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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D [The Never Story] 리뷰.

title: Nipsey HussleTrivium Hustler 2019.02.17 11:04조회 수 904추천수 5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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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Doo Wop

02. General

03. NEVER

04. EdEddnEddy

05. D/vision (Feat. EarthGang)

06. Hereditary

07. All Bad (Feat. Mereba)

08. Underwear

09. 8701 (Feat. 6LACK)

10. Hoodbooger

11. Somebody

12. LAUDER


가난했던 어린시절을 지나 성공하기 까지의 여정.


J.I.D (본명: Destin Choice Route) 1990년 10월 31일 조지아주, Atlanta에서 태어났다. 7 자녀중 막내이며 J.I.D란 스테이지 네임은 어릴적 할머니가 그의 jittery(신경과민, 긴장하는,초조한)한 행동 때문에 지어준 별명에서 따왔다고 한다. 

J.I.D는 어릴적 Sly and the Family Stone, Earth, Wind & Fire 음악을 들으며 자랐으며 님부 힙합도 좋아 했지만 Jay-Z, Nas, Mobb Deep같은 90년대 뉴욕 힙합 음악에 빠졌다고 한다. Stephenson High School를 다니면서 학교 미식축구팀에서 수비수로 활동 하였고 졸업까지 한다. 이후 버지니아 주에서 만난 EarthGang의 멤버 Doctur Dot과 Johnny Venus 함께 지내며 본격적인 음악 활동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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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5월, J.I.D는 자신의 공식적인 첫 믹스테입 [Cakewalk]를 발매 했으며 Earthgang, Hollywood JB, JordxnBryant와 함께 크루인 Spillage Village를 결성한다. 이 크루의 시작은 Earthgang 멤버들이 버지니아 주에 있는 Hampton University을 다니면서 같은 대학을 다니는 J.I.D가 친구의 개인 스튜디오에서 작업한 [James Hall] 믹스테입을 듣고 그를 만나게 된다. (J.I.D는 대학시절 Entrepreneurship(창업, 벤처) 전공에 부전공은 Sports Management 였으며 Hampton 미식축구팀에서 두드러진 선수였다고 한다. 하지만 음악에 전념하면서 대학생활은 소홀하게 되고 결국 짤리게 된다.) 이후 프로듀서 겸 보컬리스트인 Hollywood JB는 HU block party애서 Doctor Dot을 만났으며 Hollywood JB의 지인이였던 JordxnBryant도 합류한다. 이들이 초기 멤버이며 Atlanta로 돌아와 활동하기 시작했다. 

2014년 가수 Marian Mereba와 레이블을 나와 혼자 지내던 6LACK이 Spillage Village에 합류 했음을 알린다. (Earthgang 멤버들과 같이 살면서 자연스럽게 가입한거 같다.) 마지막으로 Dreamville Records 소속 랩퍼 Lute가 가입하여 크루의 멤버는 7명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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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만인 2011년 6월, 두번째 믹스테입 [Cakewalk2]를 발매 했고, 2012년도에 세번째 믹스테입 [Route of All Evil]를 발매하는 왕성한 활동을 보여준다. 이때 본가로 돌아와서 생활을 했지만 대학에서 짤리고 음악활동을 했던터라 경제적인 상황은 여유롭지 못히였으며 J.I.D는 본격적인 지역 라이브 공연에 예약하기 전까진 콜센터와 피자 배달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자신의 음악 커리어에 쓸 자금을 모았다고 한다. (이때 Killer Mike가 운영하는 이발소에서 그를 만난적도 있다고 한다.) 그리고 2013년 네번째 믹스테입 [Para Tu]를 발매한다. 이 믹스테입은 이후 2017년 말에 Re-release된다. 

(CakeWalk 2는 J.I.D 본인이 자신의 디스코그라피로 인정하고 싶지 않다고 해서 삭제 되었으며 나머지 믹스테입은 생긱보다 어렵지 않게 들을수 있는 편이다. 본격적인 활동은 EarthGang과 활동한 시기인 2010년이기 때문에 J.I.D는 중고 신인이라 할 수 있으며 몇몇 리뷰를 보면 [Route of All Evil]를 데뷔 믹스테입으로 칭하기도 한다. 그리고 [Para Tu] 믹스테입에서 이미 자신의 스타일을 어느정도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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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월, Spillage Village의 첫 컴필 앨범인 [Bears Like This]를 발매 하였으며 Ab-Soul의 These Days Tour에 EarthGang, Bas와 참여하게 된다. (이때 J. Cole을 처음 만났다고 한다.)  2015년 1월, 그의 첫 EP인 [DiCaprio] EP를 발매 하였다. (이에 대해선 다음 앨범인 [DiCaprio 2]에서 다루겠다.) 

같은해 7월에 Spillage Village의 두번째 컴필 앨범 [Bears Like This Too]를 발매한다. 같은해 Dreamville Records 소속 랩퍼인 Omen의 Elephant Eyes Tour와 Bas의 Too High to Riot Tour에도 참여한다. 2016년 12월 Spillage Village의 세번째 컴필 앨범인 [Bears Like This Too Much]를 발매하는데 여기에서 J. Cole과 Bas가 참여하면서 사실상 Dreamville Records와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게 된다. 프로듀서로는 Mac Miller, Ducko Mcfli, Childish Major J. Cole이 참여했다. (이 시기에 J. Cole은 J.I.D에게 음악적인 조언을 많이 해줬다고 한다.)

2017년 2월 20일, 마침내 J.I.D는 J. Cole의 Dreamville Records와 정식 계약하게 된다. (이때 EarthGang도 같이 계약함.) 그리고 며칠 뒤인 24일, 새로운 싱글 NEVER를 공개하였고, 같은해 3월 메이저 첫 정규 앨범인 [The Never Story]를 공개한다.



영상에 차량은 대학시절 몰던 구닥다리 폰티악이다. 자신이 가난해서 차를 바꾸지 못했던 때를 언급하다가 J. Cole이 J.I.D을 태우고 운전하면서 영상이 마무리 된다. 그를 픽업했다는 의미.


*가사들이 꽤나 함축적으로 되어 있다보니 의미를 다 확인하기는 어려운 편이라 최대한 간략하게만 작성하겠다.


Doo Wop - 앨범의 첫곡이자 아카펠라 곡이다. Sean McVerry와 함께 부르는데 여기에 쓰인 벌스는 [Para Tu] 믹스테입 수록곡 Gustav’s Revenge Pt. 1에서 처음 사용한 구절을 활용했다. 스타덤에 오르면 어떤 시간이나 장소에 있던 주목을 받는다고 얘기한다. 이는 Dreamville Records과의 계약으로 스타가 되었음을 뜻한다.

General - 인트로 부분에 보면 사랑니가 아파서 고생한다고 언급한다. 당시 공연과 녹음 작업하면서 편두통에 사랑니까지 아파서 꽤나 고생했다고 한다. 앨범발매 이후 인터뷰에서 사랑니를 뺐다고 언급한다. 

대학에서 짤리기 전엔 랩퍼나 미식축구선수가 될 수도 있었지만 자신의 언행 때문에 이렇게 된거 같다고 하며 Atlanta에서 음악활동하며 가난하게 살다가 이제 성공하여 Dreamville Records와 계약으로 LA로 가게 된다. 그리고 J.I.D는 자신을 DiCap Leo와 동일시 하는데 이는 Quentin Tarantino의 Django Unchained(국내명: 장고 분노의 추적자)에 나온 캘빈 캔디(디카프리오가 맡은 역할)가 남부출신으로 나오기 때문이다. 

이어서, 자신의 어릴적 주변환경에 대해서 얘기하는데 친구들은 교도소에 들어갔으며 가족들을 지키기 위해 형제들도 마약상이나 범죄에 연루되어 꽤나 힘들게 생활했지만 군인 출신인 아버지에게 무장 해제시키는 법을 배웠으며 (맞서 싸울수 있는 능력) 사클 랩퍼들의 랩은 지루하며, 행복에 겨운 약팔이들은 신경 안쓴다고 한다.

여기에서 행복에 겨운 약팔이들이란 구절이 트랩 랩퍼들을 언급한 거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롤링스톤지와의 인터뷰에서 이 구절에 대해 그들이 마약 딜러로 일을 하고 불법적인 일들을 미화한다고 생각하진 않지만 지나치게 화려하게 보이려는 것에는 이젠 싫어 하면서도 동시에 이해하려고 노력중이며 이런일을 겪어본 나와같은 세대들은 알거라 생각하면서 "젠장, 왜 이런 음악을 좋아할까? 이런 것에 끌릴까?"라고 정보를 찾아보기도 했지만 난 단지 "트랩 음악이 싫고, 듣지 않을 뿐이다."라고 인터뷰했다. 그리고 자신은 그런 랩퍼와 다른 모습을 보여줄거라 한다.



NEVER - 첫번째 싱글. 이전까진 아무도 신경 안쓰는 볼일없는 존재로 살았지만 이젠 고난을 지나서 내가 해보고 싶고, 갖고 싶은것을 물론 나 자신을 알린다는 내용의 곡이다. 첫벌스는 주위의 친구들은 이정도까지 오지도 못했으며 이 음악산업에 뛰어들면서 마치 악마가 내 뒤에서 따라오는 듯한 느낌과 진짜 후드에서 노력해서 올라온 사람이 아닌 마치 무언가 해본척 연기를 하는 사람들을 보았음을 언급한다. 

비트가 바뀌며 두번째 벌스로 들어가는데 이 내용에 대해 J.I.D는 이건 하나의 에세이를 쓰는것이라 언급하면서 자신이 유명해져서 무언가 관심을 받게 되는것을 여성과의 관계로 표현하고 있다. 이제 이정도로 관심을 받고 씬에서 자신을 드러낸다는 의미라고 볼 수 있다. (나머진 지니어스 영상 참조.)



EdEddnEddy - 네번째 싱글. Ed, Edd 'n Eddy는 어린이용 만화로 jawbreakers(딱딱한 캔디모양의 풍선껌)을 사기위해서 돈을 모으기 위한 계획을 짜는 세명이 아이들이 나온다. Skit부분은 J.I.D의 친구들이 우정을 다짐하는 장면이다. J.I.D는 자신을 포함한 세친구를 마치 만화 Ed, Edd ‘n’ Eddy의 주인공인  Zack과 AC, Jessie와 Kelly로 비유하고 있다. 다만 조금 다르다면 이들은 캔디가 아닌 마리화나를 엄청 즐긴다는 정도랄까? 이 곡의 샘플은 Brother Jack McDuff의 Oblighetto를 사용했다.



D/vision (Feat. EarthGang) - 두번째 싱글. 인트로에선 J. Cole이 Dreamville Records와 계약한 J.I.D, EarthGang을 보러 Atlanta에 왔으니 전화하라고 한다. 각자의 벌스에서 Dreamville Records과의 계약으로 자신들이 한단계 업그레이드 됐으며 매이저에 올라면서 두려움도 있지만 각자의 능력을 보여줘서 현실와 환상 둘다 실현시키며 이 씬에 이름을 확실히 알릴려고 한다.



Hereditary - 세번째 싱글. 곡 내용을 이해 하려면 일단 뮤비를 먼저보고 읽어주길 바란다. J.I.D는 자신이 사귀던 여자와의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대화 하려고 한다. 하지만 이미 그녀는 다른 남자랑 바람피는 상태였고, 이에 J.I.D는 그녀가 이렇게 된거는 다 유전적인 원인 때문이며 이럴거면 처음부터 얘길하지 왜 사람 마음을 가지고 노냐며 이건 시간낭비라고 한다. 그런데 아웃트로애선 J.I.D가 아직 마음에서 정리 못하고 그녀의 마음을 돌릴려고 노력을 하는거 같다.



All Bad (Feat. Mereba) - 이전곡 Hereditary에서 이어진다. 그녀에게 진실을 얘기하지만 그녀는 진실을 회피하고 거짓말을 할려고 하며 J.I.D는 그녀가 진실을 받아들이지 못할거라 얘기한다. 두번째 벌스에서  Marian Mereba가 그녀 역할을 맡아서 자신이 거짓말을 했으며 결국 뿌린대로 거두게 되었으며 일이 걷잡을 수 없이 커져 버렸음을 깨닫게 되며 아웃트로에서 너 때메 난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좆됐어라고 얘기하며 마무리 된다.

Underwear - 가사가 난해하면서 워드 플레이로 장난치는 곡이다. 코러스부분의 Matthew McConaughey는 인터스텔라에 나온 배우이며 자신을 지구를 구하는 Matthew McConaughey와 동일시 한다. 

Split it with all of my hombres (내 친구들과 나누네) Boy, the revolution underway (on the way?) (친구, 혁명이 오고 있어 [오고 있어?])에서 첫 구절 hombres는 EarthGang을 뜻하고, revolution underway에 underway 발음이 um berets(베레모)와 비슷해 베레모를 쓴 체 게바라를 뜻하며 내친구 EarthGang과 함께 이 씬에 혁명을 일으키겠다는 의미가 된다. 나머지 부분에서 underway의 발음이 on the way, under where, underwear 이런 식으로 비슷하게 들리는 워드 플레이로 장난치고 있다. 

나머지 내용은 딱히 대단한건 아니고 그냥 돈많이 벌고 친구들과 함께 떨도 피우면서 즐기다가 McConaughey만큼 성공하고 싶다는 얘기를 한다.

8701 (Feat. 6LACK) - Spillage Village의 멤버이기도 한 6LACK의 랩이 인상적인 곡으로 이미 산전수전 다 겪어본 두 사람이 자신의 음악적 자존심을 지키면서 이렇게 성공했음을 이야기한다. 8701이란 제목은 Usher의 3집 앨범명이며 6LACK의 첫 벌스에서 언급된다. 여기에선 Burn (Usher의 [Confessions] 앨범 수록곡)과 Ushered (안내하다라는 뜻이지만 워드 플레이로 사용.)으로 활용 되었다. 

Hoodbooger - 이 곡은 2015년에 발매한 [Dicaprio] EP의 보너스 트랙으로 원래 제목은 LeHoodBooger였다. 인트로 부분에 2개의 곡이 언급 되는데 Imagine me if I got it (내가 다 갖고 있나 상상해봐)라고 하는데 J.I.D는 이 곡의 주제를 잡을때 Kirk franklin의 Imagine Me를 듣고 썼다고 한다. 그 곡의 내용이랑은 상관없지만 페이스 조절하는데 도움이 됐다고 한다. 

그리고 Raury의 God's Whisper를 언급하는데 이 곡의 내용이 학교 시스템에 적응하지 못하고 겉도는 이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자신을 총잡이로 표현하면서 성공한 미래에 대해서 얘기한다. 자신이 대학교에서 짤리고 사회에 적응하지 못했지만 자신의 능력으로 성공해서 즐기면서 살고 있을 것이라 얘기한다.



Somebody - J.I.D는 이제껏 자신이 무엇을 하며 살아갈지 잘 모르고 있었지만 여러가지 경험을 통해서 목격하였고, J. Cole과 계약하면서 자신이 돈벌고 꿈을 쫓으면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J. Cole을 보면서 상기 시키게 된다. 

LAUDER -  꽤나 공격적인 내용의 곡이다. 자신이 왜 이렇게 빡세게 나가는지에 대해서 얘기하면서 자신의 어릴적 친형이 사람을 죽여서 15년형을 살았던 것을 언급하고 있으며, 자신이 가난에서 벗어나 성공하여 당당한 삶을 살기 위해서 배짱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었음 얘기한다. 한 인터뷰에서 LAUDER란 제목은 자신의 죽은 친구의 이름이며 수록곡 중 애착이 있는 곡인데 막상 사람들은 이 곡에 대해 잘 이해를 못한다고 얘기했다.




차트 성적은 빌보드 앨범차트 197위로 꽤나 저조했지만 평론가들 평점은 평균 80점 이상의 높은 평가를 받는다. 앨범 발매 이후 J. Cole의 4 Your Eyez Only 북미 및 유럽 투어의 오프닝으로 섰으며, Cozz, Kodie Shane & Ali Tomineek와 함께 2017 BET Hip Hop Awards Cypher에 참여한다. 2017년 11월 EarthGang의 Neverhad Shit Tour의 공동 헤드라이너로 활발한 활동을 보여준다. 그리고 Ludacris와 Mos Def (현, Yasiin Bey)같은 랩퍼들이 그의 앨범을 듣고 샤라웃을 해주기도 했다.

가사가 너무 함축적인 것과 펀치라인, 워드 플레이가 많아서 진도가 너무 안나갔다. (이틀에 걸쳐서 다시 듣고, 지니어스 내용을 보면서 난해하게 안적을려고 노력했다.) 

전반적으로 자신의 가난했던 어린 시절 이야기와 Dreamville Records와 계약으로 성공한 삶의 시작을 하면서 변화와 다짐, 포부를 담고 있다. 그리고 J.I.D 리뷰를 하면서 이전부터 계속되는 포스트 켄드릭 소리에 대해서 한마디 하자면 목소리 톤이 비슷하다는건 인정하지만 플로우도 똑같다? 그건 확실히 다르다고 본다. 그리고 켄드릭이 좀 더 지적이라면 J.I.D는 가사적인 부분에서 상당히 다채롭고 공격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둘다 가사를 잘 쓰긴 하는데 스타일은 확연히 다르다. 그래서 J.I.D의 앞으로 어떻게 성장해 갈지 궁금해진다. 이후 J. Cole의 전폭적인 지지와 함께 2018년도에 새로운 앨범을 들고 온다. 자신이 우상으로 생각하던 이름을 딴 두번째 이야기로...


P.S 1: 2017년 12월에 Foster The People의 Pay the Man (Remix)에 Saba와 함께 참여한다.



P.S 2: J.I.D Explains How He Met J Cole and Got Signed (2017년 인터뷰로 J.I.D의 학창시절부터 J Cole과 계약하기까지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P.S 3: J.I.D & EARTHGANG: NEVER HAD SHIT TOUR (EarthGang과 공동 헤드라이너로 참여했으며 2017년 11월부터 2018년 3월까지 진행한 투어를 담은 에피소드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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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 2.17 13:55
    정성추
  • title: Nipsey HussleTrivium Hustler 글쓴이
    2.17 15:52
    @리얼떡
    감사추
  • 2.17 18:59
    dreamville에서 정말 기대되는래퍼
  • title: Nipsey HussleTrivium Hustler 글쓴이
    2.17 20:59
    @sliEM
    me too.
  • 2.17 19:31
    가사나 플로우나, 'jittery'한 걸 생각하면 이해가 되는군요ㅋㅋ 그래도 dicaprio 2는 적어도 가사는 좀 차분해진 느낌ㅋㅋ
  • title: Nipsey HussleTrivium Hustler 글쓴이
    2.17 21:00
    @DanceD
    그나마 다행이라 해야할까요?ㅋㅋ 일단 2집부터는 개인적으로 날라다니는거 같던데요.ㅋㅋ
  • 2.17 19:40
    드림빌이 차세대 tde가 될거같음요
  • title: Nipsey HussleTrivium Hustler 글쓴이
    2.17 21:00
    @LittleB
    괜히 TDE한테 한판 붙어보실? 하면서 얘길 했을까요?ㅋㅋㅋ 충분히 가능성 있다고 봅니다.
  • 2.17 21:29
    @Trivium
    오 직접 언급도 했어요?ㅋㅋㅋ 그 곡 제목좀 알수있을까여
  • title: Nipsey HussleTrivium Hustler 글쓴이
    1 2.17 21:36
    @LittleB


    정확하게는 노래는 아니구요. TDE 우리랑 컴피티션 해보실?ㅋ 이런 인터뷰 내용입니다. TDE의 RESON이랑 친하게 지내기로 하면서 서로 윈윈하려고 하는거 같아요. 좋은 경쟁상대라 생각하는듯.ㅋ

  • 2.17 19:49
    드림빌 컴필이 완전 기대가 되요!!!!!!
  • title: Nipsey HussleTrivium Hustler 글쓴이
    2.17 21:01
    @jiaaalil
    저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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