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9140652
위즈 칼리파는 지난 24일 콜롬비아의 메데인에서 콘서트를 한 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콜롬비아의 전설적인 '마약왕' 파블로 에스코바르의 무덤과 에스코바르가 살던 아파트를 방문한 사진을 게시했다.
마리화나 애호가인 칼리파는 에스코바르의 무덤 앞에 꽃과 함께 마리화나를 놓아 그를 기리기도 했다.
에스코바르는 콜롬비아의 최대 마약밀매 조직인 메데인 카르텔을 창설하고 마약왕으로 전 세계에 악명을 떨쳤다.
그와 메데인 카르텔은 1980∼1990년대에 4천 명 이상의 살인과 납치 등의 범죄와 연관돼 있다.
특히 1989년 미국과의 범죄자 강제 송환 협정에 찬성하던 당시 대통령 후보 세사르 가비리아 한 명을 암살할 목적으로 가비리아가 탑승할 예정이던 아비앙카 항공 203편을 폭파해 승객과 승무원 등 107명을 전원 죽게 한 것은 에스코바르가 저지른 최악의 테러로 여겨진다.
구티에레스 시장은 "칼리파는 범죄를 옹호한 데 대해 사과해야 한다"며 "칼리파는 에스코바르 대신 그에게 희생된 이들에게 꽃을 가져가야 한다"고 비난했다.
우리나라 언론에서 혹시 잘못 올렸나 하고 찾아보니 이니 bbc를 비롯해 해외 언론에서 이미 보도한걸 가져온 모양이더군요
아무 개념도 없이 스웩병 걸린애들은 좀 걸러져야...
위즈 칼리파는 지난 24일 콜롬비아의 메데인에서 콘서트를 한 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콜롬비아의 전설적인 '마약왕' 파블로 에스코바르의 무덤과 에스코바르가 살던 아파트를 방문한 사진을 게시했다.
마리화나 애호가인 칼리파는 에스코바르의 무덤 앞에 꽃과 함께 마리화나를 놓아 그를 기리기도 했다.
에스코바르는 콜롬비아의 최대 마약밀매 조직인 메데인 카르텔을 창설하고 마약왕으로 전 세계에 악명을 떨쳤다.
그와 메데인 카르텔은 1980∼1990년대에 4천 명 이상의 살인과 납치 등의 범죄와 연관돼 있다.
특히 1989년 미국과의 범죄자 강제 송환 협정에 찬성하던 당시 대통령 후보 세사르 가비리아 한 명을 암살할 목적으로 가비리아가 탑승할 예정이던 아비앙카 항공 203편을 폭파해 승객과 승무원 등 107명을 전원 죽게 한 것은 에스코바르가 저지른 최악의 테러로 여겨진다.
구티에레스 시장은 "칼리파는 범죄를 옹호한 데 대해 사과해야 한다"며 "칼리파는 에스코바르 대신 그에게 희생된 이들에게 꽃을 가져가야 한다"고 비난했다.
우리나라 언론에서 혹시 잘못 올렸나 하고 찾아보니 이니 bbc를 비롯해 해외 언론에서 이미 보도한걸 가져온 모양이더군요
아무 개념도 없이 스웩병 걸린애들은 좀 걸러져야...
약쟁이 무덤에 약빨고 헛짓하고 인스타 올리는건
아니아니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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