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 알앤비는 아니지만 가끔 새로운 음악을 접하고 싶어하는 외게인들을 위해 한달에 한 편정도 전자음악 명반 소개글 좀 써보려하는데 괜찮겠지요?
첫타로 제가 정말 정말 좋아하는 앨범인 Burial의 Untrue 소개해 보려고요. 이전 앰비언트 입문가이드와 비슷한 양식으로 작성 예정입니다.
첫타로 제가 정말 정말 좋아하는 앨범인 Burial의 Untrue 소개해 보려고요. 이전 앰비언트 입문가이드와 비슷한 양식으로 작성 예정입니다.
범위가 너무 넓고 아티스트들도 찾기 힘들게 꽁꽁 숨어있는 장르...
기대하겠습니다!
흐아... 너무너무 기대됩니다 ㅎㅎ
일렉트로닉 조금밖에 안 들어본 초심자인데 정말 유용할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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