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랜덤 재생 틀어놓고 잠깐 편의점 다녀왔는데
방에 들어가니 불꺼진 방에서 이 노래가 흘러나오고 창밖에 도시 야경이 어우러지면서 뭔가 환상적인 느낌을 받았어요
바로 냉장고에 맥주까서 무드있게 한잔 했네요
근데 바로 다음 곡이 플레이보이 카티라서 분위기 망함 ㅋ
방에 들어가니 불꺼진 방에서 이 노래가 흘러나오고 창밖에 도시 야경이 어우러지면서 뭔가 환상적인 느낌을 받았어요
바로 냉장고에 맥주까서 무드있게 한잔 했네요
근데 바로 다음 곡이 플레이보이 카티라서 분위기 망함 ㅋ
저는 랩트랙만 즐기다 뒤늦게 드리지 보컬에 꽂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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