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타시온 뿐만아니라 다른 국내외 아티스트들한테도 지킬수없는 잣대를 들이미는게 아닌가 싶네요..
공인들은 아이들이 보고 배우니까 이런게 당연하다면서
법치국가가 중요시 하는게 처벌보다 선도 아닌가요?
그런 면에서 텐타시온은 과거는 아니지만 나아가는 방향은 바른길이였고 그때문에 이렇게 추모하는 사람이많고 나이가 많고 적고를 떠나 삶에 영향받은 사람이 많았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1년만 되돌아봐도 자신이 이렇게 많이 바꼈구나 느낄수 있는데
언제부터 다른 사람에게 두번의 기회를주는게 당연하지 못한일이 된건지
그저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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