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야 생각하기나름 어차피 라인업짜는건 기획사 마음이긴한데, 십몇만원내고 페스티벌가서뮤지션리그 우승자보기 vs
십몇만원내고 무대경험많은 혹은 히트곡이 꽤 있는 혹은 이름이 좀 유명한 - 뮤지션보기
뭐가 이득인지는 사람마다 다른데 나는 후자가 더 낫다고 봄
미리 말해주고 진행했다고 하면 사람들다 "어유 좋은일하네" 할수도 있는데 4차 라인업까지 뿌린 상황에서 "오디션봐서 잘한넘 무대에 세울겁니다" 하면 관객들은 조금 당황스러울수있다고 봄 솔직히 뮤지션리그(?)도 가서 듣는 사람이나 듣지 모르는 사람도 태반일거고.. 좋은 무대를 선사해줄지도 조금은 의구심이 드는 상태니까..
저는 작년에도 더워서 앞쪽 공연은 그냥 버리고 보고싶은 거 보고 까페가서 쉬다가 다시 시간되면 보러가고 그랬거든요.. 진짜너무더워서.. 올해도 그럴거긴 한데 솔직히 라인업 하나 더 들어올 자리에 저런 거 넣는거는 좀 그런 것 같아여 ;;;;; 서소페 sns좀 그만했으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제부터 우리나라가 가릴처지가되었는지... 네임밸류좀 있는 뮤지션들 일본 홍콩 공연할때 시간나면 한국공연짜투리로 넣어서 하던괸례는 아직도존재하는데 서소페처럼 유투브나 엘이로 접하던 가수들 볼 수 있는행사가 유명하든 안하든 이런공연이 매년거듭되야 옳다고보는데 눈만너무 높아진게 아닌가싶네여 소비자의 취향이긴하지만 특히나 외국가수들의 한국방한은 특히 힙합알엔비는 아직 갈길이 멀다
고 생각하는데 빵꾸난 라인업을 저런식으로라도 매꾸려는 노력으로 뵈줬으면 좋겠네요
십몇만원내고 무대경험많은 혹은 히트곡이 꽤 있는 혹은 이름이 좀 유명한 - 뮤지션보기
뭐가 이득인지는 사람마다 다른데 나는 후자가 더 낫다고 봄
미리 말해주고 진행했다고 하면 사람들다 "어유 좋은일하네" 할수도 있는데 4차 라인업까지 뿌린 상황에서 "오디션봐서 잘한넘 무대에 세울겁니다" 하면 관객들은 조금 당황스러울수있다고 봄 솔직히 뮤지션리그(?)도 가서 듣는 사람이나 듣지 모르는 사람도 태반일거고.. 좋은 무대를 선사해줄지도 조금은 의구심이 드는 상태니까..
저 4천원떼고 환불함
양아친데 완전;; 일찍 하길 잘했지 와
후 이틀전에 예매취소한 저를 칭찬합니다
고 생각하는데 빵꾸난 라인업을 저런식으로라도 매꾸려는 노력으로 뵈줬으면 좋겠네요
현실은 인디 뮤지션 경쟁 붙여서 보러오라는...
트레이 송즈, 디자이너 너무 보고 싶긴한데
이 둘 무대 몇 시간도 안되는 거 보려고 가기엔
투자 비용이 너무 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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