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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556 추천 수 6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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Хаски - Любимые песни (воображаемых) людей (2017)

Ulan-Ude, Russia 00 cctld ru icon / Abstract Hip-Hop

9.5/10


현시대 러시아의 수 많은 랩퍼들의 대다수가 랩배틀 혹은 대기업 소속사의 후광으로 유명세를 얻고 있는 것에 비해 새로운 스타 Хаски의 탄생 과정은 다소 이질적이고 독특합니다.

우선 Хаски는 Versus와 SlovoSPB 어느 랩배틀 리그에도 적을 두지 않고 있고 본작 'Любимые песни (воображаемых) людей'의 성공 이전까진 아무런 대형 레이블의 후원 없이 독자적으로 활동하는 인디펜던트 아티스트 였으며. 또한 그는 최근 유행하는 힙합씬의 스타일과는 확연히 궤를 달리하고 앱스트랙 힙합 뮤지션인데다가 그가 기반으로 하고 있는 도시는 굉장히 특이한 지역성 ㅡ몽골인 자치구라 몽골인들과 몽골어 힙합이 로컬씬 주류임ㅡ으로 인해 로컬씬의 지원도 못받고 있는 악조건에 놓여있었죠.

그러나 Хаски는 2017년 초 극적인 상황 반전을 맞이하게 되는데요, 바로 그가 2016 연말 발표한 싱글 'Пуля-дура'가 굴지의 러시아 평론지 The-Flow에서 당해 최고의 러시아 힙합 싱글에 노미네이트 되어 러시아 전방위적으로 이름을 알렸으며 그의 음악에 반한 수 많은 러시아 기성 랩퍼들의 샷아웃과 평론가들의 전폭적인 지지로 인해 단번에 스타 랩퍼 반열에 오르게 됩니다.

단순 그가 세계적으로 힙합씬에서 비교적 마이너한 장르인 앱스트랙 힙합을 한다는 이유로 러시아의 평론가들이 그에게 환호를 보내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러시아에서 앱스트랙 힙합은 정말 흔하디 흔한 스타일이며 현시대에 와선 메인스트림씬에 있어서도 앱스트랙 힙합을 볼 수 있을만큼 굉장히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장르입니다. 즉 Хаски가 평론가들과 힙합 매니아들에게 받고 있는 긍정적인 반응들은 장르적 특수가 그렇게 크지 않은, 순수히 그의 음악에 대한 반응들이라는 것이죠.

Хаски는 기존 2h Company로 위시되는 상트페테르부르크로 대표되는 러시아 앱스트랙 힙합씬과 상당히 차별화된 음악을 선보입니다. 최근 각광 받고 있는 로우파이 사운드를 적극 채용한 독창적인 비트와 무엇보다 상당히 독특한 리듬감의 랩이 굉장히 신선한 감상을 전해줍니다.

Хаски는 단언컨데 올해 최고의 발견이며 'Любимые песни (воображаемых) людей'는 최근 발매된 숱한 러시아 앱스트랙 힙합 발매작중 최고중 하나로 손꼽기에 주저 하지 않을 정도로 훌륭한 엘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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АИГЕЛ - 1190 (2017)

St.Petersburg, Russia 00 cctld ru icon / Abstract Hip-Hop

8.5/10


Хаски가 상트페테르부르크 앱스트랙의 전형을 탈피했다면 АИГЕЛ는 그야말로 상트 앱스트랙의 정수를 보여주는 그룹입니다. 그도 그럴것이 엘범의 프로듀서를 맡고 있는 'Илья Барамия'가 바로 지금은 해체된 러시아 앱스트랙 힙합의 전설 2h Company의 멤버이기 때문입니다.

 본작 '1190'은 단번에 2h Company의 향수를 느끼게 해주는, 정말 2h Company의 음악관을 그대로 TS한듯한 사운드를 들려주고 있으며 시대에 맞게 보다 담백하고 깔끔하게 정돈된 인상을 전해줍니다. 2h Company와 차별화된 점은 바로 MC 자리에 여성 랩퍼를 기용한 것인데,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젊은 여성 뮤지션 'Айгель Гайсин'는 2h company의 'Михаил Феничев'를 연상케하는 속사포랩과 감각적인 보컬로 Илья Барамия의 혼란스러운 비트위를 멋드러지게 장식하고 있습니다.

'1190'은 현 러시아 앱스트랙 힙합의 현주소라고 볼 수 있을만큼 굉장히 러시아 색채가 강한, 앱스트랙 힙합 수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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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S94SKI - Колодец (2017)

Ivanovo, Russia 00 cctld ru icon / Abstract Hip-Hop

9/10


러시아 랩배틀에서 VS94SKI는 결코 빼놓을 수 없는 이름일 것입니다. SlovoSPB에서 엄청난 활약을 거두며 결승까지 진출해 준우승이라는 엄청난 성적을 거두며 단번에 프리스타일 최강자중 한명으로 거듭났으며 ㅡ당시 결승전 상대방은 Слава КПСС였습니다ㅡ 이후 SlovoSPB와 Versus의 대항전에도 Слава КПСС와 함께 SlovoSPB 대표로 참가하며 SlovoSPB의 저력을 보여주며 다시 한번 자신이 왜 랩배틀 최강자중 한명인지 각인 시켜주었었죠.

2017년엔 수많은 랩배틀의 강자들이 점차 수면위로 오르면서 자신들의 공식 작업물들을 발표하고 있는데 VS94SKI도 드디어 정규 1집을 발매하며 본인의 첫 엘범 커리어를 시작하였습니다.

본작 'Колодец'는 개인적으로 올해 가장 저평가 받은 엘범이라고 생각할만큼 굉장히 독창적이고 유니크하며 멋진 음악들로 가득차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앱스트랙 힙합계의 'ЛСП'라고 부르고 싶을 만큼 감각적인 멜로디 감각들이 돋보이며 또한 VS94SKI는 곡구조를 굉장히 복잡하고 다채롭게 구성하여 반복적이지 않고 지루함을 느낄 틈을 주지 않는 감상을 전해줍니다. 이는 'Колодец' 엘범의 최대 장점이며 VS94SKI의 음악을 다른 트랩,앱스트랙 엘범과 차별성을 주는 부분입니다. 또한 VS94SKI의 중성적인 랩 역시도 그간 러시아 힙합에서 찾아 볼 수 없었던 독특한 보이스로 자신의 음악에 더욱 더 오리지널리티를 보태고 있습니다.

'Колодец'은 그간 볼 수 없었던 독특하고 유니크한 사운드를 담고 있는 훌륭한 엘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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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M - C6-P (2017)

Tashkent, Uzbekistan 00 cctld uz icon / Trap Rap

6.5/10


해가 지날수록 점점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중앙아시아 힙합씬에서 BYM은 우즈베키스탄에서 가장 돋보이는 그룹입니다.

이들은 그들에 음악의 레퍼런스를 북미 랩퍼들이 아닌 카자흐스탄의 힙합 크루 ''Jillzay'로 잡았는데 Jillzay 특유의 취해 흐느적 거리는듯한 바이브를 그대로 담고 있으며 'Праздник на улице 36'에 영향을 받은듯한 중앙아시아 토속 멜로디를 첨가하여 기존 북미 힙합과는 확연히 다른, 중앙아시아만의 바이브를 전달해주고 있습니다.

다만 이들의 곡을 들을 때 아무래도 Jillzay의 잔상을 지울 수 없고 이들 고유의 무언가가 크게 느껴지진 않는 다는 것입니다.

BYM의 'C6-P'는 현 우즈베키스탄 힙합씬의 최전선과 앞으로 이들의 가능성을 볼 수 있게하는 엘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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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peclvb - Dopet4pe (2017)

Ufa, Russia 00 cctld ru icon / Trap Rap

7/10


Dopeclvb은 러시아의 우파(Ufa) 지역과 상트페테르부르크, 모스크바의 젊은 랩퍼들이 모여 그 시작을 알렸던 크루 'YungRussia'의 멤버중 하나인 i61을 주축으로 신예 랩퍼,싱어들인 Glebasta Spal, Thomas Mrvz, Basic Boy로 이루어진 그룹입니다.

북미에서 유행하는 멈블랩 스타일을 그대로 가져오며 트렌디한 사운드를 선보이고 있으며 이들의 신보 'Dopet4pe'에서 이들의 목표는 'Lil Yatchy'입니다. Lil Yatchy 특유의 통통 튀고 키치한 사운드를 이들은 따라가려고 노력하고 있으며 몇몇 트랙에선 꽤 괜찮은 송라이팅을 보이며 부분부분 재밌는 감상을 전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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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 - Город Б (2017)

Bishkek, Kyrgyzstan 00 cctld kg icon / Boom Bap

7.5/10


A.P는 그룹과 각 멤버들 모두 현 키르기즈스탄에서 엄청난 활동량을 보이며 최근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는 붐뱁 크루입니다. 

본작 'Город Б'에서 이들은 기존 키르기즈스탄 붐뱁 강자 L'zeep을 연상케 할만큼 묵직하고 타격감 넘치는 비트와 랩을 전면에 앞세우고 있으며 여타 다른 러시아나 카자흐스탄의 거물급 이름들의 도움 없이 본인들의 힘만으로도 엘범 전체를 별다른 흠 없이 멋지게 만들어냈습니다.

다만 곡 개개별의 수준은 일정 궤도에 올랐으나 엘범 전체적으로 탁 트이는 킬링포인트가 없는 점은 아쉬운 점입니다.

'Город Б'는 현 중앙아시아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키르기즈스탄씬의 현주소를 체감케 해주는, 주목할만한 붐뱁 엘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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Тот Самый Коля - Явдерьмо (2017)

Vladivostok, Russia 00 cctld ru icon / Abstract Hip-Hop

8/10


Эрнесто Заткнитесь, Alphavite등과 함께 Versus Flesh Blood 리그에서 경기를 뛰었던 신예 랩퍼 Тот Самый Коля는 이후 ЗАМАЙ가 이끄는 르네상스 크루에 합류하여 현재 SlovoSPB에서 활동을 하고있는 배틀 랩퍼입니다.

일찍이 르네상스와 안티하이프 멤버들의 곡들에서 피쳐링으로 날카로운 랩을 선보이며 주목을 끌었던 Тот Самый Коля는 Versus에서 이름을 알린 뒤 햇수로 3년이 지나 본인의 정규 첫 정규 엘범을 내놓았습니다. 

본작 'Явдерьмо'는 전형적인 러시아 앱스트랙 사운드를 담고 있으나 중간중간 포인트를 주는 유머러스함과 난해하고 기괴한 비트, 특히나 Тот Самый Коля의 공격적이고 날선 래핑은 상당히 매력적인 감상을 전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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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er - Hurrt Tape (2017)

St.Petersburg, Russia 00 cctld ru icon / Trap Rap

8/10


최근 러시아에서 가장 주목받는 크루 안티하이프 소속 랩퍼 Booker는 Versus와 SlovoSPB 심지어 우크라이나의 Rap Sox에서도 경기를 소화하고 있는 배틀랩씬에서 비중있는 이름입니다.

안티하이프 결성 이후 엘범 단위로 발매하는 첫 엘범인 'Hurrt Tape'는 보편적인 트랩 사운드를 담고 있으면서도 Booker의 리드미컬한 래핑과 어둡고 암울한 바이브로 엘범 내내 일관성 있게 선보이며 긴장감 넘치는 감상을 전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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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ажэ Обойма - Выпуск 2. Г.Р.У.Б.О.Р. (2017)

Lensk, Russia 00 cctld ru icon / Abstract Hip-Hop

9/10


Кажэ Обойма는 00년대 중반부터 커리어를 시작한 러시아의 노장 랩퍼입니다. 러시아 붐뱁의 전설 'Смоки Мо'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발매하였던 데뷔 엘범 'Выпуск' 이후 무려 11년만에 발표한 후속작  'Выпуск 2'는 그간 모든 정규 엘범들에서 각기 다른 스타일을 선보였던 그 만큼 이번엔 앱스트랙 힙합을 선보이며 다시 한번 음악적으로 변신을 꾀하였습니다.

Смоки Мо가 전곡 프로듀싱을 담당했던 2006년 엘범 Выпуск에선 붐뱁을, Рома Жиган 패밀리와 Roc-Dog이 지원사격을 나섰던 09년작 'The Most Dangerous'에선 당시 가장 유행하던 서던 힙합, 12년작 Катарсис에선 팝랩, 16년작 Прощай Оружие에선 트랩을 시도하며 시대에 맞춰가려는 모습을 보여주는등 사실상 Кажэ Обойма 를 어떤 장르 랩퍼라고 부르는게 무의미할만큼 그는 다양한 시도를 보였었는데요. 단언코 Кажэ Обойма의 음악 커리어에서 이번 'Выпуск 2'랑 비벼볼만한 엘범은 없다고 장담할 수 있을만큼 십몇년동안 그가 쌓아왔던 음악적 역량이 드디어 폭발하는듯한 인상을 줍니다. 

암울하고 기괴한 바이브의 앱스트랙 비트위 'Кажэ Обойма'는 비트와 완벽히 들어맞는 맞춤형 플로우를 선보이며 엘범 내내 시종일관 엄청난 긴장감을 조성시키며 한치의 루즈한 감상을 허용하고 있지 않습니다.

'Выпуск 2'는 사운드적으로 상당히 인상깊은 감상을 전해주는, 훌륭한 앱스트랙 힙합 엘범입니다.



Comment '9'
  • profile
    clipping. 2017.12.12 12:45
    이런글들이 관심을 많이 받아야 하는데
  • profile
    title: Dev침략자 2017.12.12 15:43
    그래도 최근엔 화제글을 계속 먹고 있어서 만족하고 있습니다
  • profile
    title: Steve AokiRJEKC 2017.12.12 12:58
    저번에 추천해주신 앨범들도 기말기간이라 거의 손을 못댔는데, 친숙한 이름도 새로운 이름도 보이네요...

    추천글 감사합니다!! 기말 끝나고 잘 들어볼게요
  • profile
    title: Dev침략자 2017.12.12 15:47
    옙, 기말고사 잘 되시길 바랄께요
  • profile
    HOLO 2017.12.12 13:21
    항상 좋은아티스트들 배워갑니다.
    그런데 개인적으로 어째 러시아어음악임에도 불구하고
    저는 본국보다 카자흐스탄이나 키르같은게 더 좋네요ㅋㅋㅋ
  • profile
    title: Dev침략자 2017.12.12 15:47
    전 장르마다 다른거 같아요, 트랩이나 클라우드랩은 갠적으로 중앙아시아 출신들이 좀 더 좋은거 같고 앱스트랙은 아직 러시아가 짱인듯요 ㅋㅋ
  • profile
    title: [이벤트] The Game (WC Month)믹스테잎 2017.12.12 20:09
    스웩.

    Хаски의 곡은 어째 안맞는 느낌이네요 ㅠ. 비트는 괜찮은 느낌인데 랩이 안맞는 느낌이랄까요..다른건 다 괜찮은데.
  • profile
    title: Dev침략자 2017.12.12 20:22
    저도 첨에 올해초에 한창 하스키가 하이프 받을 때 너무 적응 안되서 '뭐지 이건..' 하고 안들었는데 최근 몽골인 친구들의 강력한 추천으로 다시 꺼내 들어봤는데 또 새롭게 들리더라고요.. 이젠 하스키 특유의 막가파랩에 중독됐네요.. ㅋㅋㅋ
  • profile
    title: [로고] TDEDoMe1n 2017.12.14 12:48
    앱스트랙 힙합 많아서 부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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