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보석 때문에 물에 가라앉고 있는 앨범커버나 뭔가 아련한 비트나 물 속에서 돈 보석 등이 주위에 떠있는 뮤비 때문에 플렉싱 하다가 현타와서 '돈은 벌었는데 이게 소용이 있을까'라고 한탄하는 느낌이였는데 가사 보니까 정반대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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