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주 개인적인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블로거이자
아주 오랫동안 힙합을 좋아하던 사람입니다
요즘 힙합 게시판을 보면 옛날 클래식에 대한 언급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옛날에 제가 좋아했던 음악들이 이렇게 잊혀지나 하는 안타까움에
잊혀진 명반 꺼내기라는 글을 게제하려고 합니다
제가 남긴 블로그 링크와 함께 말이죠
그 첫 번째가 바로 common - electric circus입니다
전자 음악이 성행했던 때가 2000년대 중후반인데
이미 퍼렐과 common은 2002년에도 이런 하드코어하고 감성적인
일렉힙합을 선보였었죠
그래서 일렉트로닉의 선구자 역할을 한 앨범이라고 생각합니다
거기다가 한참 전성기때의 커먼의 랩이 있어서
아주 강렬한 랩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안들어보신분이 있다면 꼭 들어보시길 바랍니다.
https://blog.naver.com/ldh6101/220761964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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