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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외

칸예 웨스트, 이번엔 아리아나 그란데 저격에 응답

title: [회원구입불가]woNana2018.12.16 12:16조회 수 15309댓글 20

2way24.jpg

이미지출처: people.com


칸예 웨스트(Kanye West)의 연말맞이 트위터 폭격이 다시금 시작되었다. 며칠 전, 칸예 웨스트는 드레이크를 향해 그간 쌓아두었던 모든 말들을 써 내려갔고(칸예 웨스트 & 드레이크, 다시 신경전 진행 중), 칸예 웨스트와 드레이크의 디스전이 시작되는가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태이다. 그런데, 이 둘의 신경전에 대해 갑작스레 등장해 저격을 하는 이가 있었으니, 바로 아리아나 그란데(Ariana Grande)가 트위터에 칸예 웨스트와 드레이크를 암시하는 듯한 발언을 하며 자신의 곡을 홍보한 것. 기분이 상한 듯한 칸예 웨스트는 이를 놓치지 않고 아래와 같이 경고했다. 저격에 대한 응답과 더불어 정신건강, '우리는 사랑한다' 등의 키워드로 말을 전하고 있는 그의 트위터. 라이브 방송을 방불케하는 그의 실시간 트위터는 아침에 트레비스 스캇을 만났다는 소식을 끝으로 잠시 멈추어져 있는 상태이다.


ye @kanyewest


Ariana Grande @ArianaGrande

지금 저쪽에서는 다 큰 어른들이 싸우고 있는데 마일리랑 나는 오늘 저녁에 듣기 좋은 새 노래를 내거든. 그러니까 제발 몇 시간만 좀 가만히 있어줄 수 있겠니 우리가 빛날 수 있게 그래주면 존멋일 듯 고마워


아리아나가 나쁜 뜻 없이 그냥 쿨해 보이려고 이렇게 말한 건 알겠는데 나는 날 사랑하고 리스펙하는, 아는 사람들한테서 받는 아주 가볍고도 가벼운 코멘트조차 싫어하거든


ye @kanyewest

사람들은 더 이상 농담 때문에 정신건강이 상하게 두지 않아


ye @kanyewest

커디가 병원에 있고 TMZ 일 뒤로 나한테 다녀갔을 때 드레이크가 커디를 말로 공격했어 왜냐하면 내가 6월에 앨범을 내기로 했기 때문이었지. 일이 눈덩이처럼 불어나서 그는 나를 만나려 하지 않았고, 대신 우리 장모님한테 문자 해서 내가 가족이라고 여기던 사람들의 작업물에 대해 얍삽하게 디스 하더라고.


ye @kanyewest

누구든 절대 정신병원에 가서 정신병을 진단받는 길을 택하진 않을 거잖아. 신은 나에게 이런 일을 공개적으로 밝히고 헤쳐나가게 만들었어 아름다워


(트위터 중략)


ye @kanyewest

마치 내가 전에 힙합 호모포비아를 멈춰라고 말했을 때 같네 그때 래퍼들은 게이들을 후려쳐도 된다고 여겨지곤 했거든 90년대 초반에서 2000년대 뜸 몇몇 랩들을 들어보면 말야


ye @kanyewest

마치 네가 한 60년대쯤의 티비쇼를 볼 때랑 같은 거야. 존나 인종차별적이고 성차별적인거지.


ye @kanyewest

우리는 모두 함께 성장하고 있어


ye @kanyewest

드레이크와 스캇 둘 모두 그 누구보다 예를 사랑해 그리고 나도 그들을 사랑해. 우리는 모두를 사랑해


ye @kanyewest

우린 사랑해


(트위터 후략..)


한편, 아리아나 그란데는 '리스펙을 담아, 내가 뭘 홍보하던 그것 때문에 누군가를 이용할 필요는 없어. 마침표.'라고 응답하며 칸예와 드레이크를 지칭한 것이 아니었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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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N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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