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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외

아리아나 그란데, 번역 오류로 일본어 타투 잘못 새기다

title: [회원구입불가]snobbi2019.01.31 14:18조회 수 24319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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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공개된 빌보드 싱글 차트에서 아리아나 그란데(Ariana Grande)는 신곡 "7 Rings"를 1위로 핫샷 데뷔시키며 그녀의 영향력을 당당히 증명했다. 특히 아티스트로서의 자신감이 드러났던 곡인 만큼 스스로에게도 자랑스러운 곡이었겠지만, 해당 곡의 제목을 일본어로 손에 새겼다가 참사가 벌어졌다.

지난 30일, 아리아나 그란데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손바닥에 새긴 타투를 공개했다. 사진에 드러난 '七輪'은 그녀의 싱글 "7 Rings"를 한자어로 번역한 결과이다. 하지만 곧이어 일본의 한 팬이 등장해 그녀에게 뭔가 문제가 있음을 설명했다.
https://twitter.com/hey__amo/status/1090446543658803201

바로 '七輪'이라는 단어가 일본 현지에서는 '7개의 반지'가 아닌 '화로'를 뜻한다는 것이었다. 실제로 '시치린'으로 발음되는 이 단어는 일본에서 숯불을 일으키거나 취사할 때 쓰는 흙 화로를 가리킬 때 쓰인다. 따라서, 아리아나 그란데는 손바닥에 '화로'를 새긴 것이나 다름없게 된 것이다.

두 글자의 사이에 'つの指'가 들어가면 '7개의 반지(七つの指輪)'라는 말이 비로소 완성되는데, 실제로 이후 아리아나 그란데는 SNS에 등장해 해당 글자를 뺀 게 실수였던 것 같다고 답장했다. 하지만 타투는 이미 새겨졌으니, 그녀는 하나의 교훈을 얻은 거로 치거나 아픔을 감수하고 타투를 다시 지워야 하지 않을까. 앞으로 아리아나 그란데의 식탁에 '구이 요리'의 비중이 커질 것으로 예상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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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b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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