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데뷔 앨범으로 빌보드 TOP100 1위도 찍었고
대중적인 멜로디와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얻는 가사들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백인 래퍼라고 들었는데요.
그러나 저게 힙합이냐며 '미국의 MC몽' 이다. 라며 저게 힙합이냐고 까는 분들도 몇 분 보았습니다.
요즘에는 음악 스타일도 그렇고 요즘 스타일은 아닌거같은데,
요즘 미국 힙합씬에서 맥클모어는 어느정도의 급인가요??
챈스 더 래퍼 급은 되나요???
그리고 2012년 도의 맥클모어는 어느 정도 급이었나용
음.. 그 당시 빌보드 1위 찍을 때의 위치는 굳이 따지자면 지금 쯤 어떤 래퍼하고 위치가 비슷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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