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ry Diamond - 악마의 편집증

Carry Diamond(캐리 다이아몬드) - 악마의 편집증

A-yo 난 배고플때 랩을써...근데 넌 전부다 죽을써
니네 Scale은 전부다 묵었어 그래서 비트위에 날 더 풀었어
누가 물었어? 니가 랩 잘한다고? 불렀어? 내가 널 King이냐고?
상태는 전부 메롱 잔치 판돌이 연예인병 걸렸어?
내 1악장은 전부 죽었어. 내 2악장의 꽃을 피웠어
신이 나를 버렸다면 봄쯤에 나는 목매달고 혀짤라 죽었어.
but 난 살았다. 이것이 죄? 죄라면 내 목을 조여라!
내 목을 잡고 휙! 돌아버린 내 삶의 음악 한(恨)을 썰어라.
성산대교 다리에서 추락했던 천사처럼 인생은 너무 짧아라.
지옥같은 세상에서 나를 믿고 손을 잡은 천사여 전부 날아봐.
잘봐라 나! Carry me Diamond 신께 감사를 드려라!
악마들아! 들어라 날! 음악의 왕좌 위로 들어라.
악마의 편집을 부어라, 결과보단 과정에 살아라.
성공의 열쇠를 만들어라. 마약보단 내 랩을 빨아라.
순간의 빛!, 빚더미처럼, 이곳의 beat! 쌩! 쌩물처럼
날! zero에 가깝게 내 치불 들어내 취객처럼...
세상을 다가진 노인처럼 내안에 다 모인!
멋진 편력과 쌓아온 skill, 이제부터 난 선보임!
내 눈속에 모두 고인, 눈물은 결과물임!
수리 수리 마하수리 너와 나의 연결고리
너와! 나의! 연결! 고리! 끊을 수없는 소리
나의! 심장! 에서! 나온! 니 고막을 달래는 body
I'm nice! 청바지처럼 유행 않타지~
결과물로써 내 실력을 제시, 난 이 씬에 이바지.