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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840 추천 수 5 댓글 9

※ 읽기 전 주의사항

저는 힙알못입니다.

※ 여담 : 『DAMN.』에 대한 리드머와 피치 포크의 평론을 둘 다 읽어봤는데, 리드머는 『DAMN.』이 내러티브가 약하다 명시한 반면 피치 포크는 "peerless storytelling about Kendrick’s destiny in America."라고 명백히 밝히더군요. 저는 피치 포크의 해석을 지지합니다만 『DAMN.』이 그만큼 해석의 여지가 다양한 작품이라고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논문 쓰는 것 만큼 힘드네요. 켄드릭 대단합니다.



















Kendrick Lamar(낙타 사촌) 정규 4

DAMN.

리뷰

 

언제였더라, 산책 중이었는데 한 흑인 - 작은 키에 드레드 머리를 한 - 이 인도 위에서 왔다 갔다 하고 있더라고. 모습이 마치 엄청 답답해하는, 예를 들면 뭔가를 떨어뜨렸는데 그걸 찾지 못해 발을 동동 구르는 거 같았어. 그래서 그 모습을 한동안 지켜보다, 가서 도움을 좀 주기로 했지, ? “안녕하세요, 당신, 제가 도와드릴까요? 뭔가 잃어버리신 거 같은데, 제가 도와드리고 싶어서요.” 그러자 그는 답했지 : “아 네, 당신이 뭔가를 잃었네요. 당신의 고막과 감각을, 제 앨범을 어떻게 그렇게 밖에 이해를 못하신 거죠?”

 

그렇다. 켄드릭 라마의 가사는 그 깊이가 매우 깊고 심오한 주제를 다루기에, 그의 작품을 이해함에 있어서 그 가사를 알고 들었을 때와 모르고 들었을 때 차이가 극심하다. 이는 그의 전작들인 Section. 80Good Kid. m.A.A.d City, To Pimp A Butterfly에서도 잘 드러나는 특징이었는데, 그것을 인지하지 못 하고 DAMN.(이하 본 작)에 무작정 접근했을 때는 그의 전작들에 무작정 접근했을 때와 동일한 착오가 발생한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본 작은 켄드릭이 괜히 2010년대 최고의 작사가이자 서사의 달인이라 불리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한 하나의 걸작이다.

 

한 여인이 켄드릭에게 켄드릭 자신이 잃어버린 것이 있다는 사실을 밝히는 BLOOD.로서 본 작의 이야기는 그 막을 올린다. 그 이후에 본 작에서 전개되는 서사는 의외로 켄드릭의 전작들에 비해 구심력이 강하게 다가오지 않고, 주제에 대한 직관성 역시 미약한 편이다. 켄드릭은 본 작에서 흑인으로서 억압적 체제를 향한 저항정신에 대해 이야기하기도 하고(DNA.), 체제에 편승해 안일하게 자신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다른 흑인 아티스트들을 비판하기도 하며(ELEMENT., HUMBLE.), 미국의 현실에 대해 보다 정치적인 이야기를 하기도 한다(XXX.). 이러한 이야기들은 심히 켄드릭의 전작인 To Pimp A Butterfly를 연상케 하지만, 그와 다른 점이 있다면 켄드릭의 이러한 컨셔스함이 본 작의 중심에 서 있는 주제의식으로 기능하지 않고 파편처럼 곳곳에 흩어져있다는 것이다.

 

또한 본 작의 켄드릭은 전작에서 드러난, 마치 체제 앞에 꺾이지 않는 용기와 당당함을 가진 혁명가와 같은, 그의 모습과 달리 어딘가 불안하고, 그러한 불안함은 전작들과 비교해서 본 작이 가지는 이질감을 극대화시킨다. BLOOD.후반부에 샘플로 쓰인 켄드릭의 퍼포먼스와 행보를 맹비판한 FOX 뉴스의 보도를 전조로 하여, DNA.에 이은 세 번째 트랙 YAH.에서의 가사는 우리가 켄드릭의 불안함을 처음으로 마주하게 하고, 당황하게 한다. YAH.에서는 켄드릭에게 다가오는 논란과 음모들이 “Buzzin', radars is buzzin'”이라는 이미지로 형상화되기도 하고, “temptation is, yah, First on my list, I can't resist, yah”이라는 가사로 유혹을 거부할 수 없는 나약한 켄드릭의 모습이 보이기도 하지만, YAH.에서 드러나는 켄드릭의 가장 큰 전회는 “I'm a Israelite, don't call me Black no mo'”라는 가사에 있다. ‘Israelite’는 전작 To Pimp A ButterflyBlacker The Berry에서 나타나는 ‘black as the moon’이라는 가사와 유사한 기능을 하면서도 그 대척점에 있다. 둘 다 켄드릭이 자신을 스스로 정의내리는 말이지만, 자신의 정체성을 ‘black as the moon’, 피부색으로서 드러내는 것을 포기하고 신에게 시험받는’ ‘Israelite’로 규정하는 켄드릭의 전회는 적잖게 당황스럽다. 그리고 이 순간, 켄드릭의 DNA.는 흑인으로서의 것이 아니라 켄드릭 자신만의 것으로 화한다. 이는 본 작이 우리에게 주는 첫 번째 충격을 맞이하는 지점이다.

 

다음 트랙 ELEMENT.에서 켄드릭은 “But it's a difference between black artists and wack artists”라고 밝히면서 체제에 편승한 채 그간 켄드릭의 메시지를 무시해온 다른 흑인 아티스트들을 비판하고, 여기서의 화법은 DNA.의 그것과, 켄드릭의 전작들에서의 그것들과 유사하다. 그러나 바로 이어지는 트랙 FEEL.에서는 YAH.에서 켄드릭에게 노출되었던 불안함과 비슷한 것이 다시금 보인다. “Ain't nobody prayin' for me”, “I feel like the whole world want me to pray for 'em”라는 가사를 통해 켄드릭의 비판적 예술인으로서의 행보와 그로 인해 마주하게 되는 외로움을 엿볼 수 있고, 동시에 그로 인해 점점 감정적으로 분열되어가는(black/Israelite) 켄드릭 역시 보인다. 결국 다음 트랙 LOYALTY.에서 그는 다시금 ‘Israelite’로 돌아가 신을 향한 충직함을 노래한다[“I said, tell me who you loyal to. Is it anybody that you would lie for? Anybody you would slide for? Anybody you would die for? That's what God for.”]. 그간 켄드릭에게 닥쳤던 논란과 음모, 그리고 고립됨이 그에게 있어 하나의 시험이었음을 인지하고, 더욱 보편적인 것을 향해 나아가는 순간이다. 이어서 다음 트랙 PRIDE.에서는 자만(PRIDE.)을 버리고 자신의 실수와 그간의 행보를 성찰하며[In another life, I surely was there/Maybe I wasn't there], 자부심(PRIDE.)을 가진 채 신을 위하여 힘쓰겠다는[Just to tell 'em we ain't shit, but He's been perfect, world] 켄드릭의 신앙심이 드러난다. 이 지점에서 ‘Israelite’로서의 켄드릭의 이야기는 종합되지만. 정작 그간의 시험들과 그에 따른 급작스러운 ‘Israelite’로의 전회의 이유는 밝혀지지 않은 상태로 여운을 남긴다.

 

다음 트랙 HUMBLE.ELEMENT.와 맞닿아 있음과 동시에, FEEL.에서 그의 ‘black'으로서의 이야기의 연장에 있다(혹은 PRIDE.에서 “I can't fake humble just 'cause your ass is insecure”이라는 라인으로 드러난 그의 성찰된 행보의 연장일 수도 있겠다. 물론 하나 확실한 것은 HUMBLE.‘black'으로서 켄드릭의 이야기이지 ‘Israelite’로서의 이야기가 아니라는 것이다). HUMBLE.이 싱글로서 발매되었을 때와 DAMN.에 수록되었을 때 인트로 부분에 차이가 있는 것은 바로 이를 의미한다(싱글 : Wicked or weakness, You gotta see this/앨범 : Nobody pray for me, It's been that day for me). HUMBLE.에서 그는 그와 트러블이 있었던 빅 션을 비롯한 여러 이름 있는 흑인 랩퍼들을, 그가 2013Control에서 그랬듯, 노골적으로 디스한다. 이는 여전한 그의 ‘black'으로서의 구도자적 자세와 연관이 깊다. 그러나 그 뒤의 트랙 LUST.에서는 클럽에서의 원나잇을 연상케 하는 코러스와 Verse 1에 이어, 흑인으로서 컨셔스 랩으로 이룬 자신의 성취에도 불구하고 바뀌지 않은 현실이 드러난다[Lookin' for confirmation, hopin' election wasn't true. All of us worried, all of us buried, and our feeling's deep/Time passin', things change. Revertin' back to our daily programs, stuck in our ways; drones]. 결국 ’black' 아티스트로서 켄드릭이 얻은 실질적 성취는, 찬사를 받았던 전작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바뀌지 않은 현실과 커진 유명세에 발 맞춰 같이 커져버렸을 뿐인 성욕밖에는 없는 것이다[Lately, I feel like I been lustin' over the fame, Lately, we lust on the same routine of shame]. 결국 켄드릭은 성경을 다시 꺼내며[Lately, in James 4:4 says. Friend of the world is enemy of the Lord] 다음 트랙 LOVE.로 서사를 이어간다.

 

LOVE.에서 켄드릭은 성공을 자축하며 와 함께하고 싶다는 사랑의 마음을 드러내지만, 한편으로는 “If I didn't ride blade on curb, would you still (love me?). If I minimize my net worth, would you still (love me?)”라는 라인을 통해 자신의 유명세로 인해 받는 욕망과 갖는 욕망, 그리고 그것들과 진정한 사랑 간의 모호함을 암시한다[Damn, love or lust]. 이어지는 XXX.에서는 켄드릭답게억압당하는 흑인과 정치적 이슈를 다루지만, ‘총기 규제를 켄드릭이 말하는 interlude에서부터 분위기가 반전되어, 저항에도 바뀌지 않는 현실을 마주하게 된다. 그리곤 이내 폭력적이라고 규정되어버린 자신과 흑인들을 알아차리고는 깊은 회의감에 잠기게 된다[Gang members or terrorists, et cetera, et cetera. America's reflections of me, that's what a mirror does]. 이 지점에서 ‘black’으로서의 켄드릭의 이야기는 종합되고, 잔인한 현실과 스스로의 나약함을 알고 ‘Israelite’‘black’으로서의 켄드릭이 교차되는 이 순간이 본 작이 선사하는 두 번째 충격이다.

 

그렇다면 왜, 켄드릭은 이렇게 된 것인가? 그에 대한 실마리는 다음 트랙 FEAR.에서 밝혀진다. FEAR.에서 켄드릭은 과거를 여행하며 그간 그의 삶에서 그에게 닥쳤던 가정폭력, 갱스터에 대한 두려움과 예술가로서의 두려움을 만난다. 그리고 이어지는 마지막 Verse에서는 본 작의 트랙들의 제목들을 언급하며 그들로 인한 두려움에 대해 이야기한다. 순탄치 않던 시절의 삶 속에서도, 촉망받는 예술가로서의 삶 속에서도, 켄드릭의 일생 전체에서 두려움은 언제나 그와 같이 하고 있었던 것이다. 결국 본 작은 수차례 걸작들을 만들어낸 컨셔스 랩퍼 켄드릭 라마라는 이름 아래 우리가 보지 못했던 그의 내적 두려움을 다룬 서사시이고, 동시에 켄드릭 자신이 두려움을 자신의 것으로 받아들이고자 하는 변화의 날갯짓인 것이다. 이러한 종합 아래에서 - Bridge“Goddamn us all(God damned us all)” 라인과 켄드릭이 시험 받은 이유를 알게 된 켄드릭의 사촌 Carl Duckworth와의 통화(Because he said he's gonna punish us, the so-called Blacks, Hispanics, and Native American Indians, are the true children of Israel.), 그리고 결국 켄드릭의 두려움과 함께 ‘black Israelite’로 거듭난 그가 유희하는 트랙 GOD.을 떠올려본다면 - 우리가 느낄 수 있는 것은 본 작이 선사하는 세 번째 충격이다.

 

대망의 마지막 트랙 DUCKWORTH.에서 본 작의 진정한 방점이 찍힌다. TDE의 사장 Anthony Tiffith와 켄드릭 라마의 아버지 간의 놀랍다는 말로 밖에 표현되지 않는 실제 인연이 담긴 DUCKWORTH.는 현존 최고의 랩퍼 켄드릭 라마의 탄생 뒤에 자리한 우연’(coincidence), ‘운명’(fate)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리곤 총성, 되감기와 함께 BLOOD.의 첫 장면으로 다시 돌아오며 본 작의 서사는 막을 내린다. 이 지점에서 우리는 BLOOD.에서 한 여인이 말하였던 켄드릭이 잃어버린 것에 대해 상기하게 되고, 이것이야말로 말로 형용할 수 없는 전율을 일으키는, 본 작이 선사하는 마지막 충격이다.

 

켄드릭 라마는 삶의 모든 부분에서 두려움과 함께 있었고, 성공한 이후에도 많은 어려움이 그에게 닥쳐왔다. 또한 이미 많은 걸작을 연속적으로 발표한 그의 어깨에 자리 잡은 부담은 너무나도 무거웠을 것이다. 수많은 회의와 수많은 방황, 그 끝에 켄드릭이 잃어버렸던 것은 결국 신과 운명에 대한 의지였다. 언젠가 켄드릭은 본 작에 대해 매체와 인터뷰를 할 때 이러한 말을 남긴 적이 있다.

 

 

저희는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 하나를 배제하며 살고 있습니다, ‘신앙이요. 지금 우리 세상에서 벌어지고 있는 정부, 정치, 시스템 등에 관한 주제들은 신앙이란 주제와는 상충하기 때문에 우린 신앙에 관해 얘기하길 멈춥니다. (중략)언젠가는 결국 일어날 일이겠죠. 불안하고 혼란스러운 일일 거예요. 하지만 결국 부모로서 받아들여야 하는 것이고요. 결국 그런 순간을 수용해야만 우린 해결점을 찾고 그 문제점을 극복해 나갈 거예요. 제가 여기서 제 딸이야기를 한 건, 그녀가 자라날 때의 모든 순간을 받아들여야 한다.’는 뜻과 일치합니다. (중략)두려워하고 피하고 싶은 그 순간이요. 하지만, 피하는 게 아닌, 그런 순간들을 수용하는 법을 아는 것. 이게 제가 다음 앨범이 가졌으면 하는 느낌이에요.”

 

 

운명적인 탄생, ‘black’으로서의 켄드릭의 억압받는 운명과, 아티스트로서의 그에게 다가오는 부담과 의심의 눈초리 등등. 많은 것들이 켄드릭을 고민하게 하였고, 방황하게 하였고, 두렵게 하였지만, 결국 그는 그러한 혼란을 운명으로서 받아들이는 것을 선택했다. 마치 그의 시작부터가 우연적이고 운명적이었듯 말이다. 자신의 두려움을 피하지 않고 인정하며, 있는 그대로 그것들을 신앙아래 수용하는 용기. 그것이야말로 ‘black Israelite’로서 켄드릭이 보이는 운명애’(Amor Fati)이자 그가 시험을 이겨내고 신에게 구원받았음을 의미한다.

 

이제 본 작의 서사가 아닌 다른 측면을 살펴보도록 하자. 가장 두각을 드러내는 것은 역시 켄드릭의 랩이다. 물론 그의 커리어 전체에서 랩 스킬로 실망감을 유발했던 적은 단 한 번도 없지만, 본 작에서 그의 랩이 더욱 빛나는 이유는 이야기의 구심력과 주제에 대한 직관성이 전작들에 비해 미약한 편인 본 작의 서사 흐름에 있을 것이다.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라임 배치와 변화무쌍한 플로우를 바탕으로 한 그의 랩 퍼포먼스는, 귀에 곧바로 들어오지 않는 그가 말하고자 하는 바에 더욱 몰입하게 해준다. 특히 톤을 자유자재로 바꿔가며 이야기를 풀어가는 그의 스킬은 본 작에서도 유효하며 여전히 우리의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프로덕션도 이루 말할 데 없이 훌륭하다. 전체적으로 하드한 베이스라인이 듣는이로 하여금 끊임없는 긴장감을 유발하고, 본 작에서의 켄드릭의 모습을 그대로 빼다 박은 듯한 일관되지 않으면서도 분열적인 샘플링 역시 매력적이다. SounwaveMIKE-WILL-MADE-IT 등을 비롯한 다양한 색깔의 프로듀서들의 조화도 성공적이었고, 그들은 트랩, 싸이키델릭, 얼터너티브, 소울, -펑크 등의 장르에서 따온 풍부한 소스로 본 작을 구성 있게 하였다. 그 중에서도 프로덕션에서 특히나 빼어났던 트랙은 수차례의 비트 변주와 적절한 샘플의 혼용을 보여주면서도 안정감을 갖췄던 XXX.와 아름다울 정도로 화려한 샘플의 변화를 곡 전체에서 보여준 DUCKWORTH.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또한 LOYALTY.에서 Rihanna의 귀가 즐거운 랩-싱잉과 LOVE.에서 Zacari의 매혹적인 팔세토, XXX.에서의 전설적인 밴드 U2의 참여에서 드러나듯 적절한 피처링 진의 투입 역시 본 작의 프로덕션의 진가를 드러낸다.

 

본 작은 그간 켄드릭이 발표해온 작품들 중 가장 이질적인 성격의 작품이라 말할 수 있을 것이다. 그와 동시에 본 작은 켄드릭의 다른 작품들과 비교해 가장 큰 여운을 남기는 작품이라고도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본 작에서 켄드릭이 거쳐왔던 고민과 방황을 보았고, 그의 예술가로서의 부담도 보았으며, 이내 그의 운명애와 신앙, 믿음까지 엿볼 수 있었다. 본 작에서 드러난 켄드릭의 성장하는 과정은, 우리가 마지막 트랙 DUCKWORTH.에서 그와 같이 BLOOD.로 회귀해 잃어버린 것과 마주했을 때, 우리에게 진한 여운과 물음을 던진다. 우리들이 살면서 잃어버린 것은 과연 무엇일까? 그 질문을 이해했을 때, 비로소 우리는 또 하나의 클래식과 마주할 수 있게 된다.

 

* 평점 : 6.5/7

- 전작과의 평점 비교 : Section. 806/7, Good Kid. m.A.A.d City6.5/7, To Pimp A Butterfly7/7

Comment '9'
  • ?
    김경재 2017.04.21 20:31
    재밌게 읽었어요. 공도 많이 들이시고.
    힙알못이라고 자신을 평가 절하하셨지만, 음악을 이렇게 진지하게 접하시면, 더 좋은 리스너 리뷰어가 되실거 같아요.
  • ?
    coloringCYAN 2017.04.21 23:38
    아직 모자랄 따름입니다. 좋은 말씀 정말 감사드립니다.
  • ?
    Kim 2017.04.22 11:02
    멋진글입니다 잘읽고 갑니다
  • ?
    coloringCYAN 2017.04.22 21:04
    감사합니다!
  • profile
    title: Dev침략자 2017.04.22 12:40
    외게에서 나온 damn 리뷰중 님께 젤 좋네요
  • ?
    coloringCYAN 2017.04.22 21:05
    과찬이시네요 ㅠㅠ 감사합니다!
  • ?
    배때기 2017.04.22 13:54
    리뷰를 읽고 다시 정주행합니다. 들을 또다른 재미를 친절히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 ?
    coloringCYAN 2017.04.22 21:05
    켄드릭 작품들의 묘미가 그런데 있는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profile
    어드벤쳐타임 22 시간 전
    마지막 문단 정말 와닿네요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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