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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511 추천 수 3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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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Fat Beats Record에서 Baker's Dozen이라는 멋진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었네요. 부끄럽게도 지금에서야 알았습니다. 인스트루멘탈, 앰비언트, 일렉트로닉 장인들을 데려다가, 프로젝트의 의미에 맞게 각 13곡씩을 담은 베이커즈 더즌 시리즈를 만들고 있습니다.

16년 DIBIA​$​E부터 시작해서 Ohbliv-Wun Two-Ras_G-Daedelus-Marco Polo-Budamunk-Exile에 이어 18.6.22 Elaquent의 베이커즈 더즌이 발매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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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Nas / NASIR (2018)
아주 좋게 들었습니다. 나스를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칸예는 좋아해서 듣게 됐는데 아주 맘에 든 앨범입니다. 외게 어떤 글에서 [Cops]의 슬릭 릭 목소리 루핑이 ㅂㄹ라는 글을 봤는데 저는 이게 최애곡이었네요. 다만 칸예 참여나 프로듀싱이 더 돋보이는 점도 적잖이 있어서, 칸예가 나스로 음악덕질한다는 기묘한 느낌을 많이 받기도 했스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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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Daedelus / Taut (2018)

개인적으로 브레인피더즈 레이블 좋아하는데, 개중에서도 매 앨범마다 준수하게 만들어주는 다이달로스를 많이 좋아하는 편입니다. 앨범 제목에 맞게 느슨하다가도 타이트한 사운드로 연달아 귀공격하는 게 좋았고요. 특히 인스트루멘탈앨범에서 보컬만 피쳐링진으로 넣는 게 통상적인데 피아노나 베이스등의 악기 연주로 참여한 사람들을 피쳐링진 표기해준 외부적 면도 맘에 들었어요. 존중의 김대기처럼 적절한 표현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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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A$AP Rocky / Testing (2018)
예전부터 아무리 들어도 잘 적응이 안 되는 래퍼인데 랩 잘 하는 건 알겠고 지향점도 알겠고 그렇지만 제 취향은 아닌 것 같습니다. 몇 번 듣고 안 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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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Pusha T / Daytona (2018)
'칸예색'이 거의 없는 앨범이라 좋았습니다. 앨범의 완성도도 정말 좋다고 생각하며 1번 트랙부터 아주 끝장나고 즐겁게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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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Kanye West / Ye (2018)
북유럽.. 노르딕.. 감성.. 사운드라는 인상을 가장 처음 받았습니다. 여러 모로 관조적인 말들을 소리와 직접적인 보컬로 계속 얘기하는데 공허한 혼잣말이라고 비평하는 말들도 몇 있으나 그런 찌질하고 궁상떠는 점이 좋았고 미니멀리즘을 어떻게 음악적으로 활용해야 멋진가를 잘 이해하는 천재라고 생각했스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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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Currensy & Harry Fraud / The Marina (2018)
앨범 제목과 커버에서 느낄 수 있듯 여름음악인데 커런시의 나른나른한 목소리와 해리프라우드의 좋은 비트로 킬링타임용으로 적당히 잘 들었습니다. 액숀 브론슨이 참여한 [Scarab 38]이 가장 좋았네요.
댓글 4
  • ?
    독기린 2018.06.30 08:37
    스웩
  • profile
    title: Snoop Dogg원팍투팍쓰리팍 2018.06.30 13:49
    이런글은 스웩
  • ?
    당근빳다죠쉬바 2018.06.30 14:37
    데이토나 엄청나게 칸예색이 짙지 않나요??
    저는 일번트랙 들을때부터 아 칸예다 라고 생각했는데
  • profile
    오선지 2018.07.01 03:46
    흠 제가 표현이 적절하지 못했던 것 같아요. 물론 데이트냐도 칸예색이 있긴 한데 다른 카녜프롸젝트랑 비교해서 들으면서 느낀 게 그나마 좀 덜하다 그런 인상이었거든요 근데 저따위로 썼네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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