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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국어를 잘 못하는 교포가 다시 왔습니다. 오늘은 다음주 (미국 기준 5/17, 한국 기준 5/18)에 Injury Reserve의 새로운 앨범이 나온다고 해서 그들을 처음 뜨게 만든 앨범인 2집 Floss을 리뷰 하기로 했습니다. 


Injury Reserve는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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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jury Reserve의 멤버들, 좌에서 우로 Ritchie With a T (래퍼), Steppa J Grogg (래퍼), Corey Booker(프로듀서))


Injury Reserve는 2016년 부터 꾸준히 음악을 만들고 있는 3인조 힙합그룹이다. 아리조나 피닉스 출신으로써 Corey Booker의 비트들 위에서 Ritchie With a T 그리고 Steppa J Grogg이 랩을 하는 구성인데 사실 이들은 피닉스 아리조나 출신으로써 불리하다고 할 수도 있지만 강점으로 살린 지점은 아리조나는 힙합씬이 작다는 지점이다. 아리조나 그 자체가 대부분 백인,  그것도 나이가 많은 백인들이 주의 중심을 이루는 주다 보니 힙합이 자리 잡기에는 굉장히 어려움이 있는 도시로써 거기서 자란 이 3명 모두 힙합을 좋아하고 힙합을 좋아하지만 주변에 힙합 씬이 없어서 hardcore, punk 등의 씬에 들어가면서 음악인의 삶을 시작을 한다. 사실 힙합씬의 부재는 어쩔 수 없이 약점으로 작동을 한다고 생각 할 수 있지만 그들에게는 여러 장르를 접해보고, 배워보고, 그것을 넘어 인터넷이라는 매체에 자리를 잡을 수 있는 기회였고 그들은 그러한 기회들을 붙잡고 열심히 배우고 열심히 온라인에서 네트워킹을 하기 시작한다. 


그러고 나서 2015년에 그들은 Live From The Dentist Office라는 대뷔 앨범을 낸다. 1집의 제목도, 2집인 Floss (치실)이라는 제목도 그냥 웃자고 만들었던것이 아니라 실제로 그들은 주변에 스튜디오도 없고 해서 밤에, 환자들이 다 집에 간후에 Corey Parker의 할아버지가 운영하는 치과에서 녹음을 했기 때문에 붙여준 앨범명들이다. 여기서 그들의 유머 감각을 살짝 알아볼 수 있는데 이러한 재치와 어떻게 보면 굉장히 개인적인 가사들은 나중에 그들의 성공의 발판으로 작동을 하게 된다. 


1집은 온라인에서 실험적인 힙합을 좋아하는 이들에게는 반가운 앨범임음 부정할 수 없지만 그에 비해서 성공적으로 많은 이들에게 Injury Reserve가 누구인지를 알게 하기에는 부족했지만, 다음해인 2016년에 Floss를 내면서 그들은 레딧의 힙합헤즈 서브레딧 (r/hiphopheads)에 많은 리더들 사이에서 컬트적인 인기를 얻으면서 순식간 모든 인터넷 힙합 평론가가 가장 좋아하는 힙합 그룹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Floss 앨범에 수록 된 싱글인 Oh Shit!은 예로들자면 Anthony Fantano aka TheNeedleDrop의 눈길을 끌면서 그는 그의 동영상에서 그들을 칭찬하면서 점점더 그들은 이름을 펼쳐 나갔다. 그 다음해에는 Drive it Like It's Stolen이라는 3집을 내고 다음주에는 새로운 앨범이 나온다고 현재 싱글을 3개를 내고 홍보중이다. 


Injury Reserve가 많은 평론가들의 사랑과 힙합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환호를 이렇게 받는데에 있어서는 그들의 프로덕션이 중심적이다. 2010년 중후반에 들어가면서 인터넷의 발전과 음악을 공유하고 인기를 끌 방법이 많아지면서 더더욱 창의적이고 실험적인 음악이 유명해지고 흔해지는 것은 힙합에 관심을 가지는 이라면 어쩔 수 없이 알아볼것이다. Young Thug의 하이톤의 멈블링 부터 시작해서 챈스 더 래퍼의 가스펠 랩 (개인적으로는 Acid Rap시절이 더 좋았던....)에서 프로덕션 쪽에서는 Death Grip의 팬덤, JPEGMafi등의 새로운 아티스트들의 프로덕션등만 봐도 당연하다. Injury Reserve의 프로덕션 역시 말도 못하게 광범위하고 실험적인데 그 위에서 그들이 발산하는 에너지는 중독적이고 흥미로운 수 밖에 없다. 


Floss 본격적인 리뷰


 트랙 리스트:

1. Oh Shit!

2. Bad Boys 3

3. All This Money

4. S on Ya Chest

5. What's Goodie (feat Cakes da Killa)

6. Girl With the Gold Wrist

7. 2016 Interlude

8. All Quiet on the West Side

9. Eeny Meeny Miny Moe

10. Keep on Slippin (feat Vic Mensa)

11. Back Then

12. Look Mama I Did It


일담 리뷰 읽기 전에 1번 트랙인 Oh Shit의 뮤비를 보고 곡을 듣고 오자


처음의 피아노 멜로디를 듣고 아 뭔 재즈 랩인가 하면서 눈 앞에 Nas의 I Can 같은.....명곡.....들이 생각나겠지만 인트로 끝나고 무섭고 들어오는 비트 그리고 Ritchie With a T의 훅에 자연스럽게 몸을 움직일 수 밖에 없다. 그리고 이 곡을 들으면서 Injury Reserve의 음악의 강점을 나도 모르게 즐기고 있다. 피아노의 멜로디 라인은 클래식, 비트는 영국의 그라임, Stepa J Grogg의 벌스에서 베이스 라인말고 비트의 나머지가 떨어져 나갈때의 베이스라인은 재즈/funk, 가사는 힙합, 비트의 드럼은 드럼킷이 아니라 인더스트리얼, 글리치적인 요소, 끝의 멜로딕한 오툐툰 부분의 비트는 전통적인 트랩 비트. 다양한 장르, 서브 장르에서 음악적인 요소를 빼오고 재구성하고 새로 만들고, 재밌는 음악을 하는 것인 Injury Reserve를 듣는 이유다.


두 번째 곡은 완전히 다른 느낌이다. 뭔가 Cyhi Da Prynce의 Mandela를 연상케 하면서도 그 보다 훨씬 펑키 하고 바운스가 있고 Mandela는 Cyhi Da Prynce가 크고 웅장한 사운드를 바탕으로 곡을 만들었으면 Bad Boys 3는 그 보다 재밌는 느낌이다. 


3번 트랙이자 2번째로 앨범 내기 전에 내보인 싱글인 All This Money의 뮤비다. 컨셉은 젠더벤드로 남자들을 여자로, 여자들은 남자로 캐스팅해서 만든 비디오에서 또 다시 Injury Reserve의 재치가 돋보이면서도 곡 자체도 재밌다. All This Money라는 제목을 보면 노래가 벌써 생각이 나는 것 같다, 돈 많은 래퍼의 돈 자랑. 하지만 들어보면 아니다. 코러스를 잘들어보면 "오 마이 갓, 난 인생에서 한게 1도 없고, 한 4? 5? 백불 (40-50만원) 정도 쓸꺼야, 이 돈 다 날려버려" 이런 가사다. 가사 중에서는 Oh Shit! 뮤비 찍느라 대여한 Polaris Slingshot (차)값 때문에 돈 다 날리고, 자기 월급 들어오자마자 날리고 이런 내용들로 가득차서 누구나 이해하고 누구나 들으면서 웃을 수 있고, 프로덕션은 스위스 비츠를 연상케하는 funky한 바운스와 그루브를 낸다.


이 앨범은 이 3곡을 들어봤으면 알겠지만 첫 3곡에서 중심적으로 음악적으로 모두가 스타일이 다르고, 계속 그럴것이다. Injury Reserve의 앨범 하나 하나에 팬들이 열광하는 이유가 이것이다. 곡에서 곡별로 스타일이 완전히 다르면서도 실험적이고 듣기 좋은 프로덕션 위에서 좋은 랩이 있기 때문에. S on Ya Chest는 아코디언의 샘플 위에서 차분하게 랩을 하면서 중간에는 동시에 여러개의 가사들을 동시에 들려주면서 그러면서도 햇갈리지 않고 듣기 좋게 소화하는 측면이 신기할 정도. 


그 다음 곡인 What's Goodie (feat Cakes da Killa)는 Jersey Club 라는 일렉트로닉 서브장르에서 영감을 끌어온다. 어쩌면, 당연한 일인게 Jersey Club 같은 경우에는 미국에서 흑인 성소수자 커뮤니티에서 굉장히 음악적기여를 많이하고 약간, 흑인 성소수자들이 점령하는 서브장르인데 피쳐링 아티스트는 Cakes da Killa다. Cakes da Killa를 모른다면 그는 오픈리 게이인 래퍼다. 2010년대 초반부터  Le1f, Mykki Blanco등과 같이 랩실력과 곡을 고르고 만드는 실력이 뛰어나서 비성소수자들 사이에서도 인기를 크게 타던 래퍼로써 2010년대 초중반에 The Eulogy를 내고 2016년에 Hedonism이라는 앨범을 낸 게이 래퍼인데 그의 스타일에 어쩌면 완벽하게 맞는 곡이다 (Cakes da Killa는 이러한 곡이 많다, 예로 들면 Hedonism에 실린 Gon Blow (feat Rye Rye). Cakes da Killa의 조금 더 힙합적인 곡을 듣고 싶으면 유투브에서 Living Gud, Eating Gud을 찾아보자). 이러한 EDM의 바탕에서 소피의 프로덕션 팩의 메탈릭 스네어를 바탕으로 그들은 몸을 움직이고 춤을 출 수 밖에 없는 곡을 만들어낸다. 


그 다음에 따라오는 Girl With the Gold Wrist는 한국인이라면 어....왠지 익숙한데? 할 수도 있는 곡이다. 그 이유가 비트의 샘플인데, 이 비트는 바로 f(x)의 첫사랑니를 샘플링을 한다. 첫사랑니의 오프닝의 기타를 샘플 따고 피치 다운 시켜서 비트의 중심으로 만든 노래는 2000년대 초반에 클럽 힙합곡이 연상케한다. 


2016 Interlude는 제목과 같이 들어보면 2016년에 발생하는 사운드클라우드씬의 음악의 특징들을 잘 잡아낸다. 


All Quiet on the West Side는 요즘에는 사라진 R&B 비트 위에 랩하기. 여기서 뒤에서 간혹 들리는 피아노는 재즈 멜로디를 따고, 비트에는 비오는 소리가 들리고. 그 위에 chopped and screwed 된 보컬의 코러스는 지금 까지 있었던 하이템포 곡들에서 좋은 한 숨 쉬어가는 느낌을 준다. 꼭 필요한 쉬어가는 시간이다. 다음 곡은 Eeny Meeny Miny Mo거든. 


Eeny Meeny Miny Mo 는 한국어로 치면 척척박사? 그 어느 것을 고를까요 알아 맞춰보세요 하는 그거에서 따온 phrase인데 이 곡은 내 안에 punk를 즐겨듣는 이에게 너무 어필하는 곡이다. Hardcore의 비트 위에서는 점점더 코러스는 screamo punk 으로 크레셴도 하고 일반적인 힙합 리스너에게는 그저 그런 곡으로 이해 될수도 있지만 오히려 펑크락쪽을 좋아하는 리스너라면 최근에 나온 Denzel Curry의 Bulls on Parade 커버 처럼 존나 좋아서 계속 듣고 계속 듣고 할 그런 곡이다.


Keep on Slippin (feat Vic Mensa)는 뭐랄까 Innanetape 시기의 Vic Mensa의 영향이 많이 보인다. Innanetape에 실린 Holy Holy가 조금 생각나기도 하면서 계속 실수를 하면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과 실수들을 기록하는 가사들은 누구나 공감 할 수 밖에 없다.


Back Then은 재밌게도 비트에 뉴 질랜드 마오리족의 전쟁 챈트를 샘플링을 하면서 기본적인 트랩 비트위에서 트랩의 음악적인 요소를 깔아놓고 전혀 트랩스럽지 않은 멜로디라인을 구성을 하면서 오툐툰의 코러스가 걸걸한 Ritchie With a T의 벌스로 흘러 들어가고, 다시 코러스로 나오고. 뭔가 최면에 걸릴 것 같은 노래다. 


Look Mama I Did It는 어떻게 보면 칸예스러운 곡이다. Injury Reserve는 앨범을 만들고 나서 홍보하면서 가장 따랐고 많이 들었고 영감을 많이 받았던 앨범이 MBDTF이라고 인정을 했다. 그거와 비슷하게 비트는 코러스를 샘플링하고, Kanye의 Dear Mama에서 영감을 받았던 가사와 내용, 그리고 음악적으로도 칸예에 대한 감사의 표시이기도 하고, 2015년에 돌아가신 Ritchie With a T의 어머니에 대한 감사의 표시이기도 하고, 인제 성공의 삶이 시작한 이 상황에 대한 감사이기도 하고, 이 앨범을 끝 까지 들어준 리스너에 대한 감사이기도 하다. 


결론.....을 내기 전에 다음주에 앨범 나온다고?


그렇다, 이 앨범을 리뷰하기로 마음 먹었던 이유가 다 7일 후에 Injury Reserve가 새로운 앨범을 들고 나오기 때문이다. 리뷰 결론 내기 전에 앨범 내기전에 발표한 3개의 싱글을 알아보자. 


첫 번째 싱글: Jawbreaker (feat Rico Nasty)


전에 리뷰한 Nasty의 래퍼 Rico Nasty가 피쳐링이 된 곡인데, 가사는 패션에 대한 가사는, hypebeast 문화에 대한 비판이다. 인스타나 유투브에서 도는 브랜드와 가격 중심의 패션 말고 자신의 개성을 모두 잃어가는 힙합 문화에서 패션의 지형에 대한 얘기다. 기본적으로 퍼커션이 그닥 없는 곡으로써 호불호가 강할 수 있다. 


두 번째 싱글: Jailbreak the Tesla (feat Amine)


Jawbreaker와 다르게 굉장히 비트가 굉장히 꽉차서 What's Goodie처럼 SOPHIE의 프로덕션 팩의 퍼커션_5의 메탈릭 스네어 바탕으로 실제로 Tesla 자동차에서 샘플링한 소리들 바탕으로 인더스트리얼적인 비트를 만들어내면서 가사는 아이팟이나 아이폰처럼 탈옥을 할 수 있다면 어떨까 라는 내용으로 Amine의 피쳐링에 주목을 할 수 밖에 없는데 너무나 재밌는 가사들이 많다. Your engine goes vroom, and my engine goes _____, elon on them shrooms, and grimes gonna be the GPS에서 크게 웃은 기억이 있다. 


세 번째 싱글: Koruna and Lime


프로덕션적인 측면에서 지금 까지 나온 곡에서 가장 흥미로운 곡이다. 어떻게 보면 Death Grip이 생각나면서도 Flume, 혹은 Sophie도 생각이 난다. 뭔가 이 셋을 어디 가둬놓고 곡을 만들라고 하면 이런 비트가 나올것 같은데 정말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는 비트와 프로덕션이다. 그 위에 트럼펫도 넣고 뭔가 인더스트리얼, 노이즈, 글리치, 힙합 그 중간에서 JPEGMafia는 조금더 인더스트리얼에 가깝다면, 이곡은 조금 더 힙합에 가까운데 그렇다고 해서 실험적이지 않을 꺼라고 생각하면 큰 오해다. 


진짜 결론:


힙합을 듣고 자라고, 힙합의 문화 안에서 살고, 힙합을 하는 이들 중에서 좋은 음악을 하는 이들은 많다. 그러한 사람들 없이 우리는 Nas가 Illmatic에서 보여주는 붐뱁 중심의 gritty and grimy 한 뉴욕의 사운드도 없었을 것이고, 반대로 애틀랜타의 싸우스적인 리듬감을 중심으로 하는 Migos의 트랩적인 사운드도 없었을 것이다. 하지만 반대로 힙합을 듣고 자라고, 힙합의 문화 안에서 살고, 힙합을 하는 이들중에서 힙합의 음악적 언어 밖에 이용을 할 줄 모르는 이들이 많다. Vince Staples가 자기가 Big Fish Theory에서 일렉트로닉을 중심으로 한 사운드를 고른게 하우스, 일렉트로닉등을 듣고 자랐기에 그러한 사운드가 익숙해서 라고 이야기를 했고 그것을 바탕으로 처음으로 메인스트림 힙합에서 SOPHIE와 같은 프로듀서들이랑 일도 해보고 했다. Injury Reserve는 힙합 말고도 많은 장르들을 듣고 자라고, 힙합 문화 밖에서 살고, 힙합을 하고 티가 난다. 하지만 티가 나는게 뭐 어때서? 음악이 좋으면 끝 아닌가?


추천곡: Oh Shit!, Bad Boys 3, All This Money, What's Goodie, Girl With the Gold Wrist, Eeny Meeny Miny Moe, Back Then, Look Mama I Did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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