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나온 100달러 쟈켓과 오버올
그리고 어제 나온 사이드짚 데님 캠프 캡 입니다
시부야에서 오버올 블루랑 블랙 있어서 블랙 미듐 사고
쟈켓은 하라쥬쿠 가서 샀는데 라지밖에 라지 샀네요
사이즈는 큰게 괜찮네요 투팍 힛음업 뮤비처럼 검정걸
셋트로 입고 싶은 욕망이 있었는데 그나마 비슷하게 느낌나네요
데님캡은 일본에서 투표보니 스톤아일랜드 보다 더 인기였고
1순위 였는데 화장실에서 아이패드로 샀네요
근데 물량이 많았고 매장에서도 120번대에도 살수있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인지 저번 데님은 2-3만엔 하던데 이번건 11000-14000엔 사이네요
그리고 데님들이라서 그런지 냄새가 심합니다
쟈켓과 오버올은 염색약 같은 냄새가 심하고 한번 빨았는데
빨래망과 같이 빤 티에서도 엄청 냄새나네요
데님캡도 위와는 다르지만 특유의 냄새가 있네요
그리고 브룩클린 기념 박스로고 스티커가 들어있네요
이럴줄 알았음 딴거 뭐라도 추가로 살걸 했습니다
그리고 어제 나온 사이드짚 데님 캠프 캡 입니다
시부야에서 오버올 블루랑 블랙 있어서 블랙 미듐 사고
쟈켓은 하라쥬쿠 가서 샀는데 라지밖에 라지 샀네요
사이즈는 큰게 괜찮네요 투팍 힛음업 뮤비처럼 검정걸
셋트로 입고 싶은 욕망이 있었는데 그나마 비슷하게 느낌나네요
데님캡은 일본에서 투표보니 스톤아일랜드 보다 더 인기였고
1순위 였는데 화장실에서 아이패드로 샀네요
근데 물량이 많았고 매장에서도 120번대에도 살수있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인지 저번 데님은 2-3만엔 하던데 이번건 11000-14000엔 사이네요
그리고 데님들이라서 그런지 냄새가 심합니다
쟈켓과 오버올은 염색약 같은 냄새가 심하고 한번 빨았는데
빨래망과 같이 빤 티에서도 엄청 냄새나네요
데님캡도 위와는 다르지만 특유의 냄새가 있네요
그리고 브룩클린 기념 박스로고 스티커가 들어있네요
이럴줄 알았음 딴거 뭐라도 추가로 살걸 했습니다
아무 생각도 없는데 깜짝 놀랬네요 ㅋㅋ
데님도 포기상태에서 찔러봤는데 샀네요
감사합니다
언젠가 나올 헤드 밴드 옐로 카모 득하는게 소원입니다ㅜㅜ
저도 노릴려는데 너무 힘들거 같네요
웜업 팬츠에 브루클린 박로에 여러가지로 옐로 카모 팍팍 밀어 주네요
흰색 카모도 전쟁일거 같으니 검정 노려봐야 겠습니다
덩달아 옐로우도 인기고
갑자기 포스2 노랑색 덩달아 오르던데
근데 정작 브루클린 티가 15만엔 이 ㅈㄹ 해서 ㅋㅋ
저도 딴거 노려야겠네요
그나마 느낌있는 주황 구했는데 틸도 이쁘더라고여
이번 휴마라가 좀 아쉽네요
슈나 신발에 총알 좀 준비해뒀는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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