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대표곡인 B.O.B만 들어도 느낌 오지않나요? 되게 직관적인편이거든요 일단 사운드부터 기존 힙합의 상식을 깨부수는 독보적인 사운드고 최고의 랩스킬을 가진 두 랩퍼의 랩솜씨나 작사능력도 커리어 정점을 찍은 앨범 (특히 안드레3000) 그러면서도 대중적인 캐치함도 잃지않은 앨범이죠 빌보드 싱글 1위까지 찍은 앨범이니...
혁신성과 완성도와 대중성을 모두 잡은 00년대의 MBTDF이자 힙합 역사상 다섯손가락안에 드는 앨범이라 생각해요 아니 선후관계를 따지면 MBTDF가 10년대의 Stankonia라고 하는게 맞겠네요
되게 직관적인편이거든요
일단 사운드부터 기존 힙합의 상식을 깨부수는 독보적인 사운드고
최고의 랩스킬을 가진 두 랩퍼의 랩솜씨나 작사능력도 커리어 정점을 찍은 앨범 (특히 안드레3000)
그러면서도 대중적인 캐치함도 잃지않은 앨범이죠
빌보드 싱글 1위까지 찍은 앨범이니...
혁신성과 완성도와 대중성을 모두 잡은 00년대의 MBTDF이자 힙합 역사상 다섯손가락안에 드는 앨범이라 생각해요
아니 선후관계를 따지면 MBTDF가 10년대의 Stankonia라고 하는게 맞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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