 “RAF”, “Magniloa”, “Plain Jane”을 비롯해 다양한 작업물에서 그들이 보여준 세련된 표현, 그 속의 키치함과 러프함은 실제로 다른 아티스트들에게도 ...
    조회수253 댓글3 작성일2018.04.22 카테고리국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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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위켄드의 이별 기호

    기네스북에 오른 세상에서 가장 짧은 편지를 알고 있는가? <?>와 <!>라고 한다. 때는 프랑스의 낭만파 시인이자 소설가 겸 극작가인 빅토르 위고(Victor Hugo)가 <레 미제라블>을 썼을 때다. 당시 그는 <레 미제라블>의 판매량을 묻기 위해 출판사에 <?>를 보...
    조회수13467 댓글7 작성일2018.04.20 카테고리국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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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힙합 & 농구, 요즘은 어때?

    힙합과 농구는 긴밀하게 연관되어 있다. 두 분야 모두 미국에서 시작됐으며, 흑인 문화를 대표하기도 한다. 시작부터 그랬던 건 아니다. 힙합이 흑인들에 의해 빈민가에서 태동했다면, 농구는 백인에 의해 태동해 초창기 유대인들이 발전시켰다. 하지만 1900...
    조회수5205 댓글1 작성일2018.04.17 카테고리국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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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내맘대로 골라보는 10인의 XXL FRESHMAN 2018

    약 보름전쯤, 올해도 어김없이 오픈한 <XXL 프레쉬맨 클래스(XXL Freshman Class, 이하 XXL 프레쉬맨)> 투표가 종료됐었다. 최종 리스트는 늘 그렇듯 6월 안짝이 되면 발표될 것이다. 시리즈가 갈수록 2010년대 힙합 음악사를 수놓고 빅 네임이 될 만한 재목...
    조회수6902 댓글4 작성일2018.04.14 카테고리국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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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봄맞이 과일, 귀에 양보하세요

    나가려고 결심할 때마다 옷을 두세 겹 껴입게 하던 겨울이 어느새 지나가고, 봄이 스리슬쩍 찾아왔다. 굳건히 집 문을 열지 않던 사람들도 슬슬 밖으로 나오길 시작하는데, 아무래도 날이 풀리니 겨울과 가장 큰 차이점이라면 입맛이 돌기 시작한다는 것. 이...
    조회수836 댓글2 작성일2018.04.10 카테고리국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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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당신이 주목해야 할 뉴질랜드 알앤비 아티스트 13

    지난 두 기사(링크 1, 링크 2)를 통해 호주의 아티스트들을 다뤘으니, 이번에는 호주와 인접한 국가 뉴질랜드의 아티스트를 알아볼 차례다. 뉴질랜드는 인구가 600만도 채 넘지 않는 작은 국가이지만, 탄탄한 로컬 음악 씬이 오래전부터 구축되어 있었다. 이 ...
    조회수2850 댓글1 작성일2018.03.31 카테고리국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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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Drop The Mic's Best Moments 5

    드랍 더 마이크(Drop The Mic). 힙합 관용구처럼 쓰이는 말이지만, 동시에 코미디언이자 TV 프로그램 호스트 제임스 코든(James Corden)이 만들어낸 프로그램 이름이기도 하다. 그는 자신의 토크쇼에서 이 코너 프로그램으로 선보였던 것을 정식 프로그램으로...
    조회수698 댓글0 작성일2018.03.12 카테고리국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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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어리다고 놀려 주세요!

    둥그런 보름달이 뜬 정월 대보름이었다. 절기도 크게 의미 없는 요즘이지만, 그래도 여전히 밝게 빛나는 달을 보며 소원을 비는 사람도 있었을 것이다. 음력으로 첫 보름달을 맞이하는 이 날이 되면, 자기 나이만큼 호두나 잣, 땅콩 같은 견과류를 까먹으며 ...
    조회수10264 댓글7 작성일2018.03.03 카테고리국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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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평창의 영웅들에게 보내는 노래 6

    최근 한 인터뷰에서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상화 선수는 도끼(Dok2)의 "On My Way"를 자신의 신청곡으로 고른 바 있다. 꿈을 이루기 위해 절대 멈추지 않고 자신의 길을 가겠다는 내용의 이 노래를 '내 노래'라고 소개했었다. '오직 열정과 패기만으로 내린 ...
    조회수3179 댓글1 작성일2018.02.28 카테고리국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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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고위도 바이브, 북서풍 뮤직

    유난히 추운 겨울이었다. 짧은 외국 연수를 마치고 돌아와 집 문을 여니 보일러는 동파 상태, 수도꼭지는 모두 터져 있고, 변기마저 통으로 얼어 있었다. 남쪽 출신 놈에게 서울에서 보내는 첫 겨울 신고식은 물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호됐다. 시베리아 기단...
    조회수2989 댓글9 작성일2018.02.25 카테고리국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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