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게 정녕 사실인지..
이제 알게되었는데 현카 운영 돌았네요.
지정석이야 지자리들 찾아간다 치지만
스탠딩인데 R석 예매한 의미도 없고,
기본적인 배려도 없는거 같은데 너무 하네요
방금 1:1문의에 불만을 토로했지만 소용도 없고 환불도 안되고
스탠딩은 의자도 없이 3시부터 이 추운데 대기하고 서있으라니
이런 개같은 갑질이 어디있나 싶습니다.
열받아서 운영부스가서 엄청 항의할 듯 싶은데...........
다른 분들은 어찌하시나요?
정녕 3시 가나요?
원래 위켄드급 아티스트들 오면 오지게 대기 시키는데
그냥 추세인거 같아요
짐검사도하고 굿즈도 팔고 어수선해서
근데 뮤지션 공연뿐만 아니라 서커스나 퍼포먼스 공연도
대기시간 2-3시간 해요
뭐라할수는 없는상황..
갑질이라고 보기엔..
8시에 위켄드형이 딱! 하고 나올줄 알았는데 공지도 없었는데 DJ DNPA라고 난생 듣지도 보지도 못한분이 오프닝 해서 처음에는 좀 재밌었는데 시간이 갈수록 위켄드만 보고싶고 거의 30분을 소비하고 셋체인지도 세월아 내월아....
근데 위켄드 딱 등장하는 순간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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