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리드 이양반 음악들 보면 곡마다 피쳐링진이 ㅎㄷㄷ한디
그사람들 몸값만해도 상상을 초월하잖아요??
위지 크브같이 단골로 나오는애들은 우정출연도 한번씩 해주고 그럴라나요??
아무리 칼리드가 돈많다고해도 그 인건비 다 생각하면 만만한건 아닌ㄹ거같은데;;
그리고 아무리 서로 친하고 의리가 있다곤하지만 엄연한 비지니스이기도 하고
칼리드 이양반 음악들 보면 곡마다 피쳐링진이 ㅎㄷㄷ한디
그사람들 몸값만해도 상상을 초월하잖아요??
위지 크브같이 단골로 나오는애들은 우정출연도 한번씩 해주고 그럴라나요??
아무리 칼리드가 돈많다고해도 그 인건비 다 생각하면 만만한건 아닌ㄹ거같은데;;
그리고 아무리 서로 친하고 의리가 있다곤하지만 엄연한 비지니스이기도 하고
저작권료로 더 많이 채워지지 않을까 싶네요
이상 개인적인 생각
미국에선 라디오 플레이라는 것도 괭장히 중요한 부분인데요... 아무리 좋은 가수, 좋은 노래라도 방송에서 틀어주는 사람이 없으면 인기를 얻기 힘듭니다. 즉 칼리드의 인맥은 (인기) 디제이라는 특수한 자리에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죠.
갑을관계가 오히려 칼리드가 약간 더 갑에 가까운 겁니다. 물론 일방적인 갑을 관계는 아닐 테고, 서로가 시너지가 되는 그런 관계라 할 수 있겠죠. 래퍼입장에선 가까워지면 음악을 틀어줄 기회가 많아질 테니 친해지고 싶고, 칼리드 입장에선 좋은 래퍼 음악을 틀어주는 것이 자신의 인기 지속에도 좋을 것이고...
그렇다면 한쪽이 일방적으로 고액을 부른다기 보다는, 돈이 됐든 뭐가 됐든 서로 친목에 적합한 거래를 하지 않을까 싶네요.
뭐 당사자가 아닌 이상 추측에 불과하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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