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처 | j |
---|
모든이의 상처가 예술이 되는 이 곳
자격조건 없이 자연스러운게 정답이지 뭐
굳이 이것 저것 논하다간 머리 아파 이건
과목이 아냐 단지 모든이가 즐길 수 있는 것
몇마디에 나를 가둬 아름답게 내 사상을
집어 넣어 솔직하게 말해 약간의 과장도
덧붙여 그래도 지금 이렇게 말하고
있는 것 자체가 진실 됬잖아 안 그래?
현실에도 굴하지 않는 모두가 예술가
다른게 죽었데도 난 느껴 내 숨과
열정이 살아있음을, 많이 다르지 외모만
가꾼 이쁜 아이돌 걸그룹들의 내숭과는
날 여길로 이끌더 약간의 상처는 내게
이겨낸 보답으로 창작이란 상줬네
걸음마를 뗐어 좀 더 높아진 눈 높이
남들 앞에서도 떳떳해져야지 내 Poetry
댓글 달기 WYSIWYG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